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들이 독점하는 교육감 문제 있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좌파들이 독점하는 교육감 문제 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jmok 작성일23-07-23 11:40 조회5,649회 댓글6건

본문

김대중때 부터인 것으로 기억한다.

전국의 교육감을 좌파들이 독점해 왔다.

이들의 교육감 독점은 성장 과정의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매우 염려스럽다.

그들은 돌돌 뭉쳐 좌파 성향의 후보자를 단일 후보로 만들어 교육감을 독점해 왔다.

 

북한의 인권 파괴에는 침묵하는 자들이 유독 아이들의 인권을 내세워 초등학교의 최소한의 질서 유지를 위한 체벌까지도 금지시키고, 지나친 학부모의 간섭은 방치하고 학교 교육의 붕괴를 초래하고 있다.

 

집안에서는 제 아무리 금쪽이라도 학교에서는 단체생활에서 해야 할 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구분하고 자제할 줄 아는 교육과 훈련이 필요하고, 금쪽이가 아닌 N분의 1의 교육, 훈련에는 정도를 지나치지 않는(감정이 개입하지 않은) 사랑의 체벌도 필요할 것이다. 우리도 그렇게 자랐다. 

 

학력의 편차가 심한 고교 수학같은 경우에는 과반을 넘는 학생이 수업시간에 잠을 자도 교사는 이를 방치한다고 하는데, 이런 상황이면 전체는 아니더라도 특정 과목은 우열반으로 분리하여 교육을 해야하지만 평등을 주장하는 좌파 교육감들은 이를 방치하여 학생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

 

교육감 선출 제도가 대한민국 이념과 맞지 않는 근본적 문제가 발견되었으면 교육감 임용 제도도 바뀌어야 할 것이다        

       

 

댓글목록

러시아백군님의 댓글

러시아백군 작성일

중국 공산당이 무너지면 북한도 무너질 것이고 남한 빨갱이들이 완전히 힘을 잃을 것입니다.그 날이 빨리 오기를 기도합시다

청원님의 댓글

청원 작성일

학교 파괴 역사는 다음과 같다-  노태우가 해임한 전교조 교사 1,500여 명을 김영삼이 탈퇴 조건부로 복직시킨 것이 화근이다. 김대중은 전교조를 합법화하여 전교조의 씨를 튼튼히 심었고, 노무현은 전교조에 비료와 각종 영양제를 주어 정성들여 키웠고, 드디어 문재인이 전교조의 꽃을 피웠다. 전교조가 꽃이 피면 교육과 민주주의는 죽는다는 것을 80년대 말에 필자는 인지하였다. 현재 17개 시도교육감 중 우파 교육감은 3.5명 정도나 될까? 우파라고 선거 때 공표한 자들도 당선되면 전교조 교육감과 같은 정책을 적용하였다. 즉 학습지도는 적당히 하고 생활지도는 포기하는 것이 좌파 교육감들의 교육정책이었다. 학생을 무조건 잘봐주고, 무조건 용서하는 아동중심주의  교육정책을 실시한  현재의 학교 모습은 폐허와 같다.

*수월성교육을 폐기한 평준화 교육은  북한처럼 똑같이 거지처럼 살자는 것과 유사하다.

jmok님의 댓글

jmok 댓글의 댓글 작성일

개 돼지 부려먹기 쉬운 평준화 교육으로 키워야 생산에 동원하고 지배 계급은 누리기 수월함.

jmok님의 댓글

jmok 댓글의 댓글 작성일

몰상식한 학부모들의 학교 간섭과 학교 교육을 방치한 무능한 좌파 교육감 수십년에 아이들의 학교 교육을 완전히 파괴하였다. 분노가 치민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비밀글 댓글내용 확인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동방예의지국이라던 대한민국이 좌경화로 몰락하여
이지경이 된것은 민주화운운하는자들의 결실입니다.
인권위원회와 전교조는 해체시켜야함!
어릴적부터 자신이 최우선이라고 가르치고있으니 나라꼬라지가!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143건 2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543 기업에 강매하는 태양광 RE100 폐기하라 댓글(2) jmok 2023-08-07 4220 36
1542 지만원 국사(國師)의 교훈을 전 공직자에게 전달하여야 … 댓글(1) 의병신백훈 2023-08-06 4213 55
1541 한없이 반복하는 망국의 전조증(23.08.06) 댓글(1) 청원 2023-08-06 3761 32
1540 5·18 유공자는 없다(김태산) 댓글(5) 니뽀조오 2023-08-05 3972 41
1539 유공자 명단과 공적내용 공개의 정의 왕영근 2023-08-05 3752 21
1538 게시판 글 정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댓글(2) jmok 2023-08-04 4507 36
1537 Reply - 지만원 메시지 116, 나의 기도 댓글(1) sunpalee 2023-08-04 4365 17
1536 한없이 반복하는 망국의 전조증(23.07.31) 댓글(4) 청원 2023-07-31 6068 38
1535 재판일정 공지 댓글(2) stallon 2023-07-31 5303 50
1534 농담 ㅎㅎ 댓글(2) 김철수 2023-07-30 5087 29
1533 Re-1565 탁월한 혜안 댓글(2) sunpalee 2023-07-30 4368 35
1532 빨갱이들이 붙이는 김정은의 호칭 댓글(4) aufrhd 2023-07-28 4260 72
열람중 좌파들이 독점하는 교육감 문제 있다 댓글(6) jmok 2023-07-23 5650 65
1530 탁월(卓越)한 혜안(慧眼) 댓글(7) stallon 2023-07-22 5948 89
1529 원면 사건 용의자, 국방장관 손원일 댓글(6) Pathfinder12 2023-07-21 6316 36
1528 지만원 8월15일 광복절 특별사면 가능하다. 댓글(5) 요지경 2023-07-20 6100 67
1527 한없이 반복하는 망국의 전조증(23.07.20) 댓글(3) 청원 2023-07-20 5640 25
1526 진퇴 양난의 김정은-미국에 망명하고 자유 북한으로 만들… 댓글(3) jmok 2023-07-19 4847 27
1525 북한과 평화 쑈는 100% 속임수 였다. jmok 2023-07-18 4669 48
1524 궁평 지하차도 침수 사건, 간첩소행 의심 댓글(3) Pathfinder12 2023-07-17 4920 60
1523 역적 계열을 완전히 도려내자 ! 댓글(2) aufrhd 2023-07-17 3589 48
1522 주사파와 북에 악용이나 당하는 혐오스런 한반도 기 jmok 2023-07-17 3387 47
1521 변화 김철수 2023-07-16 3669 22
1520 The Next War (다음 세계대전쟁) 1 부 댓글(1) 김철수 2023-07-15 3799 21
1519 후쿠시마 처리수 IAEA 과학적 검증 세계 생존권적 안… 왕영근 2023-07-14 3365 20
1518 태양광사업에 관해 알고싶습니다(jmok님께) 댓글(3) candide 2023-07-13 3458 32
1517 반공의 의의와 대한민국 국권수호 왕영근 2023-07-13 3702 20
1516 프로필의 이해 댓글(3) aufrhd 2023-07-13 3941 31
1515 한없이 반복하는 망국의 전조증(23.07.13) 청원 2023-07-13 3020 25
1514 호남이여, 깨어나라! 댓글(2) 김철수 2023-07-10 3559 33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