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질 나는 '곡조'에다가 유치한 '가사 내용!' ,,. 이른 바, '상아탑'이라는 대학가에서 학문에 면강치는 않고 저런 따위 노래를 부른다는 거이가, 한심하고도, 정말 증오스럽읍니다. ,,.  학부모들이 불쌍하겠죠, 자기 소중한 자녀들이 저런 분위기인 대학인 줄도 모르고,,.    학업에 면강치 않는 학생들을 축출치 않.못하는 교수들부터 먼저 대학에서 축출되어져야!  ,,.  교수들이 학생들을 장악치 못함은 실력 부족 때문일 터! ,,.    대학을 확 뒤어엎고, 유능한 실력파 교수들로 충원되어져야! ,,.  저 노래 가사를 작사한 롬이 '백 기왕'이라던데,,.  지금 걔 뭐하나,,. 입만 벙끗했다하면 '박 정희', '전 두환' 비난하면서 '금 일쎄이'롬에게 충성보이더니,,.  불쌍하고도 가련한 보람없는 인질잡혀졌던 얼치기 빨갱이! ,,.    예라잇 썅.

백기완이란자는 죽은지 오래된것으로 알고 있는데 내가 틀렸나? 골수 빨갱이 중의 한명이지요.

작곡은 '통영의 딸'  3모녀와 남편{독일 주재 경제학자}를  북괴로 유괴하여 '간첩'으로 맹갈아 재 독일로 내보려할 적에 서독 파견 간호사였던 부인이 "이제 더 이상 속지말고 혼자 돌아가서 우릴 탈출시켜라. ,,. "    어리석었던 경제학자 남편은 미국에 간 모양이던데,,. "후회는 아무리 빨라도 늦다!"  ,,. 3모녀는 북괴 동토땅에서 '수용소'에 격리되어졌다가 죽은 것으로 몇 년전 얼핏 봤는데,,.  북괴로 갈 적에 미리 한사코 저지치 못하 댓가! ,,.  '통영의 딸' 3모녀를 꼬신 롬은 '윤 이상'이란 빨갱이로서, '김 이쎄이'롬에게 충성타가 ,,. 그 빨갱이 부인은 어찌 어찌하다가 경남 부산 '통영'에 구순(?)하여 바닷가 3층(2층) 단독주택에 거주,,. 회워님들이 단체로 빠쓰 대절하여 항으차 갔던 적 있읍니다만,,. 갈갈이 찢어발겨 본 떼를 뵈줘야 나라이거늘,,. 저 노래 작곡을 고 빨개이 새끼 '윤 이상'이가 작곡했다는 바,,.  쥑여야! ,,. 빠~드득!

대한민국을 전복시키려는 파렴치한 좌파들은
재산몰수하고 원한다면 북이나 왜국으로 내쫒아야함!
간첩문재인 무리들의 국적은 어디인가!

귀한 공유 감사드립니다.
비슷한 템포와 반주인 것 2개를 찾았습니다.

Марш советских танкистов (소련 전차 부대 군가)
https://www.youtube.com/watch?v=juFMz8LVh70
Александр сын Алексея (유튜브 '알렉세이의 아들')

임을 위한 행진곡 (노조TV)
https://www.youtube.com/watch?v=lWTrCxkP6Rg

시사논객님의 댓글

시사논객 작성일 23-02-28 20:26

감사합니다.

폭도들이 정부를 뒤엎자는 선동가인데 대똥이란 자가 주먹을 쥐고 이노래를 부르는 뜻은 무슨 의미인가 ? 자유대한민국을 뒤집어 공산화 하자는 선동아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