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박사 수감 기억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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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unpalee 작성일24-11-19 14:19 조회4,33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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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박사 수감의 고난을 기억하면서
구약성경 '코헬 1.16-18'를 바칩니다.
정의와 응보
나는 또 태양 아래서 보았다,
공정의 자리에
불의가 있음을,
정의의 자리에
불의가 있음을.
나는 속으로 말하였다.
'의인도 악인도
하느님께서는 심판하시니
모든 일과
모든 행동에 때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인간의 아들들에 관하여
속으로 생각하였다.
하느님께서 그들을 시험하시어
그들 자신이 다만 짐승일 뿐임을
깨닫게 하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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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시방 여당도 ㅃ이고 야당도 ㅃ 입니다. 死法部로 되어져진지 이미 오래이고 있는 중인 司法府의 首長이었던, 村도시 '인구 35만'뿐인, 촌都市 춘천지방법원장이던 '금 명쉬'란 ㄹ은 무려 약 5계단을 건너 뛰어 '대법원장'으로 올라가 대한민국 유례가없는 송곳 발탁 인사 임명 보직되어져서! ,,. 마치 少將(별2개)가 '국무총리'로 된 격이라할까요, '사법부 대통령'이 되었다고나 할까요? ,,. 부하에게 '虛言(허언)'을했다가 '오리 발'내밀면서 반박하다가; '록음'한 증거가 들이대어져지자, '잘못했다!' 대국민 '공개 사과 성명'을 발표하고도! ,,. 또 얼마 뒤에 如斯(여사)한 사례가 재발생하니깐, 다시 또 예의 거짓뿌렁으로 눈 하얗게 뜨고 잡아 먹을듯 윽박지르다가는! ,,. 또 다시 들통! 재차 반복 '대 국민 공개 사과성명 발표'하고도 4년 임기를 다채우고 리임! ,,. 그러니 들통나지 아니한 사건들이 무릇 幾何(기하)겠느뇨? ?! !!! 이 나라는 군부 '쿠테타'가 일어야하며, '이런 者 밑에서 '유죄'로 언도[선고}받아진 '통탄할 '사법 피해자'들은 죄다 遲滯없이 '無罪 言渡'되어져야만 합니다. ,,. 빠~드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