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유공자명단을 자랑스럽게 밝히고 축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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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바우 작성일24-10-12 08:59 조회3,484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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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가 한강의 뉴욕타임즈 기고문 "
"미국이 전쟁을 언급할때, 한국은 몸서리친다(지난8월) "
" 한국전쟁은 이웃 강대국들에 의해,
한반도에서 벌어진 대리전(代理戰)이었다 "
" (미군이) 남한 사람들을 위엄있는
인간으로 인식했다면 발생하지
않았을 사건이었다 "
( 채널A 돌직구쇼 중에서 )
뉴욕주와 뉴욕타임즈는 완전한 좌파로,트럼프를 맹공격 했었다.
노베루상을 받은 한강은, 반미의 극치를 보여주는 적극적인 행위다.
5.18단체는,2024.6.17일 권영해 전안기부장의 5.18 광주사태시 북한군,
490명이 죽어서 청진에 영웅열사능을 조성했다는 양심선언에는
반년이 다되도록 모두 벙어리가 되었다가, 한강의 노베루상으로,
북한군 침공은 외면하고,노베루상이 구세주인걸로 착각하지 말라.
반미주의자에 5.18역사 왜곡자도 노베루상을 받았는데,
5.18광주사태시 북한군과 합세했던,
5.18유공자들을 자랑스럽게 밝혀라,무엇이 두려워서 감추나.
댓글목록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군은, 100%, 절대로, 결코, 항적하지 않는, 광주 시민에게, 발포 못한다. 발포 않는다. 무장 괴한의 적대에만, 발포할 수있다.
교도소를 5차례 습격중 국군에 사살된 무장 괴한 430구는 광주시민인가 ? 그러면 청주에 암매장 되었다 북으로 실려간 시신은 뭔가 ?
430구의 무장괴한이 애국자면 군이 반역죄를 저질렀단 말인가 ?
시신 430구가 광주시민이라도 된단 말인가 ?
그렇다면 5.18단체는 시신 430구의 광주시민 실종자 명단을 제시하라.
그러고 난후 5.18 유공자 증을 번쩍 뻔쩍 가슴에 달고 나타나서 공적을 자랑하라.
유공자 명단 왜 숨기나 ?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군을 모욕하면 안된다. 광주사태가 전국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평화적으로 막아낸 군이다.
유공자가 있다면 군과 협조하여 광주사태가 전국으로 확산되지 못하도록 막아낸 전라. 광주 시민이어야 한다.
이분들의 공적을 공개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