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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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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울이 작성일24-10-20 01:59 조회7,077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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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싸운다.

큰 것이 걸렸다.

할아버지~~

아빠는 응~~.

할아버지는  응~

어린 손주는  끌여갈뻔한다

훼밍웨이 노인과 바다

다시 읽고싶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어네스트 훼밍웨이'는 빨갱이로 볾! ,,.  '누굴 위해 슬픈 종은 우느냐? 도 빨갱이 찦시들을 옹호하면서 '정부군 - 프랑코 장군'을 악으로 선동한 소설! ,,. ''프랑코'장군이 아니었다면?! ,,. 스페인은 빨갱이 인민전선파에게 구정권 '왕당파'정부가 멸망하고 공산주의 정권이 들어서면서 유럽서부는 적화되어지고, 제2차대전에서 전세는 역전, 오늘날 영국 미국은 아마도,,.  제가 너무 비관적으로 봤을까요? ,,. '스페인 프랑코'는 도와준 '뭇쏠리니'/'힛틀러'를 배신해서,  비록 '엄정 중립'을 표방했지만 우익적 중립! ,,. 6.25 때 우리에게 구호물자를 많이 보내 도와줬! ,,. '이탈리아'도 그랬고, '이란{페르시아}'도 구호물자로 도와 준 _ 비록 지금은 애석히도 左傾化되어진 나라. ,,.    그래서, 6.25 때, 그들 나라를 연상케하는 노래도 적지 않았죠.  '허민'님의 '페르샤 왕자(1952년)', https://www.youtube.com/watch?v=YH8XxULhm2o '백 설희'님, '송 민도'님 등의 스페인 관련 노래들; 돌아오라 나의 칼멘, https:/  https://www.youtube.com/watch?v=Swb_Gbl3iqM; 칼멘 야곡 https://www.youtube.com/watch?v=Swb_Gbl3iqM ;  '현 인'님의 나폴리 맘보, https://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ws814&logNo=222573556003, 자곡가 '박 춘석' 악단을 직접 아코디언 연주하는 작곡가 '나폴리 맘보'  https://www.youtube.com/watch?v=9zUxBzdkuK8;    '박 경원'님의 나포리 연가' 등,,. https://blog.naver.com/PostView.nhn?blogId=yessoopark&logNo=221013787985  ^) ^
'노인과 바다'는  끈질긴 인내/노력은 좋으나 요즘으로 보면 '투자 VS 소득'으로 볼 적에는 ,,. 가난한 중미, 남미들을 대상으로 한 소설들이 거의 그러하듯,,. '죤 스타인백'의 '眞珠'도 자본주의 를 은연 중 비난하는,,. '아메리카의 悲劇 _ 젊은이의 陽地'도 결국은 자본주의 염증을 誘發하는 '법정 재판 비극'으로 교묘히 오도한,,. 
        각설코요; '훼밍웨이'는 암살로 볾이,,. 또,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제1부  https://www.youtube.com/watch?v=4eGffuMh87E 이것도 마지막 장면은 '자본주의의 영구 장송식'처럼 여겨지게하는 비극 & 절망 & 분노를 융합케 하는 ,,. 여동생을 찾아가 의지 및 재활을 도모하려는 시도는 여동생 남편의 輕蔑(경멸), 짐승같은 조치로 좌절, 끝내는 절망 분노 처절한 슬픔으로 종결케하는 '정신 병동'행을 집행당해지는 마지막 장면! ,,. 강제 성폭행까지 당해진 뒤,,.  제2부 https://www.youtube.com/watch?v=A3zdl1AGDxc . 끝부분에서 '정신병동'집달리에게 절망하여 삶을 포기한 듯한 눈을 감고, 강제로 눈을 띄여져 검안을 받을 적에도 눈동자를 굴리지 않는 모습! ,,.        이런 세상 사회 구조에 누구도 인간다운 삶을 영위코 싶지 않을 저주심! ,,. 작가 '텐넷시 윌리암즈'롬은 꼭 이리 써야만했을까요? ,,. 무얼 위하여?! ,,.    却說;  미국의 '노벨상' 수상자들로서 '문과계통'들에 수상한 것들 있음에 ,,.      '금 뒈쥬ㅣㅇ'롬, '한강',,. 이 나라 모조리 소탕해야, 빗자루로! ,,.  追薦!

방울이님의 댓글

방울이 작성일

한강!
이외수 닮았다
아이들 여관방에 꼬셔가 개지랄 한 롬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이 외수!',,,. 더럽고도 추잡1한 경남 출신, 빨간 작가,,. 강원도 사람들 망신 다 시킨,,.  제ⅱ군단 제15사 지역에 거주지를 삼아 화천군 상서면 다목리 상실내 중실내 하실내 실내고개에 도움되게 했다하여 '화천 군청', 15사에서는 헌병들을 배치시켜 보호? 조치하는 등,,. 넋나간 것들 같으니라구,,. 지금 '황천 _ 삼도내' 건너가서 저승 王 '하데스' 앞에서 후회없을까요? ,,. 평생 선한 애국 헌신한 일이 뭐더뇨? ,,,. 앞에 게재한 노래들이 음악 들리지 않아 좀 바꿨읍니다만, 좋은 건 모두 '저작권'을 핑게로 몯 듣게 한 까닭에,,. 영화들도 마찬가지! ,,. '노 무현'롬 말기에 취한 조치! ,,. 빠 ~ 드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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