머리 잘 돌아가는 사람 앞에서 기가 죽는 것이 세태다.

자발적으로 숭배하고픈 마음도 생긴다.

 

모든 사람이 그런 마음을 가진다해도 그것이 진리는 아니다.

그것이 진리의 실체에 부합하는 행태는 아니다.

 

진리는 진리로서 다른 누구의 원조없이

그냥 진리니까 진리로서 스스로 존재하는 것이다.

 

너까진 어리석은 자가 무슨 진리를 주장하는가?

너 도라이.광신자냐?

나는 내 생각과 판단을 진리라고 주장하지 않는다.

나는 진리의 주체와는 너무나 멀리 떨아진 살덩어리일 뿐이다.

 

어느 누군가 자신을 진리의 주체라고 생각하나?

진리가 타자의 영향을 받아 존립한다면

그건 진리가 아니다,타자에게 얘속된 것일 뿐.

진리는 진리로서 스스로 고립적으로 존립한다.

그러니 내가,어느 누가 진리의 주체라고 나서겠는가?

나선다면 거짓말쟁이.사기꾼이다.

 

진리는 무엇인가?

그건 하나님이다.

이것을 부정하고 비난해도 당신을 고칠 방법은 내게 없다.

당신은 당신 좋을 대로 살다가 몸이 죽은 후 진리를 마주치면 된다.

당신의 업보다.내가 당신에게 해줄 것은 없다.

 

나는 진리를 주장하지 않는다.

진리가 스스로 진리임을 주장할 뿐이다.

나는 그 주장을 전달할 뿐이다.

그 진리의 주장이 이렇다.

"어리석은 자여,너의 IQ가 아무이 높아도 그건 끄터머리 티끌일 분이다"

"중요한 것은 진리(정의=공의)를 지키려는 기상,즉 마음의 태도이다."

어리석은 재핀관.도둑놈들.사기꾼

IQ(지능)이 뛰어나도 가장 어리석은 자들이다.

우리도 IQ(지능)에 와~와~ 숭배하며 추종하는 태도를 버려야 한다.

우스운 머저리.멍청이임을 스스로 증명하지 않으려면.

 

이 글도 하나마나한 말임을 안다.

그냥 쓰레기통으로 직진 할 글임을 안다.

당신에게는 이무 소용없는 헛소리이다.

 

그래도 지금 이시간에 내가 하고픈 말이라서 쓸 뿐입니다.

잘 주무시고,내일도 잘 주무시고,

모레도,100년 후에도 그러시기를

그러다 언젠가 세상을 떠나서

세상 것들이 아무런 도움이 되지않는 또 다른 햔실을 마주칠 것입니다.

"엇~ 세상에서는 이렇지 않았는데?"

항변해도 통하지 않을 것입니다.

"미친 놈.돌았나?그런게 어딨어?"

그렇게 생각하며 살다가 죽으십시요.

진리는 당신의 생각과 독립적으로 존립합니다.

그것이 진리이면 당신이 부정해도,모든 사람리 부정해도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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