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인쇄해놓은 어깨띠가 증명한다! 5.18은 미리 계획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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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thfinder12 작성일23-06-26 22:28 조회4,392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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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인쇄한 어깨띠가 증명한다. 5.18은 미리 계획한 것
사진을 보면 수습 위원회라고 인쇄된 어깨띠를 메고 있다. 손으로 쓴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미리 기획했다는 뜻이다. 우측 차량에는 더욱 크게 현수막이 둘러쳐져 있다. (지금도 저런 현수막은 하루 만에 주문할 수가 없다. 아무리 빨라도 3-4일 걸린다)
1980년에 프린터가 있었는가, 인터넷 주문이 있었는가, 택배가 있었는가?
우발적인 사태에 수습위원회가 생겼다면서 인쇄한 어깨띠를 썼다니 말이 되지 않는다. (사실 그런 수습위원회가 있었다는 진술도 없다)
댓글목록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생각치 못한 중요한 사실을 지적해 주셨습니다. 공감합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미리 미리 사전에 준비하여 마련한 '기획 폭동'이며 '북괴 특수군 소행'임은 수다히 립증되어지고 있었음인데도 '빨간 사법부 판사들이 뒤집어 엎는데야 어쩌겠읍니까요?! ,,. '석궁 사건' 성균관 대학교 수학박사 '김 명호' 교수처럼 응징을 해야 하는가! ,,. 각설; 얼마 전 작고하신 '이 어녕'초대 문화부 장관님 명저 '흙속에 저 바람속에'의 50개 에세이 제목처럼 '하찮은 것에서 엄청난 진실과 한국 나 자신을 일깨워 주셨듯하신 지적에 고마움을 표합니다. ,,. ///// 추천!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5.18은 10.26이전 미리준비된것이었다.
민청련전과자들:김상윤.윤한봉외등등등!
국민연합:윤보선.함석헌.김대중외 등등등!
이들은 들불야학과 녹두서점을 운영하며 정권쟁취탐욕의꿈을!
5.18이전 강원도 사북사태때도 참여했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