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ly - 지만원 메시지 116, 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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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unpalee 작성일23-08-04 10:12 조회4,365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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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지만원 메시지 116, 나의 기도
*어려움이 닥칠때 이런 말씀을 찾아 읽읍시다*
시편46.1-6,11-12
하느님께서 우리의 피신처와 힘이 되시어
어려울 때마다 늘 도우셨기에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네, 땅이 뒤흔들린다 해도
산들이 바다 깊은 곳으로 빠져 든다 해도
바다물이 우짖으며 소용돌이치고
그 위력에 산들이 떤다 해도 셀라
강이 있어 그 줄기들이 하느님의 도성을,
지극히 높으신 분의 거룩한 거처를 즐겁게 하네
하느님께서 그 안에 계시니 흔들리지 않네.
너희는 멈추고 내가 하느님임을 알아라
나는 민족들 위에 드높이 있노라,
세상 위에 드높이 있노라!
만군의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며
야곱의 하느님께서 우리의 산성이시네. 셀라
- 아멘-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正義가 江물처럼 흐르는 '누리'이어야 합니다." ,,. 故 '주월사(駐越司) 총사령관'이시었던 '채 명신' 중장님께오서는 재임시에;
'10명의 베트콩을 놓치는 한이 있더라도, 단 1명의 량민을 보호하라!' 는 訓令을 지휘지침으로 하달하셨던 사례가 있으셨죠. ,,.
우리 시대에 매우 희귀한 '義人'이오신 바, '지 만원'박사님은 대한민국 정체성에 완전 부합되는 진실을 규명하신 업적임에도 오히려 이를 '禁書 _ 不穩 理論'으로 규정하듯 行刑하는 것은 정반대로 '대한민국의 적'이 아니겠읍니까요?! 國軍統帥權者이신 閣下 측근에 제대로 直言하는 참모들의 역할이 시급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