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 우파 종간전쟁에 대한 윤경병 교수의 탁견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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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의병신백훈 작성일23-02-04 17:24 조회3,942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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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긍을 보면 지만원 박사를 감옥에 보내 짐승의 속성을 가진 좌파하는 종을 이해하게 된다. 우파도 이점믕 간파하여 좌파간의 전쟁에서 이겨야 한다. 그래서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정신을 학습하자는 지만원 박사님께 옥중으로 이글을 보냅니다.
의병 신백훈 올림
좌파 우파 종간전쟁에 대한 윤경병 교수의 탁견 소개
필자는 착한 마누라와, 딸과 아들을 두고 무난하고 행복한 인생을 누리고
있다.
그 중에서도 65세 이후가 더욱 느껴지는 행복한 인생이다.
이제 70세다. 손주 바보로
살아가는 기쁨이 세상 속어로 기분이 째진다.
혹시 누가 이 행복함을 질투하지 않을까 걱정할 정도이다.
인생은 호사다마 라는 말도 있으니까다.
호사다마: 좋을 호 好 일 사 事 많을 다 多 마귀 마 摩 좋은 일에
마귀가 많다
좋은 일에는 방해가 많다는 뜻, 늘 조심하고, 겸손하라는 교훈으로 삼고 있다.
그런데 말 그대로 기적과 같이 만들어진 부국강병의 대한민국에서
호사다마라는 황당한 일이 벌어진 것이다.
박근혜 사기탄핵과, 제주 4.3의
왜곡, 그리고 광주 5.18 성역화라는
3대 반역사건이 바로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필자는 의병이 되었다.
거창한 애국과, 구국정신의 실천이라는 고상한 목표는 언감생심[焉敢生心] 이다
의병의 목표로는 너무 높은 것이고, 단지 나의 손주들에게 자유를 지켜주고자
하는 것이다.
내 고향 제주, 동창, 친구, 후배들이 신백훈이가 태극기부대, 극우, 또라이가 되었다는
말 들을 하고 있음이 필자의 귀에도 들어왔다.
아마도 제주도에서 최초로 태극기 집회를 제주시청 광장에서
주도적으로 실시한 것을 보아서 그럴 것이다.
얌전하고 내성적인 사람이 왜 저렇게 변했나 하는 것이다.
좌파정권이 적폐일소 구호로 저지른 만행, 탈원전 악행 등에도
절반의 국민들이 줄서고 있는 현상을 필자는 도저히 이해 불가능이다.
단지 “한국인은 공짜를 좋아해서 권력에 줄을 잘 서야 혈세를 빼먹는다는
이기적인 국민이 많을 것이다, 국민교육이 부족해서이다”’라고만 생각해왔다.
그러면서 소홀히 했던 역사 공부를 하게 되었다. 책도 많이 읽었다.
그러면서 의병이 박정희를 미워했던 과거를 절절히 반성하게 되었다
공자왈 맹자왈 유학도로서 호학의 기쁨을 얻게 되었다.
매주 열리는 오정근 교수의 북콘서트에도 발제를 하게되면서 독서광이 되어가고 있다.
좌파 우파, 공산주의 자유민주주의라는 사상과 이념전쟁은 인문학 분야로만
생각해왔다.
그런데 새로운 시각, 과학자의 시각에서 보면
성선의 인간과 성악의 인간 사이에서 ‘종간의 전쟁’이라는 탁견을 듣게 되었다
서강대 화학과 석학교수 윤경병 박사의 말은 박학비재의 유학도에게 감동의 내용이다.
석학의 학문적인 글을 그대로 소개 하면,
내 사랑하는 장인 어르신의 친딸(?)도 이해 못할 것이다.
아예 들으려고, 읽으려고 하지 않을 것이기에 쉽게 간추려 설명 하고자
한다.
윤경병 교수의 장문의 글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화학공장의 경우 다양한 원료를 반응시켜 생성물을 생성시킬 때
혼합물이 얻어지는게 보통이다.
이 혼합물로부터 원하는 생성물 만을 분리하고 얻어진 생성물에 아직 남아 있는
불순물을 제거하여야만 비로서 최종 제품이 얻어진다.
이러한 반응, 분리, 정제
과정에 많은 에너지가 소모된다.
보통 최종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사용하는 전체 에너지 중 30 %는
반응에, 70%는 분리와 정제에 사용한다.
그러니까 반응 그 자체 보다는 분리 및 정제 과정에 두 배 이상의 에너지를 사용하는 셈이다.
사람의 몸도 일종의 종합 화학공장이다. 몸이 근육을 써서 움직일 때는
물론이고,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할 때에도 몸 속에서 다양한 화학반응 들이 일어난다.
다양한 화학반응 들을 일으키기 위해선 당연히 많은 양의 에너지를 사용한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이럴까 저럴까 망설이며 고뇌할 때 또는 깊은 사색을 할 때
많은 에너지를 사용한다. 또한 사람들은 생명체이므로 다른 동물 들처럼
종족을 보존해야 하는 본능을 가지고 있다. 바람을 피우는 것도
종족보존의 확률을 더욱 높이기 위한 방책이므로 사람들에게 내재된 종족보존의 본능의 일종이다.
종합적으로 볼 때 사람들은 먹이확보와 종족보존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할 수 밖에 없는 두가지 숙명을 동시에 가지고 태어난다.
이 때문에 개인간, 집단간, 국가간에
한 치의 영토라도 더, 한 톨의 식량이라도 더,
한줌의 에너지라도 더, 그리고 좀더 많은 권력을 차지하려고
영토전쟁, 식량전쟁, 에너지전쟁, 정치전쟁이 일어나고 있다.
또한 배우자 쟁탈전 등 다양한 남녀문제와 치정문제 등 사회문제가 발생한다.
이때 사람들을 크게 두 그룹으로 나눠볼 수 있다.
첫번째는 양심, 도덕, 윤리, 정직, 정의,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 수치심(羞恥心) 등
고귀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그룹이다.
이러한 마음 들을 “신의 속성”으로 정의할 수 있다.
왜냐하면 이러한 ‘고귀한’ 마음
들은 사람을 제외한 다른 종의 동물들,
즉 짐승으로 부터는 찾아볼 수 없는 유일한 속성이기 때문이며,
우리가 믿는 신이 소유한 속성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신의 속성 형의
사람, 즉 신닮은 사람을 우파라 정의할 수 있다.
두번 째는 선천적으로 이러한 신의 속성이 결여된 그룹이다.
이런 사람들은 “짐승의 속성”을
가지고 있는 “짐승닮은 사람”들이다.
좀더 면밀히 해석하면 이러한 그룹의 사람들을 사람이라 칭하기 보단
“사람의 모습과 사람의 지식을 가지고 있는 짐승”이라고 칭하는게 더 적절하다.
이러한 속성의 사람들을 좌파라 정의할 수 있다.
좌파 이들에겐 “신의 속성”이
전혀 없으므로 마음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생각 중에
비양심적인 것들, 비도덕적인 것들,
비윤리적인 것들, 비정직한 것들, 부정한 것들,
타인을 배려하지 않는 것들, 부끄러운 것들을 분리하고 정제하는데
에너지와 시간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따라서 좌파는 우파보다 넘쳐날 정도로 에너지가 훨씬 더 많다.
이 넘쳐나는 에너지를 원초적 본능을 충족시키는 일에 더욱 왕성하게 사용할 수 있다.
그들은 그들의 원초적 본능을 충족하기 위해 전쟁, 기획된 대형사고
등
사람의 인명을 대량으로 희생시키는 방법을 기획하고 행동에 옮기는 것에 대해서도
일말의 주저함도 없다. 그러한 것들도 그저 먹이를 확보하는 수많은
방법 중 하나일 뿐이다.
좌파들이 대량의 인명학살,
신의 대리인인 종교인들 처형이라는 악행을 저지름에 주저함이 없음을 이해하게 된다.
성선설과 성악설이 있다. “신의 속성”을 가진 사람들은
DNA 속에 “신의 속성”에 들어 있으므로 선천적으로 선한 사람이라 말 할 수
있다.
그 기준에서 보면 “짐승의 속성”을
가진 사람들은 선천적으로 악한 사람들이 된다.
엄밀히 따져보면 성선설과 성악설은 “신의 속성”을 가진 사람들이
그들의 기준에서 만든 정의이다.
좌파들은 막강한 공격력과 단결력, 치밀함, 잔혹함을 앞세우고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리고
모든 국가의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 종교계, 언론계, 노동계, 학계, 교육계, 금융계, 경제계,
사회계, 문화계를 이미 장악하다시피하여 맹렬한 속도로
“신의
속성”을 가진 사람들을 밀쳐내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대한민국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전세계적인 것이다.
이른바 인간과 동일한 모습을 하고 동등한 지능과 육체적 기능을 가졌지만
에너지가 훨씬 더 많고, 먹이확보 기술이 더욱 다양하고 효과적이며
종족보존 본능이 훨씬 더 강렬한 “좌파”가 “신의 속성”을 가진
상대적으로
바보스럽고 착하기만 한 우파간에 치열한 “종간 전쟁”이 펼쳐지고 있다.
현재까지의 전황을 분석해 보면 “짐승의 속성”을 가진 좌파 인종들에 의해
신의 속성”을 가진 우파 인종들이 파죽지세로 밀리고 있으며 심지어
궤멸되어 가고 있다.
“신의 속성”을 가진 종들이
멸종을 당하고 있는 것이다.
“신의 속성”을 가진 사람들이
멸종을 면하고 살아 남아
그들의 아름다운 문화와 미풍양속을 자자손손 계속 이어가게 하려면
우선적으로 “짐승의 속성”을
가진 인종들의 속성을 잘 파악하여야 한다.
그리고 이 ‘종간 전쟁’의
실체와 형성된 전선의 모습을 잘 파악해야 한다.
그 후에 “신의 속성”을
가진 사람들 간에 결속을 다지어 공동대처하며
국제적 공조를 통해 주도 면밀한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
한편으론 이런 “짐승의 속성”을
가진 사람들이 출현한 이유와
이렇게까지 큰 세력으로 성장한 배경에 대해서도 잘 분석해 보아야 한다.
여기까지가 윤경병 교수의 말이다.
공자님은 군자 대 소인으로 예수님은 성령대 사탄 마귀간의 싸움이라는 종교로 인류에게 교육을 시키고 있다.
좌파들에게는 공자님, 예수님이 증오의 대상이자 저들의 목적을 위해
위장에 사용하는 대상이다.
또라이 소리 듣는 우파 애국자들이시여,
이제 종간의 전쟁을 이해하고, 좌파 국민이 80%인 나라에서
자유대한민국 건국한 이승만 대통령님,
공짜 좋아하는 한국민 속성을 극복하시어 자조, 근면, 헙동정신으로
부국강병 만든 박정희 대통령님의 정신을 깊이 새겨야 한다.
사랑하는 우리 손주들로부터, 후세로 부터 못난 조상 소리 들어서야
되겠는가?
종간의 전쟁이 불가피한 엄중한 현실을 설파한 윤경병 지식인의 탁견을
우리 대한민국 국민이 모두 각성하고 제2의 건국, 제2 새마을 운동을 해 나갑시다.
2023년 2월 3일 의병 호학서원
신백훈 올림
댓글목록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동물은 식욕과 성욕만 채우면 더 이상 악하지 않다.
그러나 악의 무리(좌파라 부르기 싫다)는 잔인하기 동물만 못한 쓰레기 들이다.
바탕이 쓰레기이기 때문에 빨갱이가 되는 것이지 이성(판별력)을 가진 사람은 양심이 허락치 않아, 스스로 부끄러워, 빨갱이가 될 수 없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말이 더 소요되지 않읍니다! ,,. 성균관대학교 수학 박사 '김 명호'수학 교수처럼 미흡했었지만 '의거'가 절절함을 깨닫,,. 그러나 실천은 어려우니, '꿩 대신 닭'이라고, '홍보'에 매진해야! ,,. '지 만원' 호소문; '지 만원' 진정서 2가지 찌라시를 '본부'에 기별하여 하루에 단 1장만이라도 전파해야,,. 고맙읍니다. ,,. 추천. 여불비례, 총총.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7&wr_id=20317 ↔ (삭.예)明日은 정월 대 보름 _ 烏 忌日(오 기일) & 射 琴匣(사 금갑). 外.
★ https://www.seokgung.org : 석궁 의거 '김 명호' 수학박사. ★★ https://www.seokgung.org : 석궁의거는?!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보수에서 5.18을 재조사하여 간첩문재인외 민주당무리들은 박살내야합니다.
민주당이 의석수가 많다고 꼴깝을 떨어도 5.18을 사기친이상
두번다시 집권할수없도록 좌파의 뿌리를뽑고
대통합으로 대한민국은 다시 시작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