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저격범은 좌파 자산운용사 광고모델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트럼프 저격범은 좌파 자산운용사 광고모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athfinder12 작성일24-07-17 21:11 조회10,858회 댓글1건

본문

트럼프 前대통령 저격범은 세계최대 자산운용사 광고모델

 

블랙 록(Black Rock): 세계 최대규모의 자산운용사이며 마이크로소프트 주식 7.3%를 보유한 대주주.(창업주 겸 CEO는 래리 핑크(Larry Fink) ) 래리 핑크는 유대인이며 부모가 모두 민주당원이었다.(한국경제신문)

 

저격범인 매튜 크룩스(20세)는 블랙록의 TV 광고 모델이었다고 한다.

 

블랙록은 공화당과 계속 마찰을 빚은 회사

 

* 공화당 주 법무장관들, 블랙록의 정책 비난 (2022)

 

트럼프 지지자이자 반ESG(反ESG)를 추구하는 공화당 19명의 주 법무장관들은 지난달 4일 블랙록에게 서한을 보내 블랙록이 (기후 변화 등에 대응한다는 핑계로) 국가연금 기금에 대한 의무를 등한시한다고 비난하였다.

 

* 공화당 주에서 블랙리스트에 오른 블랙록 (2022, 2024)

 

텍사스 주에서는 블랙록을 블랙리스트에 올리고(2022), 플로리다 주는 2280억달러의 연금 기금에 대해 기후변화 등 ESG 용도로 사용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 결의안을 통과(2022)시켰다. 2024년에는 텍사스 주가 8.5조원의 정부투자금을 블랙록으로부터 회수하겠다고 통보 하였다 한다. (임팩트온 기사)

 

  • ESG란 친환경, 사회적 책임 경영, 지배구조 개선 등 좌파적인 기업경영 이념들을 말한다고 함.

 

* 공화당 의원들에게서 재정지원 철회를 통보받은 블랙록

 

미주리, 루이지애나,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의 공화당 의원들은 세계 최대 자산 운용사인 블랙록(BlackRock)이 ESG 투자 전략의 주요 후원자가 된 후, 총 15억달러(약 2조원)의 공적 연금과 주 정부 재정 지원을 철회하겠다고 발표했다.

 

따라서 트럼프 저격은 블랙록 CEO인 래리 핑크가 직/간접적인 용의자 또는 동조자일 수 있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어쨌던지간에요, 우리 남한에 이롭지 아니한 제반 직접.간접 장기.단기적 해코지가 될 소지가 있는 일들을 조치하는 세력이라면 그 아무구건 예의 주시해야,,. 정신 차리지 않으면; 언제, 어느 때, 누가, 코 베어가면서 죽게 만들지 모르는 '북과와 첨예한 대치 상황'임을 직시해야 합니다. ,,. '트럼프'를 어찌 봐야하는지 저는 좀 헷 갈립니다.  '바이든'도 그렇구요. ,,. 도대체 '트럼프'는 북괴 '개 정은' 애송이 녀석'을 그리도 만나지 못해 안달거렸었음엔, 우리 남한에서 '북괴 '금'가를 알현치 못해, 못 만나, 알현치 못해. 안달 발광질 하는 현상을 보는 것 같아,,. "'멧새'가 '대붕'의 '큰 뜻을 모른다!' 고 할지 모르나" ,,.        '케네디'도 그랬지만, '닉슨'도, '카터'도 공히 우리에겐 해코지를 끼치다가 사라진 놈들 아니겠읍니까요?! ,,.      ◆ '트루 맨' : '맥아더를 보직 해임시키면서까지 '맥아더 전략'을 무산시켰고,,.  ◈ '아이젠 하워' : 무조건적 휴전협정 체결'시도! ,,. '이 승만'각하께오서 '원 용덕' 육.해.공군.해병대 '헌병 총사령관'에 극비 지령, '반공 포로 전면 대석방'을 훈령! ,,.  미국은 자국 이익에 너무 급급,,.          ◈ '케네디' : '박 정희'에게 돈 1푼 않 준. 독일행 비행기도 않 내줬고,,.    ◆'닉슨' : 미 제7사단 빼 간롬.    ◆'카터' : 이 땅콩 장수롬은 한국 왔다 가면서, 공항에서, 예정에도 없는 일정인 '앵삼이'롬과 30여분간 차내 '비밀 회담'  _ 귀국 후 불과 3달도 않 돼서 '박'통 암살사건 일었고요! ,,.        그런대로 괞찮았던 대통령은 '뤠이건' 미국 대통령! ,,.  '판문점'을 시찰하면서, "거대한 영화 촬영 세트장 같은 느낌,.."                각설코요; 어제 비 많이 오는데도 서울 중앙지법 서관 5층에서의 '지'박사님 재판 방청객들 많이 오셨던데요. ,,. '탈북자 _ 빨개이 롬, 낫짝 첨 봤! ,,. 뻔뻔하지만 그래도 인간적 양심은 꺼리꼈었던지 겸연쩍은 표정! ,,. 국민들 정신 바짝 차려야! ,,. 어제 재판은 보람있었다는 성과분석을 조심스레 해 봅니다. ,,.  왜? ,,. 사진을 일부 인정! ,,. 전면 부인하면 오히려 역효과 파문을 념두에 둔 탓이었을까요? , ,. 간교한 롬. ,,.  '지'박사님의 치밀한  '반박 신문'에 우측 어께를 비스듬히 기울여진 자세로 곤혹했던지,,. ... 내용 고맙읍니다. 여불비례, 총총.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206건 3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146 소득 없는 계엄령은 곧바로 대통령 탄핵으로 이어져 댓글(6) marley 2024-12-04 5838 38
2145 윤석열 대통령은 자기 대통령직을 내걸고 계엄령을 선포했… 댓글(4) marley 2024-12-04 3486 50
2144 사상처음 지만원 위한 구글미트 화상 콘서트 애국가수 김… 의병신백훈 2024-12-01 5136 45
2143 내동네 쌍동이 댓글(2) 방울이 2024-11-28 7629 27
2142 월남 참전자 영웅제복 얘기 댓글(1) stallon 2024-11-26 8813 37
2141 대한민국 법원에서 전라도 판사들을 척결하라! 댓글(4) 비바람 2024-11-25 8928 75
2140 전두환대통령 제3주기 문화추모제 왕영근 2024-11-24 9089 24
2139 해 뜨기 전 김철수 2024-11-24 8180 21
2138 기울다 Decline - 12 월 3 일 내용 일부 … 댓글(4) 김철수 2024-11-23 8755 34
2137 국가유공자 증서입니다 방울이 2024-11-22 5171 23
2136 6.25참전용사가 살아돌아 왔습니다 댓글(2) 방울이 2024-11-22 3989 33
2135 5.18도서 최종원저 5.18출동 계엄군의 육필 수… 왕영근 2024-11-22 3340 35
2134 [샛별] 『다큐소설 전두환』 1장 필사 댓글(1) 샛별 2024-11-21 2809 26
2133 지만원 박사 수감 기억하면서 댓글(1) sunpalee 2024-11-19 4329 41
2132 여러 회원님들 걱정 마십시오. (지만원 박사님 안부) 댓글(4) 관리자 2024-11-18 4436 97
2131 (칼럼감상)보석같은 미일동맹 댓글(2) 방울이 2024-11-17 4312 19
2130 Freedom is not free( 자유는 공짜가 … 댓글(3) bugle 2024-11-15 5317 29
2129 유튜브에 지만원 박사님 석방 청원 글 부탁드립니다 댓글(6) Pathfinder12 2024-11-14 6239 46
2128 Re-2132 지만원 박사 소식이 궁금합니다 댓글(3) sunpalee 2024-11-13 6830 42
2127 {削除豫定}'중령진'과 '중령(진)' 및 '소령(진)'… 댓글(1) inf247661 2024-11-13 6754 6
2126 지만원 박사님 소식이 궁금합니다. 댓글(5) 한글말 2024-11-13 6291 51
2125 {削除豫定}여러 冊, 읽어야만! '지 만원'數學박사님 … inf247661 2024-11-11 8120 7
2124 국민들은 천재도 현자도 아니다 댓글(2) 김철수 2024-11-10 6419 33
2123 미인계 들어간다 김철수 2024-11-09 4976 11
2122 . 댓글(1) 도도 2024-11-09 4560 16
2121 포털 사이트 댓글을 수사하라 Pathfinder12 2024-11-06 4386 36
2120 미국 대선 부정선거 비상, 중국인도 투표 Pathfinder12 2024-11-04 6019 28
2119 . 댓글(5) 도도 2024-11-03 7086 41
2118 5.18공적 재수사 촉구 및 대한민국 국권수호 댓글(1) 왕영근 2024-11-03 6753 24
2117 윤석열이 살수 있는 길. 댓글(2) 용바우 2024-11-01 5578 56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