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께 국정원 암약 간첩 신고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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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의병신백훈 작성일23-08-22 07:09 조회4,18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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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제안 보성국사(普晟國師) 옥중 구국 서신 모든 공직자가 읽어야 나라가 산다.
제목 : 대통령님께 신고합니다.
윤석열 대통령님 귀하(수신 대통령 비서실장)
대통령실 국민제안 사이트에 여러번 올립니다. 지만원 박사의 글을 모든 공직자가 읽게 조치해달라는 의병의 거듭되는 요청을 무시하든지, 받아 주든지 공직자들의 선택은 반드시 심판 받을 것입니다.
즉, 다시말하면 윤석열 대통령을 보좌하여 국민을 위하고 국가를 보위하는 최선봉의 공직자로서의 결정과 선택은 후손들과 역사로부터 심판 받게 영원히 남길 것임을 밝히는 바입니다.(그러니까 무시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보성(普晟). 널리 보, 빛날 성, 온 세상을 밝게 비추는 진정한 지식인 지만원 박사님의 별호(別號)입니다. 의병은 워낙 미력이라 좌파, 주사파, 조폭같은 썩은 국민 일부 집단들과 대항하여 싸울 방법은 없지만, 보성(普晟) 지만원 박사를 보성국사(普晟國師)임을 국민과 특히 공직자들에게 알리는 것을 애국활동 차원으로 실천하고자, 본 제안을 올립니다.
1. 국정원 반국가, 반역행위를 신고하는 옥중 서신을 꼭 대통령께서 숙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병은 이런 국민제안 내용을 국민과 후손, 역사적으로 남길 것입니다. 본 건에 대하여 회신은 등기우편으로 하지 말고, 본인의 메일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대통령 비서실에는 본건 내용 꼭 대통령께 전달해야 진정한 공직자입니다. 간신이 아니고 충신이 되는 것입니다.
2023.08.22
의병 ; 신백훈 010-3698-7505 올림
서울 영등포구 영신로 #####
첨부화일: 국민제안 보성국사(普晟國師)의 옥중 구국서신 전문
1. [지만원메시지(126)] 감옥에서 대통령님께 국정원에 수십 년 암약해 온 고위 간첩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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