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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준혁 의원의 5·18 망언에 대한 대반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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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사논객 작성일25-07-19 12:55 조회609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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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9일의 리박스쿨 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의원이  5·18 역사를 왜곡한  5·18 망언에 대해서는 우리가 그냥 넘기지 말고 강력하게 반격해야 합니다.



김준혁 의원과 이 영상 링크를 공유하시며 광주사태 가해자가 시민군이었는지 계엄군이었는지를 유네스코에 등재된 5·18기록물로 확실하게 가리는 팩트 대결을 해보자는 말을 전해 주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bU52LGWf6QA

 

댓글목록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군을 기피하였거나 군을 모욕 하려는 자들이 의도적으로 군이 시민을 학살하였다고 거짓 선동하고 시민을 속인다.
군이 적대하지 않는 비무장 시민에게 겵코 총을 쏠 수 없다. 어느 지휘관도 그 따위 명령을 할 수 없다.
군대에 가보지 못한 자들이 시면을 선동하기 위한 조작이다.
군 복무릃 한 대한민국 국민 어느 누구 가 군이 비무장 비적대 시민을 학살했다고 믿는가 ?
나와 봐라.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

5.18당시 광주지역 진압군 사령관은 31사단장 정웅 소장이었다.
정웅은 순천출신으로 ,강경진압 작전은 하지않은 지휘관이었다.

정웅은 1988년 제1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광주 북구로 출마해서,
91.5%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다,계엄군을 욕하면서,정웅은 절대
지지를 한다는것은,앞뒤가 안맞는 5.18광주 현상은 무슨 현상일까 ?

jmok님의 댓글

jmok 댓글의 댓글 작성일

5.18 당시 서울에서 내가 본 것은 전옥주가 선동하는 가두 방송과 군이 폭도들에게 접근하지 않고 포위만 하고 있는 상태에서
헬기 방송으로 무기를 놓고 투항하라는 방송만 반복하는 것을 보고, 왜 폭도들을 진압하지 않고 비접촉 헬기 방송만 하는지 의심스러웠다.
그리고 이해한 것은 만일 무력으로 진압하면 유혈사태로 확대될 것을 염려하여 폭도들이 외곽으로 침투 탈출 하지 못하도록 계움군은 포위만 하고 외곽 탈주를 못하도록 했던 것으로 이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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