馬 耳 東 風
페이지 정보
작성자 sunpalee 작성일23-08-28 21:49 조회4,666회 댓글2건관련링크
본문
마이동풍 이란 글귀가 있다.
말 귀에는 사람 말이 들어 먹히질 않고
마치 동쪽바람 처름 스치고 지나갈 뿐이다.
지 박사께서 옥중 메시지를 연일 내 보낸들
그것이 관계자에게 얼마나 전달될까.
시스템클럴 회원들이 전달해 주어야 한다고 봅니다.
회원 모두들 열정적으로
'대통령실 청원24' 메뉴에 퍼 올려
물량공세를 취해야 합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피땀 저린 옥중메시지 작성 효과를
걷우기 위해 '지만원메시지'를 수신자 코앞에
가져다 놓도록 힘을 합쳐야지요.
청원24에 전달- 올릴때 가능한 한
자신들의 주석은 붙히지 말고 지만원 메시지 원문만
그대로 전달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sunpalee님의 댓글
sunpalee 작성일개으런 일부 공무원들을 움직일려면 집요한 노력이 필요한 것같습니다.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5.18광주사태시 북한군이 왔다는것은
"임을위한 행진곡"에 상세히기록!
황석영은 북한을 오가며 김일성에게 돈까지 받았으며
"임을위한 교향시"영화제작까지!
이런자들이 대한민국을 전복시키려는 반국가단체
당장잡아서 처단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