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도,윤대통령도 살수 있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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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바우 작성일24-10-15 20:25 조회3,916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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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대통령은,5.18 광주사태 역사를 바로 세워라 영웅이 된다 "
윤대통령이 국가에 충성하며,오랜 검사생활속에서 과연 5.18의 진실을
모르고,늦게배운 정치감각으로,5.18정신을 헌법전문에 넣겠다고 했을까 ?
윤대통령은 임기가 반환점에 도달했다,국민들 대다수가 5.18은 민주화가
아니고 광주사태라는 것을 잊지않고,가슴속에 울분을 삭이면서 살고있다.
이번 한강의 노베루상을,대부분의 메스컴과 죄파언론들은 입에 침이 마르도록
목이터져라 아우성을 치고 있지만,역사왜곡과 반미활동에,국론분열만 가져왔다.
지난 24.6.17일 전 안기부장인 권영해씨의 5.18광주사태,양심선언으로,
북한군이 광주에서 490명이 사살되어 북한 청진에 영웅열사묘를 조성했다는
보도이후 광주와 5.18단체는 쥐죽은듯이 숨죽이고 있다가,노베루 문학상을 계기로
철만난 멸치떼 뛰듯 요란하게 제세상 만난 모양이다,
역사는 속일수 없다, 5.18광주사태가 어째서 민주화운동인가 ?
윤대통령이 수렁에서 빠져나올수 있는길은,5.18역사를 바로세우는 것이다.
최근글 1405 에서,윤석열 부부가 사는길, 5.18 광주사태 역사를 바로세우고,
국면전환하는 길만이,윤석열이 수렁에서 빠져나올수 있는 길이라고 말했다.
필자도,자유게시판 2080에,윤대통령이 수렁에서 빠져나올수 있는길을 썼다.
윤대통령은,뉴라이트로의 정신과, 확실한 역사근거로, 5.18광주사태를 바로잡고,
대한민국에 영웅대통령으로, 역사에 길이 남길,애국국민들은 간절히 바란다.
5.18광주사태는 북한군 침공 역사다.
노베루문학상은,대한민국이 준 상이 아니다.
북한군의 침공역사가,노베루상으로 미화될수 없다.
댓글목록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윤대통령은 지만원 박사가 무슨 죄목으로 감옥에 갔는지 반드시 알아야 하고, 그 죄목이 얼마나 황당한 죄목인지 알아야 할것이다.
그것이 광주사태를 이해하는 첫 발자욱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