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탈북자 명예훼손 재판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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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8-08 22:55 조회4,664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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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열렸던 재판(탈북자 명예훼손)은
증인불출석으로 실질적인 재판을 하지 못하였고,
9/19일에 다시 열릴 예정입니다.
오늘 폭염속에도 방청하시어 박사님을 응원해주신 여러분들께 고개숙여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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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대한민국인들이 좌경화로 몰락하여 남남갈등으로 싸우고있는 이시점에서
정권을 쟁취한 윤석열대통령께서는명확히 교통정리를하고가야합니다.
김태산님과 박남선님의시각!
김태산:대한민국에는 5.18유공자는없다.
박남선:5.18 유공자와 가짜유공자를 가려야한다.
5.18은 광주사태인가!민주화운동인가!명확히 밝혀야함!
5.18광주사태는 5.18광천동사태나 다름없다는것!
호남의 광주광천동은 지금도 그데로이니 조사하면 들통난다는것!
억울하면 민주당에서 직접조사하던가!
5.18이 광주사태로 인정된다면 5.18재단과 민주당은 해체시켜야한다.
어떤 이유에서든 역사를 왜곡시켜서는 않된다는것이 저의 의견입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지 만원' 500만야전군의장님, 義人께오서 천만부당 囹圄의신분으로, '사상 불온성 위장 탈북자'들로부터 반역성 소송당하시는 이 나라 현실에 저주감이 듦은 마땅! ,,. 矯導吏에게 호송되어져 법정 측문을 경유, 入廷하시는 얼골을 보니 우측 광대뼈 인근에 擦過傷 色彩(찰과상 색채)같은 10 원 주화 크기의 반점같은,,. 무척 파리해지신 안면이시던데, ,,. 방청객들이 모두 기립 박수로 격려드리자 손을 들어 웃으시며 호응,,. 방청석이 모자라, 좌우 통로에 대기하는 분들이 1ㅇ여명,,. 스피커는 너무나 음량이 작아, 박사님은 귀를 손에 모으시고 듣는 모습에 분노가 터질,,.
자기가 자치단체 입후보한 상황이라도 저렁 굴겠는가? ?? ,,. 방청객들 거의가 그런 모습,,. 자기가 주관하는 재판 진행이 자랑스럽고 당당하다면 제3자들의 방청 조건이 불량하게 음량을 극히 적게할 이유가 없으리라만! ,,. 재판 시작 _ 약 10분 정도만에 파정,,. 고소인이 출두치 않아 다음 달 9.19(화?)로 재 연기,,. 退廷시에도 박수드리자 역시 왼손을 들어 호응하시는데, 얼골이 무척 수척하셨음. 그런 표정은 첨이다. ,,. 걱정하실까봐, 이런 표현 않 올리려다가 ,,.
'변호사'가 2명이시던데 상호 협조 대화하는 모습이 뵘에 든든터라. 작전을 임박하여 '상호 참모 업무 협조'하는 모습처럼,,. 호송 교도리 ㄹㅇ 제지하던데, 법정 내에서까지도 과잉성 행동 통제할 권능이 있는가? ,,. 주권자 & 행정부.사법부 감시 감독 주체인 방청객들이 보는 중 임에데도 ,,, ,,. 얼골 쌍판대기 뵈이지 않으려는지 고개를 우측으로 약간 돌린 채,,. 세조 임금이 단종을 교살케할 때 망나나 롬이,,. 금부 도사 '왕 방연'은 영월 남한강 강변에서 시조나 짓고 ,,. 그런 직업 직책 직무 던져버리지않고,,. 직업에 귀천은 없다지만, 현재 그 직업 직책 직무를 어떤 정신 자세 가치관을 건전히 지니고 수행하느냐? 에 따라 '귀천'은 있는 것이라고 봐야! ,,. 정신 자세가 붉광이 같더라,,. 기억해 둬야,,. 빠~드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