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징용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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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울이 작성일24-03-16 19:23 조회4,016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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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외딴섬에서 태어났다
해거름이 산과 바다를 내려올 적에
내가 중학교 댕길때 아버지와 같은 이웃아버지와 노를 번갈아 젖는데
이웃아버지 말씀 기억이 생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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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왜정때가 좋터라
나는 보국대로 일본갖다왔다♡
하더이다.
징용이라는 말도 없었는데 지어내어 개 풀뜯어 묵는 소리들을 씨부리는 김일성주의 족속들
댓글목록
한국롬멜님의 댓글
한국롬멜 작성일
어디다가 욕은 해야겠는 데.....
옥할 곳은 없고, 만만한게 일본이죠????
그러다가 언젠가 한번 또 당하게 생기긴 했는 데.........!!!!
뭐??? 일본이 지진이 와서 바닷속으로 들어간다더니........ 그러면 좋을 줄 알지????
한국은 매년 태풍으로 뒈질 꺼라는 걸 알아야지이!!!!! 미친 개소리를 하구 있어 어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