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없이 반복되는 망국의 전조증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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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원 작성일24-02-06 19:36 조회5,956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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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이 반복되는 망국의 전조증 (2024.02.06)
해방 이후에 한국땅은 물 반 빨갱이 반이라고 했다. 그러나 사람은 이성과 양심이 지배하기 때문에 빨갱이가 아무리 많아도 25%를 못 넘을 것이다. 과거 리기붕을 당선시키려고 부정선거를 했고, 간첩 대통령이 청와대 점령 후 부정선거를 계속했을 것이다. 빨갱이를 25%로 잡아도 부정선거만 막으면 우파가 100전 100승 할 것이다. 대통령은 선관위를 즉시 수사하라.
좌파당은 선관위, 여론조작, 언론의 비호를 받아 지지율 조작에 올인한다. 왜냐하면 좌파당은 정상적인 선거를 하면 100전 100패 할 것을 알기 때문이다. 심지어 야당은 북괴의 엄호를 받아 지지율을 선동. 조작하여 부정선거 규모를 정한다. 그래도 국힘당은 병신 같이 가짜 여론을 인용한다. 국힘당은 여의도 연구원을 움직여 진짜 여론조사 한번 못하나?
318. 좋은 인재를 아무리 많이 영입하고, 좋은 정책을 아무리 많이 개발해도 부정선거를 막는 장치를 안 하면 4.10 총선은 완패할 것. 그러나 대통령이나 비상대책위원장은 모두 부정 선거말만 하면 왜 못 들은 척하거나 쇼크받은 것처럼 멍청해지나? 만약 현 정권이 부정선거를 하지 않았다면 즉각 중앙선관위원장을 구속. 수사하라.
319. 유승민-김무성-하태경 등의 반당 행위자를 용납하면 국힘당이 망한다. 국힘당이 이렇게 무기력하고 병신같이 처신하면 남북 빨갱이로부터 국가를 보위할 수 없다. 국힘당이 국가를 보위할 자신이 없으면 무장한 군대를 동원해서라도 나라를 지켜야 한다. 당내 반당 분자나 종북 간첩질을 하는 자들을 무자비하게 조치하라.
320. 한국 땅에 살면서 생명과 재산의 보호를 받는 놈들이 국가의 제도, 질서, 원칙을 파괴한다. 그것도 70여 년 동안 주적 북괴와 더불어! 이 땅에 살면서 왜 이 나라를 망치려고 미쳐 날뛰나? 애국 국민은 모두 일어나 토마토 빨갱이와 수박 빨갱이 간첩을 한 놈도 남김없이 그들의 천국 북으로 강제 북송하라.
321. 반공주의자 이승만-박정희-전두환-박근혜 대통령을 원쑤 취급하는 남한 빨갱이들! 또 이들을 돕는 중도 좌파, 그리고 방관자가 되어 구경만 하는 비겁한 우파가 나라를 망친다. 만약 이대로 나가면 대한민국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한국인들은 집시처럼 세계를 방황할 것이다.
322. CBS(Christian Broadcasting System)김현정. 1954년 12월 15일 미국 연합장로회 선교사 오토 E. 디캠프가 미국 선교 사업기구의 하나인 시청각위원회의 도움을 받아 기독교 선교를 목적으로 설립하였다. 그러나 현재 기독교와 전혀 관계없는 좌파 내란 분자들 말 잔치판이다. 남북이 통일되면 기독교가 존재할까?
323. MBC 신장식 하이킥. 애국 우파 정권을 가장 심하게 공격하는 Munhwa(文化) 방송. 국가가 있고 문화도 있고 문명도 있다. 그런데 문화를 빙자한 방송이 좌파 정신문화만 확산시키고 국가의 혼란만 선동한다. 언론의 사회목탁 기능이 빠지면 결국 한국이 북한에 먹힌다. 그후 MBC-CBS도 사라지고, 북괴 중앙통신 하나만 남을 것이다.
댓글목록
이름없는애국님의 댓글
이름없는애국 작성일
빨갱이,공산주의 정신상태,마약조폭,나쁜놈은 같은 것이다.
모든 것을 자기탐미,자기쾌락에 복종시킨다.
말,대화,이성이 통하지 않는다.현실적 무력만 그들을 이해시킬 수 있다.
다른 어떤 것도 그들을 이해시킬 수 없다,
우익의 무기력도 그들과 같은 맥락이다,
현실적 무력을 숭상하는 것이다.
옳음,이성은 무용지물이다.
현실적 힘이 그들을 정복하기 전까지는
청원님의 분통은 계속될 것입니다.
끊임없는 분통...계속,,,그러나 달라지지 않는다.
현실적 힘이 정복하기 전에는.
그러나 그 때까지 분통은 계속돼야 한다.
모두 입 닫고 잠잠하면?
돼지사육장이지.
이런 불합리한 상황이 현실이라니???
절망이다,인간의 현실이.
절망,그것이 인간의 속성이다.
인간이 할 수 았는 것은?
현실적 힘?꿈꾸어도 오지 않는다.
인간 초월적 존재가 민들기 전에는.
인간의 근본적 속성,한계,인간초월적 존재에 대한 인식은
학교에서,서재에서 학습,사유한다고 해서 얻는 것이 아니다.
이해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다.
인간 노력으로 얻을 수 있는 수퍼마켓의 상품이 아니다.
이해의, 학습의 대상이 아니다.
그래서 인간의 속성은 절망인 것이다.
한국롬멜님의 댓글
한국롬멜 작성일
아니 근데....... 왜 KBS에게는 그 어떤 말씀도 안하시나요????
오히려 토요일마다 친북방송하는 거 같던데........????
북한을 까는 척 하면서 은근히 치껴 세우는 거 같던데........ 아녜요?????
난 그래서 그 어떤 방송도 한국에서 송출하는 거라면, 안듣고, 안보고 살고 있지요!!!! 단 유투브 제외!!!!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https://www.youtube.com/watch?v=D6IRF4FXACY : '금 연아!' ,,. 넋나간 아이. ,,. 사상없으니 알맹이도 없! ,,. '고려대'가 빨간들 천지임을 몰랐던 거이가 불행의 출발 원점. ,,. K.A.P.F 출신 _ '유 진오'의 명작 단편소설 "창랑정기"를 생각하고 경솔히 굴면 않되느니라. ,,. 지은 죄를 어떻게 속죄하느냐? ,,. '지 만원'박사님을 공부하라! ,,. '토사 구팽' 당해지는 ,,. 여불비례, 총총. P.S. : '창랑정기'에 나오는 '교전비(轎前婢) _ 을순이'와 7실이던 '유 진오=김 시근'이와의 '첫사랑'이랄까? 이런 정서로만 세상 보다가는 ,,. "무자비한 빨갱이 숙청'이 시급"한 실정! ,,., {'창랑정기' 후일담은 있는지? ,,. 자못 궁금.} 재 총총. '창랑정기'에서 뇌리에 남는 상념은 '교전비 '을순이'의 운명, 그리고 새로 시집온 '김 종근'의 아낙 - 새까만 쥐같다는 '달덩이'같았던 새댁, 아울러 주인공 1인칭 관찰자 '유 진오 - 7살 어린아이 '김 시근'(?)이! ,,, 그리고 여의도 비행장을 날으는 최신식 전금속제 여객기의 찢어지는 폭음! ,,. 특히 '교전비 - 을순이'는 어찌되었을까요? ,,. 지도자를 잘 못 만난 민족의 비극! ,,. ////// '後日談'이 몹시도 궁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