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는 무책임한 사람으로 말년이 장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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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바우 작성일25-05-05 14:35 조회1,168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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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기의 대한민국에서,나라지킴이 보다,대권만 보이는 사람 "
국가통치권자 대통령이,탄핵 파면되고,
국무총리-경제부총리-교육부총리로,대대대행 체제로 만들어 버렸다.
외국에서 선진 대한민국을 완전 코미디같은 국가로 보지 않겠는가 ?
한덕수는 어느 인사의 교언에 넘어갔는지,어느당의 후보 선출에도 참석 없이,
총리직 내놓고 출마하면,여당 후보가 단일화 해서 대선후보를 준다고 믿었나 ?
반정부투쟁과 노동운동으로 갈고 닦은 김문수를 먹던 떡으로 봤다면,바보다.
지난 2일에는,광주 5.18 묘지를 참배하려다,광주 사람들에게 저지 당했다.
내란주범 한덕수는, 국립 5.18묘지를 더럽히지 말라는 강한저지에 무산됐다.
코미디 같은 한덕수의 가관은," 저도 호남 사람입니다 "라고 소리쳤다.
한덕수는, 영남정부때는 본적이 서울 이라고 했고,
김대중 정부때는,국민학교를 전주에서 다닌 전북출신이다.
노무현 장례식에는 불참했다,때때로 고향이 바뀐 사람이라고 한다.
한덕수는 늘공 출신이며,부인이 김건희와 아주 가까운 사이라고 한다.
대선 심판이,심판자리 내놓고 선수로 뛰겠다는 호남출신 다운 생각이다.
또한 김문수 최측근인 차명진 전의원에 의하면,권영세 권성동이 당무를 중지하고,
김문수에게 단일화를 압박하고 설득중이라고 한다.한덕수에 넘기라면,경선은 왜 ?
2024년,대한민국에 대통령 선거가 두번 치뤄지지 않을까 걱정된다.
댓글목록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
요지경 속이다,
전광훈계 김문수, 윤거니계 한덕수.
1차 한동훈 제거작전, 2차 김문수 제거후 한덕수로,
김문수는 버티고, 한덕수는 급하고,그노미나 그노미나,
전광훈과,윤거니의 개싸움으로 국민의힘은 과연 어디로.
결국은 더러운 윤거니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다.
Pathfinder12님의 댓글
Pathfinder12 작성일지만원 박사님이 한덕수 총리를 괜찮게 보셨고 4월의 전략적 헌법재판관 임명 등(비록 실패했지만)이 인상깊은 면도 있었읍니다. 김문수 후보는 손학규와 구로공단에 위장 취업하는 등, 공산주의 활동 이력이 있는데... 장관이라면 몰라도 국가원수에까지 올릴 수 있을 지는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