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메시지, 당국에 전달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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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unpalee 작성일23-12-17 12:13 조회12,760회 댓글8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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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구국의 시리즈로 발표되고 있는 지만원 박사의 '최근글'들의
위기 정국을 살리는 협력방안(Coordinating Measures) 등이
그대로 사장되고 있으니 안타까운 현실이다.
'국민의 힘' 당원 싸이트 '청원24' 등에 올려봐도 가치와 효과가
당장 나타나지 않아 안타깝다. 우선 책임 수신자에 전달이 제대로
되고 있는지가 심히 궁금하다. 인터넷 매체의 전달 한계성을
고려하여,
종이 신문에다 게제 광고 하여 인터넷과의 양면 작전(?)을
펴보면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게제광고 비용은 공동부담
하면 되겠습니다. 잘못하면 나라가 순식간에 절망상태에 빠집니다.
댓글목록
sunpalee님의 댓글
sunpalee 작성일
지난번 지만원 메시지-125를 민원24에 의거 대통령실로 보냈더니 처리기한 3개월 지정하여
행안부에서 3개월 후에 처리결과 답장이 왔던데, 그것도 계속 검토 중 이랍니다. 이래서는 안됩니다.
특단의 대책이 필요합니다. 감옥에서 노령에 눈 비벼가면서 깨알 글씨 잡고 씨름하시는 지 박사 모습 눈에 선합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폐일언(蔽一言)'코요; '윤'가는 '앵삼이'와 같은 부류로 인식되어져 지는 바; 매가리없이, 실속없는 화려한 '외교'로만 나들이 세월보내다가 '장 면' 총리 꼴 낼 ,,.
제1차 세계대전 발발 초기, 제정 독일군 참모총장 '小(소) 몰트케'처럼 '의전에만 능하고 실전 실무에 빈약'한! ,,.
'올 것이 오리라!' ,,. 죄없은 '지 만원'박사를 이 살을 에이는 듯한 매서운 엄동 추위에 '영어 상태'로 방치시켜 놓고도 훗날 온전하길 바라는가? ,,. 빠~드득!
故 주월사 육.해.공군.해병대 총사령관 '채 명신'중장님의 훈령 _ "가사, 1ㅇO명의 베트콩을 놓치는 한이 있더라도, 단 1명의 량민을 보호하라!"
하셨었거늘! ,,. 빠~드득!
sunpalee님의 댓글
sunpalee 작성일
본인은 과거 미국 건설회사에서 행정사무(Paper Work)를 본 일이 있는데
선진국에서는 과학기술력도 중요하지만 문서처리 시스템(Documentation &
correspondence coordinating system)이 잘 돼 있고 중요시 하는 걸 보았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문서 처리는 잘 못됐다고 봅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시방! ,,. '윤'정권은 국가를 근원적으로 '처방 치료 조치'해 나갈 의지는 없음으로 여겨지는 바 임에서랴! ,,. 그저 '쿠테타'없이, '비상 조치'없이, '북괴 도발 , 시끄러움 없이' ,,, 그냥 그냥 지내가면서 적당히 협조하면서 정의를 희생시켜가면서, 서민들을 은근히 협위하는 '경찰.검찰'을 운용하여, 날짜 임기 채워 편안히 지내겠다는 '앵삼이/뒈쥬ㅣㅇ이'롬 같은 뷰류인 '7공 등장 인물'들의 1로 여겨지는 바! ,,. 할 일은 '지 만원'박사님을 계속 알리는 일이 저희들이 할 업무! ,,. 몰라서 못함은 아니며, 알려는 의지도 없고, 마냥 그저 간섭치 말고 '지지'만 하라는 사고방식의 소유자들! ,,. '봉건 이조 구태 의연하던 망국의 '문무 관리'들! ,,. 누구도 의지할 수 없으며, 도와주지 않음. 오히려 부담스러워 할 따름으로 보여지,,. //////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국민을 속이고 우롱하면서 꼴깝떠는 정치권자들은
5.18해결없이는 총선은 물건너갔다.
대검찰청으로 재항고장제출함!
sunpalee님의 댓글
sunpalee 작성일정부 고위층의 개인Email주소를 알아 내는 방법이 있다면 중요 사항을 전달하는 한 방법이 되지 않을까요
sunpalee님의 댓글
sunpalee 작성일수취인을 직접 만나서 민원서를 손아귀에 쥐어 주더라도 소통 의사가 없다면 어쩔 도리가....
sunpalee님의 댓글
sunpalee 작성일참조: 지만원메시지-195, 대통령과 국민사이 소통불가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