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계의 탈을 쓰고 있는 조경태의 정체는 김무성계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친한계의 탈을 쓰고 있는 조경태의 정체는 김무성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athfinder12 작성일25-05-27 20:14 조회4,624회 댓글1건

본문

친한계의 탈을 쓰고 있는 조경태의 정체는 김무성계


윤석열 대통령 탄핵 주범 조경태는 민주당 출신으로 김무성이 영입에 관여하였다.


조경태가 했던 주요 행동:

처음에는 탄핵하려다가, 탄핵 반대로 선회했다가, 다시 탄핵하였다. 그뿐 아니라 의원들에게 탄핵에 찬성하라고 촉구하였다.

 

(與 조경태, "탄핵 반대" 선회…탄핵안 부결 가능성 ↑2024/12/7 한국경제)

(조경태 "'국민의짐' 돼선 안 돼"…탄핵 찬성 표결 촉구" 2024/12/14 한국경제)

(조경태 “탄핵 찬성파 조처? 아직 정신 못 차려…자유통일당 가라” 2025/04/05 한겨레)

 

조경태는 언제부터 국힘에 왔을까?

 

김무성 “내가 조경태 오라 한 적 없다, 온다면 룰대로 경선” 

http://www.news-stor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387

2016.01.21 00:19


(뉴스스토리=박귀성 기자)조경태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것에 대해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조경태 의원에게 “입당 권유를 한 적 없다”고 잘라 말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20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조경태 의원(부산 사하을)이 새누리당에 입당하더라도 철저하게 민주적 절차에 의한 당의 룰대로 경선을 치러야 한다며 이와 같이 밝혔다.


김무성 대표는 오늘 오전 국회 대표회의실에서 당 최고위원중진연석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조경태 의원의 입당 가능성에 대해 “평소 조경태 의원이 주장하던 것은 새누리당의 정체성과 같은 입장이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예견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김무성 조경태 영입 관련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김무성 대표가 20일 국회에서 기다리던 기자들에게 몇마디 '툭' 던지고 갈길을 향해 八자 걸음을 옮기고 있다.

김무성 대표는 이어 “같은 부산 지역 의원인 조경태 의원과는 자주 만나서 대화를 많이 했다”면서도 “입당을 제안하기 위해 접촉하진 않았다”고 잘라 말했다.


김무성 대표는 그러면서도 “조경태 의원이든 누구든 우리 당에 오더라도 우리 당의 공천룰 시스템대로 따라야 한다”며 “조경태 의원 본인이 결정해야 할 것”이라 내심을 표명했다.




두 사람이 친분이 깊어서인지, 보좌관끼리 결혼도...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140120000120

의원실 '사돈' 맺게된 김무성 - 조경태 (부산일보 2014.1.20)

김무성(부산 영도) 의원과 민주당 조경태(부산 사하을) 의원실이 '사돈'을 맺게 됐다. 김 의원의 비서관 권오훈(35) 씨와 조 의원의 비서 이지연(26) 씨가 오는 3월 1일 화촉을 밝히게 된 것이다. 권 비서관은 "보통 여당은 여당끼리, 야당은 야당끼리 보좌진들이 많이 교류하고 만나는데 우리는 어쩌다보니 좋은 인연이 돼서 여기까지 오게됐다"며...

 

또 하나의 인물은 김재원이다.


김재원은 소신 발언 때문에 컷오프된 게 아니고 김무성계이기 때문일 수 있다


5.18 에 대해 강경발언을 한 김재원 최고의원이 중징계된 것은, 5.18 발언 때문이 아니라 김무성계였기 때문일 수 있다.(김재원은 이후 최고위원직에서 사퇴 하였음)

 

세 사람의 친분을 추측케 하는 사진(연합뉴스)

■ 대화하는 김재원-김무성-조경태

https://img6.yna.co.kr/photo/yna/YH/2020/04/29/PYH2020042923590001300_P4.jpg

 

김재원 정책위의장(왼쪽부터)과 김무성 의원, 조경태 최고위원이 29일 국회에서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0.4.29 연합뉴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https://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21786 손가락이 않 떠서,,.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140120000120 :
https://img6.yna.co.kr/photo/yna/YH/2020/04/29/PYH2020042923590001300_P4.jpg :  위 2가지 모두가 다 주소가 다르게 복사되어져 올랐네요. ,,,. 마지막 것은 손가락 뜨면서 바르게 복사되어졌고요. ,,.  하여간,,,.  '금 무성!' ,,.  부산 남쪽 해안 인근 U군 공동 국립묘지 인근 바닷가 동굴 _  은닉했던 일본군 금괴 도굴,,.  빠~드득!    餘不備禮 悤悤, 追薦!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546건 3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486 재업글: 2030 더 나아가 4050이여 분연히 일어나… 배달겨레 2025-06-28 3481 13
2485 관련 영상 삽입-뉴욕 타임스 스퀘어 광고-2025년 6… 배달겨레 2025-06-28 3402 10
2484 회견 영상 삽입-내셔널 프레스클럽-미국 동부시각 202… 배달겨레 2025-06-28 1823 7
2483 쓸 수없는 태양광, 쓰지 못할 에너지고속도(HVDC) 댓글(3) jmok 2025-06-27 2742 25
2482 이준석과 5·18역사논리 맞짱토론 / 지만원 광주재판 … 댓글(4) 시사논객 2025-06-22 7271 46
2481 지부상소(持斧上疏)](8) 억울한 10년 옥살이, 이제… 댓글(1) 의병신백훈 2025-06-22 6792 25
2480 중국인 용산땅 매입 취득세 반대청원 반달공주 2025-06-22 6913 12
2479 지만원 박사님 재판일정 공지 댓글(1) stallon 2025-06-20 8592 32
2478 대한민국 외교부는 어느 방향을 보고 있나 ? 댓글(2) 용바우 2025-06-17 11080 19
2477 지박사님 재판일정 공지 댓글(1) stallon 2025-06-17 6534 30
2476 지부상소(持斧上疏)]탄압과 왜곡, 이것이 이재명과 민주… 의병신백훈 2025-06-16 6701 21
2475 중국 대륙에 乙巳年 대변혁이 있을까 ? 댓글(1) 용바우 2025-06-14 8093 22
2474 국민청원 댓글(2) 반달공주 2025-06-12 9401 31
2473 대만에 美軍 500명 주둔이 확인됐다. 댓글(2) 용바우 2025-06-11 9130 31
2472 [신백훈의 지부상소(持斧上疏)](6) 부도덕을 부끄러워… 댓글(1) 의병신백훈 2025-06-09 10701 25
2471 이화영 대북송금 유죄 확정에,이재명 고발됐다. 용바우 2025-06-06 11571 54
2470 민경욱 건으로 부정 선거의 징후들을 덮지 못한다 댓글(1) jmok 2025-06-06 11311 45
2469 위대한 수령 이죄명동지 댓글(3) 방울이 2025-06-04 12079 43
2468 투표하면 뭐하나? 댓글(2) 역삼껄깨이 2025-06-03 10892 58
2467 [신백훈의 지부상소(持斧上疏)] 충신과 간신을 감별하는… 의병신백훈 2025-06-02 9346 25
2466 美트럼프 행정부의 대중국 강경정책 발동. 댓글(3) 용바우 2025-05-31 7767 28
2465 생산(품)의 순환이 경제다. jmok 2025-05-31 7097 17
2464 수천만명의 피눈물이 흘러도 댓글(3) 역삼껄깨이 2025-05-30 7640 26
2463 공짜로 나누어 먹자는 배급 사상은 국가를 북한 꼴로 만… jmok 2025-05-30 6227 13
2462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댓글(1) 힌디어 2025-05-28 5908 10
2461 김문수를 찍자 보성국사 지만원 박사님 감사합니다. 댓글(3) 의병신백훈 2025-05-28 5022 27
2460 이런 노래들이 가장 절실한 시절입니다. 路上 2025-05-28 4566 3
열람중 친한계의 탈을 쓰고 있는 조경태의 정체는 김무성계 댓글(1) Pathfinder12 2025-05-27 4625 9
2458 공짜로 나누어 먹기(6항 추가) ? 댓글(1) jmok 2025-05-27 4800 17
2457 6.3대선을 앞두고 대한민국 유권자들께 인강11 2025-05-26 5759 32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