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익 포퓰리즘(강탈경제)는 공멸.독재로 귀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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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름없는애국 작성일23-03-22 20:10 조회4,026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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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익정권은 나라의 곳간을 쌓는다.
쌓인 곳간은 좌익정권이 털어먹는다.
핵심 몇놈만 털어먹는 것이 아니다.
다수의 좌익편향성 심뽀를 가진 놈들의 재력과 사회적 지위를 늘린다.
그리고 포퓰리즘 정치로 국민 다수에게 댓가에 맞지 않게 퍼준다.
그러면 좌익편향성을 지닌 놈들은 골수좌익이 되고
막 퍼주는 돈을 조금씩 받아 온 국민들은 기대심리가 작용하여
은근히 또 안주나 하는 심리를 배양하게 된다.
이렇게 하여 표수로 정권을 결정하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좌좌익성향 유권자가 많아질 위험이 있다.
우익 권력자들은 안일하게 생각해 왔다.
좌익이 곳간을 털어 먹어도 큰 부는 기업들이 가지고 있고
그들은 자유 시장경제 편이며
좌익성향 주변인과 다수 국민이 가지는 재력은 푼돈이니 걱정할 것 없다고..
재벌회장의 표도 1표,푼돈 서민의 표도 1표이다.
누가 다수인가?
좌익이 또 정권을 차지하면 곳간을 또 털어먹는다.
좌익의 눈에 우익은 일개미로 보인다.
많은 돈을 가진 기업은 좌익이 걱정할 필요없다.
그들은 소수이니 언제든 강탈할 수 있다.
다수 국민을 강탈하려면 저항하는 입이 많아 진압하기 어렵지만
소수의 기업회장이 강탈당하여 보이는 저항은 쉽게 진압할 수 있다.
이러면 나라가 망한다.
나라의 문을 닫지는 않아도 1인 독재체제로 가는 것이 필연이다.
왜냐하면 아래의 과정을 거치기 때문이다
나라곳간을 다 털어먹고 ,기업들 문을 다 닫고나면
국민대중에게 포퓰리즘으로 푼돈을 퍼 줄 돈이 없으므로,
좌익권력 주변의 중산층을 털어야 한다.그들이 돈을 많이 가지고 있고
사회적 지위도 높으므로.
이때 쯤에는 사회의 분위기가 좌파일색이므로 좌익 중산층를 털 때에
생기는 표의 이반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더 많은 좌익표가 있다.
좌익 핵심부의 재력은 줄어들지 않는다.
그들은 조금이라도 손해보는 것을 죽는 것 처럼 싫어하는 기질이므로.
내 이익이 신(神)이다.내 이익 앞에는 국민도,법도,정의도,진리도,윤리도덕도 없다.
좌익 중산층은 푼돈 따라지가 된다.
포퓰리즘으로 퍼줄 곳간이 또 비워지면,
(좌익은 배짱이 기질을 가지므로 곳간 쌓을 일을 하지 않는다)
이번엔 권력 핵심부의 말단을 강탈하여 퍼준다.
그리하여 1인 독재체제로 가는 것이다.
우익 권력자들은 또 무사안일하게 생각한다.
사람은 똑똑 한 체 하지만 사실은 누구나 멍청하다.
도살장에 결국 끌려갈 것이지만 지금 잘 사육되고 있는
소의 눈망울과 콧구멍을 보고 있으면
너가 바로 사람이다라는 생각이 든다.
무사안일하게 생각하는 것이 돈은 기업가들이 쥐고 있으며
그들은 우익 편이며 죄익성향 찌끄레기가 가진 돈은 푼돈이라는 생각이다.
푼돈이 좌익 정권의 포퓰리즘을 기대하는 다수(표)를 양산한다는 것을
심각하게 생각 안 한다.
과거의 전교조 인정 때 처럼...그래봤자 소수이고
교육은 현실정치 권력과는 거리가 머니까 괞찮아.
연예.예술계가 좌파일색이 되도록 한
좌파연예인,문화예술인 지원강화에 대하여도
그래봤자 딴따라, 현실권력층인 우리들과는 거리가 한참 멀어...
국보법 찬양고무죄 폐지에 대하여도 그 정도는 위험한 것 아니야
현실권력 유지와 거리가 있다하여 무사안일하게 대처한 과거가 오늘을 만들었다.
길바닥 서민도 1표 재벌회장도 1표
좌익 포퓰리즈믄 강탈경제를 밑바탕으로 삼으며
그 끝은 공멸이다.핵심 좌익 권력층은 이때 해외로 튈 생각도 해 두었다.
공멸하지 않으면 나라의 문패는 유지하면서 1인 독재체제로 간다.
댓글목록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아무리 간첩무리들이 고도의 꼼수를 부려봤자 대한민국반역자일뿐!
끝까지 말썽부린다면 재산몰수하고 북으로 추방시켜야합니다.
한심한 어리석은자들!5.18을 사기쳐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면
국민과 세계인에게 사과하고 반납하도록 합시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내용이 피부에 닿는 우리 현 실정에 꼭 들어 맞는! ,,. 지인에게 주려고 2부를 복사, 주었읍니다. ,,. 곡간을 채우는 건 늘 우파 집권자들인이며; 그걸 맘대로 퍼주면서 빈 곡간으로 맹갈면서 공짜 선심을 은혜를 모르는 것들에게 마구잡이 퍼주는 '개.돼지' 들로부터 지지받는 기막히는 이 현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