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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울이 작성일23-08-11 15:23 조회4,812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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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변호인이 옆을 지켜주시니 든든하고 의지가 많이 된다. 판사의 말이 잘 안들려도 변호인들이 알아서 잘 하겠거니 하고 안심이 된다.]
박사님께서 귀도 어두우신것 같습니다.
판사의 말이 잘들리지 않으시면 재판시작전에 '헤드기어'를 요청하시면 해결될것 같습니다. 저의 경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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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法廷 警吏(법정 경리)들이 모두 正服아닌 사복이던데 왜 떳떳하게 계급 명찰이 부착되어진 正式 服裝을 착용치 않는가? 자랑스럽게 여기지 않음인가?? ,,. '사복(私服)'착용하면 돈 더 받으면서 자긍심 배양되어지나? ,,. '정복' 미착용은 자긍심 결여의 발로로 볾! .,,. '밥정 경찰리/법정 경찰관' 모두 계급 명찰 부착해야! 정복 착용키 싫으면 떠나야! 굳이 사복을 착용할 환경은 결코 아니잖는가! ,,. '간첩'이나 '범죄자' 체포하는 '작전 환경'은 아니거늘! 국민들로부터 감시당하여 켕기니깐 그런다고 여김! ,,. 통로 우측의 1 ㄹㅇ 날 째려보더니 눈길을 돌리던데,,. 빵건진 ㄹ! P.S : 모든 민간인 차량들은 차량 번호판을 '행정 구역 명칭'을 사용해야하고, '군부 차량'들 처럼 '비밀 통상 명칭 숫자 번호'를 쓰면 않 됨! ,,. 또; 만약 국가에서 '연료비.유지비'등을 지급.지원받는 차량이면, '예전'처럼 '官用車'임을 알리는 '관'이라는 글자를 원안에 표시하고 '비밀 숫자'를 부여하고 운행해야겠지만! 透明! 透明! 투명! ,,. //// ,,. '검사'도 판사'도 '직책, 관급, 성명'등 관등 성명 3개가 표기된 '명패(名牌)' 비치해서 방청객들이 보게 끔 해야거늘,,. 아직 멀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