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는 지도자로서 부족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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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thfinder12 작성일23-04-20 23:16 조회5,122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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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지
김구는 지도자로서 부족한 사람으로 판단되는 부분이 아래와 같습니다. 이승만 대통령에 당연히 비할 바가 안된다고 생각 됩니다.
물론 그 전에도 이미 살인 강도범 출신인 사람인지라, 나라의 지도자가 되기엔 부족하다고 보입니다.
김구는 대한민국 건국 반대한 사람
이인호 전 KBS 이사장(2014): "김구 선생은 대한민국 독립을 반대한 분이기에 대한민국 공로자로서 그를 거론하는 게 옳지 않다"며 "상해 임시 정부는 임시 정부로도 평가받지 못했고, 우리가 독립국 국민이 된 것은 1948년 8월15일 이후"라고 말했다.
광복절 기원은 1948년 (경향신문 2015. 8. 13)
이인호 이사장은 이승만 정부가 수립된 1948년 8월15일에 독립기념일을 ‘광복절’로 부르자는 안이 채택되었다면서 광복절의 기점은 1948년이라고 했다.
김구는 부족한 교육을 받은 사람
김구는 살인 강도 출신으로 독립운동 지도자가 되기 어렵고, 본인도 배움이 부족했다고 말을 하고 있다. 몰락 양반 출신으로서 글공부는 좀 하였으나, 체계적인 교육은 받지를 못하였다. 또한 김구의 아버지는 사람을 때리고 다녀 해주 감영을 제집 드나들 듯 했다고 하니 가정 교육도 부족하였던 것 같다.
아래 김구의 남북 연석회의 연설 중 : "본인은 일찍이 글을 배우지 못해 무식하고, 따라서 말도 못하기 때문에, 몇자 적어 왔습니다."
(연설 내용을 들어보면 말을 잘 하지 못한다. 미리 적어놓은 연설도 감동을 주기 어렵다면 민족 지도자가 되기는 어려워 보인다)
치하포 사건에 대한 김구의 주장
(김구가 하는 말들을 다 믿을 수는 없는 이유)
김구는 황해도 치하포에서 진남포로 가는 배를 타고 가다 빙산을 만나면 그는 사람들과 함께 내려 빙산을 의지하여 작은 빙산을 떠미는 방법으로 배를 빼낸 뒤 우여곡절 끝에 치하포 인근 5리 밖의 강 어귀에 정박하였다. 치하포구의 한 여관방에 머무르고 있었다.
여관방에는 한복을 입고 성이 정씨이고 장연에 산다는 사람도 있었다. 김구는 그 사람이 진남포로 간다고 하였으며, 장연 출신이면서 경성말을 하고 흰 두루마기 밑에 칼집이 있는 것으로 보아 조선인으로 위장한 일본인이라고 생각했다. 또한 굳이 일본인이 조선인으로 위장한 것은 평범한 상인이나 기술자가 아니라 을미사변의 공범이라 도피 중이기 때문이라고 판단했다.
한국인으로 변복한 것을 수상히 여긴 그는 미우라 고로(三浦梧樓)이거나 그의 일당으로 단정하였다.
[* 미우라 고로는 다름아닌 민비 시해를 주도한 일본 공사이다. 일본 외교관이 조선의 여관에서 밥을 먹고 있다고 단정하는 것이 황당하다. ]
김구는 아침 식사 시간에 밥값을 치르던 중 그를 습격하여 칼을 빼앗아 폭행한 뒤 살해했다.
[* 당시 여관에는 일본어를 통역하는 조선 소년과 같이 있었기 때문에 그가 일본인이라는 것을 의심할 여지가 없었다. 여관 주인 이화수의 증언을 보면 통역하는 아이가 달려와 싸움이 났으니 말려달라고 했으며, 김구가 일본인을 죽이고 재물을 빼앗았다고 증언했다. 따라서 위 말들은 김구가 지어낸 말들이다. ]
그의 이름은 쓰치다 조스케(土田讓亮)였다. 김구는 자신의 저서 백범일지에서 쓰치다 조스케를 일본 군인이라고 기술하였으나, 일본 외무성 자료엔 쓰치다는 대마도 이즈하라 출신의 상인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한때 김완섭이 김구가 민간인을 살해했다 주장하여 논란이 되기도 했으며 창원대학교 교수 도진순은 자신이 찾아낸 일본 외무성 자료에 의하면 쓰치다 조스케는 계림장업단 소속 상인이었다고 주장했다.
[* 김구가 돈을 빼앗은 것은 본인도 증언한 사실이므로 강도짓을 가리기 위해 거짓말을 한 것이라 볼 수밖에 없다. ]
김구가 주로 쓴 방법은 '암살'
블라디미르 레닌에게서 받은 정치 자금을 사회주의자들에게 운반하던 김립을 암살했고, 자신의 부하였다가 사이가 틀어진 안공근의 암살 배후 의혹을 받기도 한다.
해방 후에도 존 하지, 브루스 커밍스 등에 의해 송진우의 암살 배후로 지목되었으며, 송진우 암살 직후 군정청 사령관 존 하지에 의해 경고를 받기도 했다.
1947년 12월 장덕수 암살 사건 때는 현장에서 한국독립당원이 검거되면서 재판정에 서기도 했다.
또한 김구는 김성수의 암살을 기도 하려다가 실패하였으며 이것이 미 군정의 첩보에 입수되기도 했다.
김구는 극우 백색테러단체 백의사와 직접적인 관계를 맺었으며, 이에 따라 해방정국의 혼란기에서 백의사가 자행한 각종 테러 사건과의 연관성 역시 의심받고 있다.
[* 안두희가 백의사라는 이야기도 있는데, 김구가 백의사와 별도로 움직였다는 이야기도 있음. 어쨌든 김구는 자신과 독대를 할 정도의 친분이 있는 안두희에게 암살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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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김구, 김대중, 김영삼을 지도자라 믿는 사람들은 대한민국이 가야할 길을 부정하거나 역사를 잘못 배우고 판단력이 없는 사람들=정치를 하면 안되는 사람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김 구'를 띄우는 련롬들 적지 않! ,,. 주로 음식점에 벽보 홍보물 부착한 곳들 이따끔 있는데, 절대로 팔아주지 말아야 합니다요! ,,. 빠 ~ 드득!
정신 넋나간 종자들 한심한 수준을 넘어 증오.저주심 치밉! ,,. 북한에서는 시방 이 시각에도 신음하는 사람들을 생각하지 않는 ,,.
♪ 1954년 : Ulysses, 율리시즈. https://www.veoh.com/watch/v14079501ksfsyets : 커크 다글라스. 실바나 망가노 주연; 안쏘니 퀸. 롯싸나 포테스타 조연. {마지막 부분! '아테나'여신{애칭 '쏘피아'여신, 별칭 '비네르바' 여신}의 도움으로, '활 대궁 호'에 '활 시위줄 현'을 거는 과정에서부터, '7개 도끼 구멍을 통과하여 표적에 적중'시키는 활쏘기 시합! ,,. 빨갱이들 모조리 도륙내는 날을 앞 당길려면, 부단히 노력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