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장{무궁화꽃 4개. 군부 헌병 중령.대령급}. 모두 개비해야! ,,. 무궁화꽃 2개 이상들 죄다 없애버려야! 양심있으면 스스로 관 둬야지! ,,.  지조 정조 없는 TROY 의  HELLEN 같은 ,,.    전 경찰청 대공 분실 '이 근안' 경감{무궁화꽃 2개, 군부 헌병 소령 상응}님 같은 분들을 특별 채용해서 총경{무궁화꽃 4개} 에 보직해서 운영, 불연이면 군부 헌병 대위, 소령들을 전국에 진급 보직시키는' 혁명적 유신' 선포해서,,. ////  나라 이대론 않 됨! ,,.      1950.6.25 발발하자, 경북 포항지구 '형산강 급속 도하 작전; 장사동 해상 상륙 기습 작전' 전투지역으로 학도병들을 증파할 적에, 그 총 지휘관으로는; '김 두한'을 '육군대장 별 4개' 임관시켜 운영했었음! ,,.    제3사단장 '김 석원' 준장 지역에 투입! ,,.    천지(天地)가 엉망 진창, 뒤죽 박죽! ,,. Heaven and earth is Topsy & Turbvy  Oh! ,,.

지만원 박사의 2년 감옥 명예 훼손죄는 북괴가 5.18에 남파되지 않았다는 거짓을 만드는 논리로 광수를 자동으로 전라도 여자로 둔갑시켜 씌운 가짜 누명죄입니다.
따라서 가짜 명예 훼손죄는 윤석열 대통령의 사면으로 무효화 시키는 방법이 유일합니다.
대통령실은 이 사실을 명백히 인식하고 지만원 박사가 금년 8.15 사면에서 누락됨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정의와 진리가 강물 처럼 흐르는 세상, 우주만물을 창제하시고 다스리시는 창조주께 기도합니다, 
지만원 박사의 815특사를 간절 기원합니다, "진리가 그대를 자유케 하리라"

sunpalee님의 댓글

sunpalee 작성일 23-08-14 17:34

직접 손발이 못돼서 매우 죄송하지만, 한솥밥 먹고 한지붕 가족인 시스템클럽 회원 측이 연대서명해서
815사면 탄원서를 정식 업무연락 형식의 공문서로 핵심 정부당국에 전달해 보지 못한점, 지난일을 성찰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소인이 본 게시판을 통해 강력 제안은 했으나 직접 손발이 못 돼서 죄송 합니다.

사면의 대상이 경제인을 주로 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지만원 박사의 경우, 광수를 부정할 목적으로, 광수를 입밖에 내면 전라도 사람으로 대체하여, 전라도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것으로 뒤집어 씌워,
유죄를 만들고, 이의 부당성을 피고가 상고하면, 재판 다시하라고 파기 환송 하여야 함에도, 대법원과 쿵작쿵 입을 맞추어, 기각을 함으로서,
잘못된 판결이 뒤집어 질 기회를 빼앗고, 옳은 판결로 둔갑하여 유죄로 확정 된것입니다. 법치가 법치를 파괴한 것입니다.
명예훼손죄의 잘못된 판결를 중점 부각하여 윤대통령의 사면을 압박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본질이 아닌 이야기들은 말고.

사면을 하지 않겠다면 박사님을 병원으로라도 모셨어야 했습니다.
지금이라도 병원 침대에서 지내실 수 있게 해야 되는데...

sunpalee님의 댓글

sunpalee 작성일 23-08-15 10:28

시스템클럽 중 법조인 전문가 회원이 병원으로라도 모시는 방안(절차)을 현행 법리내에서
검토해볼 수 없을가요. 가능한 모든 방법을  총 동원해 보고 하늘의 뜻을 기달린 답니다.
"하늘도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 God helps those who helps themselves"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