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님께 국사(國師) 지식인 지만원 박사에 대하여 형집행정지와 사면복권을 청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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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의병신백훈 작성일23-06-20 06:44 조회4,723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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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님께 국사(國師) 지식인 지만원 박사에 대하여 형집행정지와 사면복권을 청원합니다.
수신 : 윤석열 대통령님 귀하 (사본 비서실장님)
주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22번지, 대통령 집무실
한국 국회와 북한정권을 보면 인간의 本性에 대하여 근원적인 의문이 생깁니다. "왜 最惡(최악)의 인간들이 권력을 잡는가". 이런 의문에 과학적인 답을 낸 사람이 위대한 자유주의 사상가 하이에크라고 합니다.
왜 最惡의 인간들이 권력을 잡는가? 아우구스트 폰 하이에크의 분석, '노예로 가는 길'에서 느낀 것은 아 사탄마귀가 국민을 선전 선동하고 그 힘으로 전체주의로 간다고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엄중한 시기에 그래도 윤석열 대통령님께서 버티어 주시러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습니다. 광주 518 북한군개입여부 조사위원회가 엄청난 돈을 쓰고, 3년이란 시간을 허비하면서도 결과를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누구도 자신의 사건에 재판관이 될 수 없다.Nemo debet esse judex in propia causa 이것은 법언(法諺)중 최고 황금율일 것입니다.그런데 자신의 사건에 재판관이 된 것은 문재인 정권에서 허다하게 벌어진 것입니다. 그중에서 518진상규명 위원회 구성자체가 제척대상자들이 위원에 여러명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위원장, 부위원장 부터 입니다.
여야만장일치 합의된 북한군개입여부 진상조사를 할 것으로 법에 의해 진상위원회가 구성된 것입니다. 그런데 거기에는 북한군개입설을 주장하는 지만원측의 인사는 완전 배제하고 반 지만원측 인사들로 구성된 것은 원고가 재판관이 된 것입니다.
그러고는 지만원 박사는 감옥에 수감되는 너무나 비정상적인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지박사는 지금 고령에다 가수 현미가 돌연사 원인인 심장병이 위험합니다.
형집행정지를 신청했다고 합니다. 조속 형집행정지로 석방되고 815에는 사면복권되어 윤석열 국정에 자문역으로 활동하게 되기를 간절히 청원합니다.
[청원인은 지만원 박사의 사이트에 올린 옥중의 글을 보고 하염없이 눈물이 났습니다. 그래서 본 청원서를 롤리게 되었습니다. 그글을 그대로 옮기겟습니다]-----중략----
이상의 지만원 박사의 글과 함께 청원을 올리고 있습니다.
백면서생의 글이 대통령님께 무슨 영향력이 있어서 좋은 결과가 있겠습니까? 단지 내 손주들고 후손들에게 역사에 이러한 의병의 글이나마 남기겠다는 생각으로 쓴 글입니다.
모두 역사가 평가하고 기록할 것입니다. 의병의 이런 내용증명 보내는 것도 내 후손들에게 바보같은 할아버지가 아니고 그래도 의병으로 이런 글을 대통령님께 올렸다는 것을 남기기 위한 것임을 인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디 대한민국 자유 지켜내는 대통령 되어 주시옵소서
2023. 06. 19 월요일 내 손주들이 공산주의 노예가 될 것을 걱정하는
대한민국 의병 신백훈 올림
신백훈 호학서원 대표 (유교철학박사)
540813-1****** 전화 010-3698-7505
주소 서울 영등포구 영신로 -----------------
회신 메일 : sbhoon2011@hanmail.net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지금, 이 나라에는 '비상 사태'가 선포되면서, 군부 쿠테타'가 절절히 요구되는 '중증 빈사 상태'로 되어가는 지 벌써 오래임. ,,. 경부 대구 행정 당국에서 ' Queer Festival Parade 불허'를 경찰이 오히려 '해산 조치'가 아닌 '호송'하면서 '인도'가 아닌 '차도 사용'을 Convoy 하는 '망국 직권 행사'라니! ,,.. '동성 동본 결혼 허가' 등 미풍 량속에 저촉되는 복장으로 눈쌀을 찌푸리게하는 집단들을 옹호하는 경찰,,. 이런 짓들이 '민주화'인가? ,,. '민주화'를 맹갈았을 '앵삼이' 똘만이 '홍 쥐표'를 지지 두둔하는 건 아니지만,,. /////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민주주위국가에서 민주화운동했다는 자들은
대한민국 반역자라는 증거입니다.
집권당을 규탄하며 국민을 선동하여 통치자를 탄핵시키려는
좌파들의 파렴치한 행동에 두번다시 속지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