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의 진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5.18의 진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장여사 작성일23-08-31 05:42 조회3,791회 댓글0건

본문

북한이"임을위한 교향시"영화제작에 비싼 제작비를 들인이유는

전두환이 군인들에게 환각제를 복용했다는 누명을 씌우는 

네거티브를 만들어내기 위해서였다.황석영은 전두환에게 

그런누명을 씌우고.북한의 프로피간다하수인 역할을 톡톡히 한

전력이 있었던것이다.김일성 눈에는 그적임자가 바로 황석영이었던 것이다.

광주사태 1주년 기념으로 북한에서 강연이 있었는데.그강연중에 강사는

광주사태때 북한군특수부대 1개대대가 파견되었다고 증언한다.

김일성 왈!

우리는 벌써 세번의 조국통일의 기회를 활용하지 못했다.

[1].4.19인민봉기!

[2].1968년겨울.미군최첨단.간첩선프에블로호 나포사건!

[3].5.18폭동 때였다.

 

황석영은 이시점에서 명확히 해명합시다.

북한을 오가며 무슨짓을 했던가!

1989년 김일성은 평양축전행사를 준비하고있었다.

미국에서는 윤한봉이 문화운동을!

독일에서는 윤이상이 문화운동을!

1979년 10.26 사건으로   박정희대통령께서 서거하시자

국가의 혼란한 틈을타.대한민국을 전복시키 반역자들은

노래까지 준비하고있다가 광주사태가 일어나자 24시간 방송을

준비를하고 있었다는것은 북한세력의 원격조장이 있었다는것이다.

윤한봉은 미국으로 망명한 후에도 북한과 계속 내통을 했으며!

종북단체를 조직했고.북한식인민주주의식 통일을 성공시키기위하여

노력했으나 윤한봉의 사생할은 김일성에게 명확히 전달되었다.

 

피끓는 가슴에다 총창을 안고서.

우리들은 반영하는 조국을 지킨다.

불쌍한 남녘동포 그데로 둘순없다.

조국을 통일하고 그들을 구원하자

수령이시여 우리들에게 명령만 내래시라.

단숨에 달려가 원수미제 이땅에서 소탕하리라.

 

오월은 시작부터북한쪽에 깊숙히 말려들어서

의도적으로 만들어진 작품이었다.

딱 잘라! 좌파의 투사들은 좌파의 간첩김대중 무리들에게속아

의도적으로 시민군들이 카빈총으로 

광주시민을 학살시켰다는 증거입니다.

시민군:카빈총 사용함!

계엄군;M16 사용함!

 

"임을위한 행진곡!"

김일성에게 바치는 영화!

[임을위한 교향시] 비봉출판사!

김대령저자.296P-334P  참고!

 

5.18의 정답은 명확히 기록!

5.18당시 북한군이 왔다는 결론!

[지만원박사님외 모든분들께 알려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284건 17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804 강제징용은 없었다 댓글(1) 방울이 2024-03-16 4015 31
1803 엿된 ㅂㅎ 과 ㄹ ㅅ ㅇ 댓글(4) 김철수 2024-03-16 4582 22
1802 (펌)與 공관위, ‘5·18 발언 논란’ 공천 취소 댓글(1) 푸른소나무 2024-03-15 4783 11
1801 자유당 ≠ 자유통일당 댓글(2) inf247661 2024-03-14 9243 13
1800 대한민국에 지은 죄가 크면 jmok 2024-03-13 5646 24
1799 (펌)대구서 공천받은 '친박' 후보‥"5·18은 학살 … 댓글(1) 푸른소나무 2024-03-08 7765 37
1798 전두환과 하나회 댓글(2) 역삼껄깨이 2024-03-07 7456 45
1797 노무현,문재인의 사법 고시 부정행위 가능성 댓글(3) Pathfinder12 2024-03-07 8452 59
1796 이기룡 1공수 참모장 역삼껄깨이 2024-03-06 6953 39
1795 신윤희 중령 댓글(2) 역삼껄깨이 2024-03-06 6368 40
1794 서울의봄은 코메디로 보셔야 하지요. 댓글(1) 역삼껄깨이 2024-03-05 5772 42
1793 이순자 자서전 6장 3화에서 한강의 기적이 가능했던 비… 댓글(1) 시사논객 2024-03-03 5770 26
1792 나의 조국, 박 정희 대통령 작사 작곡 댓글(1) 왕영근 2024-03-02 5259 19
1791 '지 만원'박사님 '언도{선고}'는 '연기 신청 필요'… inf247661 2024-03-02 4580 16
1790 군수조달 미흡과 대만침공 댓글(2) 이름없는애국 2024-02-28 4099 10
1789 . 댓글(1) 도도 2024-02-25 4528 31
1788 傍聽 落穗{방청 락수}{수정증보} inf247661 2024-02-24 4616 25
1787 [이순자 자서전] 전두환 대통령 청와대 집무 첫날의 스… 시사논객 2024-02-23 4383 28
1786 (펌) 민변 "5·18 조사위, 진상규명 불능 사유 즉… 댓글(1) 푸른소나무 2024-02-21 4671 22
1785 지만원 박사께 승리의 면류관을 씌워준 스카이데일리 sunpalee 2024-02-20 4547 37
1784 . 댓글(1) 진실찾기 2024-02-19 4795 36
1783 . 댓글(1) 진실찾기 2024-02-17 5449 23
1782 [다큐소설] 전두환 (8) 5.18 을 읽고 댓글(2) 푸른소나무 2024-02-15 6233 39
1781 . 댓글(1) 진실찾기 2024-02-15 6236 28
1780 지만원 박사 재판일정 공지 stallon 2024-02-13 7048 55
1779 음력설 유감 댓글(1) 이팝나무 2024-02-11 7949 30
1778 r기록영화 "건국전쟁" 관람후기 댓글(2) stallon 2024-02-11 7918 52
1777 돌려차기 김철수 2024-02-11 7321 13
1776 스카이 데일리 언론기관지 배포 왕영근 2024-02-10 7323 32
1775 이재용 회장을 집요하게 구속하려 한 한동훈과 김경율 댓글(2) Pathfinder12 2024-02-09 7558 57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