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지'박사님 재판 법정 방청. ,,. 고소자{위장탈북성,,.}는 않 나오고 '공소(법정?)검사'만 무

,,. 검사는 '정의 구현 차원 _ 실천 노력 집단'이니만큼, '혈기 왕성_ 분기 탱천'한 자세라야겠거늘

김 빠진 樣하게 뵘은 내 탓이 아님! ,,.

아마도아는 듯하니 자연스레 그런 현상 아닐까? ?! !!! ,,.

(생략)

【'5.18'Digest{다이제스트}】를 3권 얻어서 그냥 거저 받기 미안스럽,,. 번호로 나름대로 농협에. ,,.

오늘 아칙에 道知事 '김 진태'(님)에게 드리라고 메모 쪽지에 써서 비서실 친전토록 함께 

주었음. ,,,.

 

도청 알에는 빨간 아해 2 명이 프랑카드성 2절지'白보드板'에 Camp Page 는 춘천시에서

하는 건데 왜 간섭성 云云(운운),,.

내용을 자세히 몰라 물어보니 답변을 잘 이해 못하겠더라! ,,.

나이를 물으니 40대 중반? ,,. 믿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더 문답타간 시간소모만 할 것같이 그냥 무시하고 들어가서 전하고 나오니 없어졌더군요. ,,,. 

 

춘천 Camp Page {춘천역 정문 바로 앞}! ,,. 꼬라지 보면 한심함. ,,. 뭘 하는 짓인지,,.

 

빨광들 반대하는 대로만 하면 된다는 상념! ,,. '지자체'도 폐기하고'중앙집권System'으로 환원 시급... 

 

'인제군 古 원통 3거리 헌병 검문소 지나 계속 동쪽의'장수대 ~ 한계령' 정상 3거리

동쪽의 '오색 약수터 ~ 설악산 Cable Car ~ 양양 락산사 앞 동해바다'를 연한 절경! ,,.

 

'고 '채 명신' 前 Viet Nam 派兵한국군總司令官, 제2군사령관 전역하오신 '채 명신'장군님의

6.25 '백골병단 사투 무대'였던 '설악산 - 오색 약수터 _ 박달재{檀木嶺고개}에서의

처절한 게릴라 후퇴 철수 사투의 현장! ,,. 이걸 빨개이들은 '反對''하는 모양데,,.

그러나! '김 진태'도지사(님)은 차칠없이 진행을 지시{하신) 보도!  ,,.  !!!

 

그런데, 또; 제ⅱ군단 기무사 부지 약 70% 뺏어서 한다는 짓이 單獨 1층 주택 6동 지어서

뚱딴지 같은 '화가'들 준답시구,,.

 

입주자가 2채 정도? ,,. 나머지는 빈주택들,,. 벌써 이러는지 몇 년째던가?  ,,.

주변에서도 달갑지 않은지 시큰둥하는 눈치! 

 

이럴려고 군단 기무사{현 방첩사, 정보지원사?} 부지 뺏았었는가? ,,. 그 단독 1층 주택들 국가

무공 수립자 유가족들에게 무료 입주케 하던지,,. 빠~드득! ,,.

 

却說;

'1심 보통법원재판'없이 곧장 '2심고등법원재판' 하는 경우도 있나? 이곳 춘천지법원{서울고등법원 춘천부 춘천지방법원}  물론 '1심을 위한 경찰조소도 없었고, 검사조사도 없었고, 고소한 주체도 모름! ,,.  세계 Topic News감! ,,. 

 '국선변호인'은 정식으로는 춘천지법원 1심 판사 명의로 행정과장이 보내주었었는데, 유독 

이번에는 그렇지 않고, 누구에게서 지정받았는지도 모를 변호사에게서 개인적으로 서신이 날라왔는데,,.

 

그저께(6.18.수) '1심없이 개정'된 '2심 고등법원 재판 기일 제1일차'에서 '판사장{복수재판단}'에게 물으니 '2심'이라 함.  직접 재판장에게 "이럴 수도 있냐?" 물었으나 부답. ,,.  瑤池鏡속! ,,.

제대로 피고 '무죄'주장 변론도 못했는데 '도중 중지'시키고는 재판 기일 제1일차 재판 종료.  피고 방어권 박탈당해졌! !! ,,,.  ,,. 내달 18일(금), 재판기일 제2일차{언도공판}.   *) *. ,,. 

 

이거 승복 응할 수 없음. ,,.  '법무부 감찰국장', '대법원 감찰실장'에게 이미 연관된

문서 발송/접수시켜었지만, 이건은 다시 또 발송 예정 & '고위공직자수사처'도 고려중{최후로} ,

물론 저는 '무죄'주장 중. ,,. '옷씨팔'련롬 유관되어졌이 분명타는 추측임. 제 情況상. ,,.  '무죄 

주장 근거'로는 '역3각함수 Θ 〓 Arc Tangent (y/x) 에서의 '3각함수 수표'에 의한 바 '범죄 각도 형성 불가' 및 고전역학물리 '운동량 P 〓  m.v 와 충격량 I 〓 f.t

 즉, P 〓 m.v 〓 I 〓 f.t 에서 접촉시간 t가 작을수록 힘f는 커짐으로 원고 아동은 무척 아팠을 것이나,

오히려 그 정반대로 '워낙 짧은 시간 스치듯 만졌으므로 아픈줄 몰랐다.'  허언 主掌신시ㅐㄴ문

이를 유도심문했었었던 여자 警察吏 警査{무궁화꽃 4개}'를 법정 출두시켜 피고가 反對 訊問 _ 反駁 訊問 추궁하자!  ,,. 그 당시 재판기일 제4일차에 돌연 '여자 법정검사'는 '공소장 중도 구두 변경 요청'을 '文書'아닌 '口頭'로, 게다가 피고에게 통보도 없이 재판장에게만 매우 작은 음성으로 요청 _ 不法{형소법제298조 '공소장 변경'}함!   필히 '서면'이라야하고 & '피고 동의'를 받아야만 하고 & 서면상에는 '공소장 변경; 이유/목적/변경 후 신공소장내용/신범죄 죄명.조목'기타' 들을' 피고 숫자대로 줘야만 함이나{형사소송법제298조} 이를 위반하고 재판장은 임의로{불법으로} 검사에게 허용/ 변호사에게 은밀히 구두통지 협잡함!  피고가 이를 알고 국변호사 추궁 및 교체 요구를 판사장에게 강력 요구했건만 판사는 이행치 않음 '국선볂호인 필요적 변호 강제 규정' 정면 불법하고 '변호사 최후변론 없이'  _  '피고만 최후변론' 실시토록 강요/집행!{형소법 위반; 국선변호사 강제규정 미준수 범법함!} ,,. 기타 몇 건 더 있으나 생략. {'법무부 감찰국 &  대법원 감찰국' 에 기히 10 ~ 3여 차례,,.} 시답지 않은 응신,,. '허위'라면 벌써 벼락성 떨어졌을 터이거늘,,.      *( * 

 

'5.18것'들이 '유공자'되어 군부대 Mart 에 와서는 오히려,,.  {이하 생략}, {다음에 계속}

       살아 돌아간 '5.18 북괴특수군' 롬들 몇이나 될ㄲ? / 外 1 {削除豫定} > 퍼온글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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