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경화된 스웨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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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thfinder12 작성일24-10-13 21:47 조회4,815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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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경화된 스웨덴
[* 아래 내용은 박종훈 기자의 지식 한방 채널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
2010년 경부터 스웨덴은 난민을 많이 받겠다고 선언하였다 한다.
박종훈 기자에 의하면 2024년 초 스웨덴을 탈출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벌써 12만 명에 달한다고 한다. 스웨덴 인구는 1000만명이므로 12만명은 상당한 비율이다.
세계 최고의 복지 국가라고 하지만, 국적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 이유는 2020년부터 이민자 집단이 갱단을 구성해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고 한다. 또한 최악의 부동산 버블도 원인이다.
갱단의 대표적인 범죄로는 2020년 1월에 폭발물 테러가 있었고, 2023년 5월에 12살 아들을 보호하려던 39살 아버지를 살해했고, 2023년 9월에는 갱단의 총격으로 2명이 사망하기도 했다. 또한 같은 달에는 24세 신임 교사가 폭발에 의해 사망하기도 했다.
2023년 337년의 총격 사건과, 140건의 폭발물 사건이 일어났다. 그런데 스웨덴은 총기 사용을 할 수 없는 국가라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루에 한 번 꼴로 총격 사건이 일어났다.
스웨덴은 만15세 미만은 우리나라와 비슷하게 촉법 소년으로 분류되어 형사 책임을 지지 않는다. 따라서 갱단에 15살 미만 소년을 입단 시켜 살인을 저지르는 경우가 빈번해지고 있다.
박종훈 기자의 분석에 따르면, 2010년 이후로 들어온 난민들의 자녀였던 어린이들이 성인이 된 후, 학창시절에 스웨덴인들로부터 차별을 받았다면서 갱단에 가입한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스웨덴은 복지 국가지만 사회보장 혜택을 난민들이 계속 차지하고 있다. 난민들은 경제력이 없으므로 복지 혜택을 주는데 전체 복지 지출의 65%를 차지하며, 전체 실업자 중 55%가 난민이라고 한다.
댓글목록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무식하거나 사악한 좌파들은 대기업을 미워하고 재벌이라 욕하고 재벌 해체를 주장해 왔다.
그들의 주장대로 상속세, 소득세로 기업 활동을 위축시키면 기업은 유리한 투자처를 찾아 해외로 떠난다.
기업은 축적된 자본으로 투자를 하고 생산은 세금(법인세, 근로소득세)으로 이어져 국가를 부강케 하는 한 축이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천민적 천한 사상에서 벗어나 공정한 게임으로 기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라.
스웨덴의 유명한 기업들도 스웨덴을 떠난다고 들었다.
용렬한 정치 꾼은 기업이 세금으로 일자리 창출로 국가에 공헌하는 순 기능은 모른 척 기업을 악으로 모는 엉뚱한 소리들을 한다.
노조는 조합원이 기업으로 부터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예방하는 선에서 멈추어야 하고 기업의 경영에 간섭하는 월권행위는 지양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