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처음에는 속도 모르고, 단지 제목만 읽고는 분노했었는데, 그게 아니였었규면유~! ,,.  1961.5.16 군사혁명 발발시 육군총장 '장 도영'님의 '참모장'을 하시던 '장 창국'소장(당시 계급, 합참의장 지내심) 께오서 중앙일보에 장기 연재하셨던 '육사 졸업생' 단행본에는; '이 순자'여사님이 부모님을 따라 만주 귀국 열차가 쏘련군에게 억류되어져,,.  숨막히는 절망감 속에, 우여곡절 끝에 만주 '대련항'에서 간신히 항해 허가받아 '인천항'에 상륙. ,,.  거지 행각으로 남산 밑에 들어가 개인 천막치고 토굴 생활,,.  모든 걸 원점에서 새출발해야하는,,.  '이 순자'여사님은 진학 포기, 생활에 보탬되고자, 편물.미장원 이용사 기능 연습! ,,.  '이 순자'여사님 가정 형편을 알린 최초의 내용들! ,,. 우리가 진작 이런 사실들을 좀 더 일찌기 알았었더라면! ,,. 참고로, '장 도영'총장님의 회고록 '망향'에도 유사한 내용들이 있던데 역시 쏘련군들에게 겪는 약소민족들의 서러움! ,,. 내종에는 참지 못하고 '자경단'을 조직 구성하여 죽엄을 각오한 '일전 불사!' 운영하자 비로소,,.  역마다 정거하는 열차에서의 절망감/분노심 치미는 내용들!  ,,.하여간 비통한 장면/경험 이야기들,,.  '장 창국'대장님께오서의 중앙일보 연재 종료 후 이 단행본이 발행되자 세계 각처에서 교포들이 '장 창국'대장님에게 통곡하면서, "혹시,  '0 Oㅇ'을 아시나요? 그 사람 소식을 단 1줄만이라도 알면 말해주세요, 제발, 좀요!"  흐느끼는 울음 소리를 위시하여,,.  엄청난 반향들,,. 국민들 이런 책을 읽어야 하거늘,,.  고맙읍니다. 진실은 전파가 느리지만 결국 이깁니다.  빨갱이 종북들 가혹히 처형/멸종시켜야! ,,. /////  추천!

시사논객님의 댓글

시사논객 작성일 23-03-29 13:21

감사합니다.

친북좌익 김일성의하수인에 불과했던 간첩김대중!
조선노동당 혁명전사라니 명확한간첩 문재인!
무리들이 고도의 꼼수를 부려봤자 대한민국 반역자일뿐!
5.18사기친것이 들통난 이시점에서 5.18의진실을밝혀
광주사태로 인정된다면 5.18재단과 민주당은 해체시켜야함!

5.18광주사태시 무장세력들은 김규철씨 부친댁을 습격하였다고한다.
부친댁은 광천동파출소옆에 살고계셨는데  목포전고위경찰직근무  퇴직!
김대중을 목포에서조사하다가 CID로 인수시켰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