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영입된 선관위 사무총장 믿지 마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팝나무 작성일23-11-19 23:28 조회5,515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2023년 7월 26일 취임해 8월 8일 한국일보와 인터뷰한
판사출신 김용빈 사무총장은
“사전투표제도는 선거의 편의성을 크게 높인 세계적으로 훌륭한 제도이다.
하지만 인력과 예산 뒷받침 없는 상태에서 사전투표를 지속하여 부정선거 논란 등의
빌미를 줘 선관위의 중립성이 훼손되는 상황이라면, 사전투표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대국민 공청회라도 열고 싶은 마음이다“라고 했는데,
이다지도 사전투표의 조작에 무지한 자는
이번에도 투개표조작을 위한 비밀 임시 사무실이 운영되었다는
사실도 몰랐을 것이다.
최근의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사전투표함을
서울시선관위 1층 출입문 현관에 CCTV 모니터를 추가 설치하여
누구든지 24시간 감시할 수 있도록 한 것이 그의 작품이라지만,
유권자수의 약 7.5%의 사전투표를 부풀려서 몽땅 더해준 새로운 사전투표조작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었다.
2023.11.19 痴岡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