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親日(친일)'을 당당(當當)히 말해야 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inf247661 작성일23-09-02 16:58 조회4,225회 댓글3건관련링크
본문
'친일파'가 '나쁘다' 보다는 '일본에게 나라를 앗기게 끔 맹갈았었던
봉건 왕조 날강도 무법자'들이 훨씬 더 나쁘고 사악/잔인했었다!
폐일언하고요;
로골적 양성적으로 '친일파'의 대명사 _ 스스로 '친일'이라야만 하는 이유를 흐느껴
발악적으로 밝히는 사람 _ ≪국초(菊初) '이 인직(李 人稙)'≫의 '미 완성(?), 명작 중.단편(?)소설
'은세계(銀世界)!' 를 읽지 않고, 감상 음미치 못.않은 자는 역사를 논하지 말라!
'피눈물나는 밥을 먹어보지 못.않았던 자가 어찌 인생을 거론하는가? ,,.'
'3국지'를 읽지 않은 자와는 인생을 논하지 말라!
{We can discuss life after reading 'The Three Kingdoms'!}
'만약 3국지를 않 읽었더라면, 오늘의 난 아마 존재치 못했을 터!'
{What I am now might not exist without reading 'The Three Kingdoms!'}
'한일 합방'으로 인하여 비로서 불쌍한 백성 서민들에게 '법치 국가'란
과연 뭐며, 어떤 건지를 알게 끔 해 줬으니, 이로써 비로소 '온 누리가 흰 눈이 내린 듯
깨끗한 '銀世界' 천지로 되어졌다!' _ 은세계 {최초의 신소설} _
친일소설들이 많은데도 왜 제대로 알려지지 않는 걸까? ,,.
'능라도{綾羅島, 陵羅島; 해동 초인(海東 樵人) '최 찬식(崔 讚植)' 저}',
'치악산(雉岳山)', '귀의성(鬼의聲)', '혈의누(血의淚)', 이상 《菊初 _ '李 人稙'》저; ,,.
'백 선엽'대장님은 어떤 면에서는, '박 정희'대통령보다도,
훨씬 대한민국에 공로가 많았었다고 봐야! ,,.
해방후
_ 肅軍(숙군)
_ 한국 동란 기간 중 '연합작전의 기초/선두 주자',
_ 보훈처 전신 기구 설립
1961.5.16 발발 직후 : '자유중국{대만} 대사' 로부터,
_ 전 유럽 전권 대사 & 전 아프리카 전권 대사,
_ 전 유럽 중립국 전권 대사{SPAIN, ITALY, SWEDEN, DENMARK, NORWAY}
- 북미 카나다 전권 대사
7년간의 격무 후 귀국
_ 충주 비료 공장 사장, 흑자 운영,
_ 전남 나주 비료공장 반관 반민 인수, 흑자 운영{공장 고장 배제 과정 비화! ,,.},
- 체신부 장관, _ 교통부 장관, _ 자동차 공업 협회장,
_ 한국 종합 화학 사장(오늘날의 한국 중화학공업 육성! 에틸렌 C₂H₄생산 秘話}
_ '지하철 1호선' 제안/ 자금 마련 및 완성{일본 ,'大藏省(대장성)'비화,
_ 지하철 제2호선 기초,,.
겨울에도 '상추, 오이' 등을 먹을 수있게 끔 해 준 '비닐 온상(백색 혁명)'
중화학공업 부산물, 비료, 방수 페인트, 플라스틱, 자동차 밧테리 전해액 黃酸{H₂SO₄},
석유화학공업 부산물 _ 도로 포장용 'Asphalt Pitch, Coal tar.
타이어, 페인트, 값싼 비료.연료 - 식량/연료 문제 해결, ,,.
'환언'; '홍 범도'장군보다는 빨갱이들에게 암살되신 바
'김 두한'의 부친 _ '김 좌진'장군님이 더,,.
'홍 범도'는 남한에서보다는 지리적으로 더 가까운 북괴'서 진작에 모셔 갔었어야
했었겠는데, 왜 이제서야, 우리가 머나 먼 남한에 들여와서 호들갑, 분란 조성하느뇨?
우리 내부의 '극좌(極左)'들은 진작부터 존재해 왔었고 있지만,
제대로 된 '극우(極右)'는 아직 없고 있다고 봐야! ,,.
당당히, 애당초부터, '친일'이 '적어도 나쁘지만은 않다'고 나서야 한다. //////
댓글목록
한국롬멜님의 댓글
한국롬멜 작성일
솔직히 이야기 하자면, 홍범도나 김좌진이나.........
그놈이 그놈이지요!!!
무슨 뜻이냐구요??? 두놈다 마적단에서 두목노릇을 하면서 독립운동한답시고 얼마나 많은
우리나라 국민들을 못살게 굴었겠어요????
난 그래서 지금도 독립운동을 했다는 사람들을 아예 안믿어요!!!
그들이 뭘 가지고 무기를 구입했으며, 뭘 가지고 총알을 구입했겠어요????
다 만주에 살던 우리 국민들의 주머니를 털어서 그짓을 한 게 아닐까 합니다.
아니라고 하실만하신 분들은 그 근거를 한번쯤 내놔 보실래요?????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아, 예! ,,. '한국 벼슬 사전'이란 두터운 책에 보면요; 소위 '독립 운동 한다'ㅂ시구, 돈있는 사람들 집에 야밤에 침입하여 마구잡이 '독립운동자금'이란 명목으로 '날강도'짓을 한 사람들을 체포한 기록이 있읍니다. ,,. 그 '직책/성명'{벼슬명}이 거론되어져 있는데,,. 각설/환언(却說/ 換言)해서; '전북 임실(?) 출신 작가 _ _ _ 채 만식'의 단편소설 '태평 천하' 마지막 부분에서는, 일본에 유학 보낸 아들이 '반일 & 공산주의, 무정부주의{아나키스트}'에 참예하여 활동타가 체포됨을 알리는 전보를 받고 탄식 통곡하며 아들을 원망하는 넋두리! ,,. 이야말로, 言 卽 是 也(언 즉 시 야), 참으로 옳은 소리 아니었던가요? ... 요 부분을 두고 요상하게 왜곡하여 '채 만식'을 비난성 평론하는 '문학평론가'란 종자들! ,,. 모조리 굶겨 쥑여야! ,,. '은세계'도 마지막 부분은 통탄해 마지 않! ,,. 그러나 '문학 평론가'롬들은 고 정도로만의 '수준 낮은 평론' 및 '농도 묽은 평'으로만 그치고 있으니 이 어찌 개탄스럽고도, 참으로 통탄해 마지 않을 지경입니다요! ,,. 빠~드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국초 '이 인직'의 작품들. '은세계' 外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0403186
♣♣ 海東 樵人(해동 초인) '崔 瓚植(최 찬식)' 저 '능라도(陵羅島, 綾羅島)' 이 책도 명작입니다. 책표지 그림이 2종류인데,,.
어릴 적, 시골 장마당에 펼쳐진 신소설들의 촌스러운 천역색 그림들이 어찌나도 신기하고 호기심을 유발했던가! ,,. '유충렬전, 장끼전, 두껍전, 릉라도, 귀의성, 치악산, 암행어사 박문수전, 은세계, ,,.
'명 불 허전(名 不 虛傳)!' 이름이 그저 헛되게 이어져 지는 게 아님을 깨닫게 해주는 책들! '3류 통속 소설'이라고 매도하기에는
너무 심각한 진실! '친일'이어야만 하는 절절한 이유들! ,,. 각설코; "1811년 '홍 경래'의 란" 왜 일어났었던가? 그리고 애석하기 그지없는 패배! ,,. '김 삿갓 _ 김 병연'의 비극이 곧 우리들의 비극이기도 함이 아니고 뮤엇이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