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이 3당 합당을 하고 역사를 바로 세운다고 뒤집을 때 나는 잘 하는 짓인줄 속았다.
이제 나이가 들어 판단하니 김영삼의 짓이 얼마나 무책임한 악질적 속임수 였는지 깨달았다.
김영삼 김대중 두 놈은 철저히 대한민국을 무너뜨린 반역의 수괴들이 었음을 알게 되었다.
이념이 다른 것끼리 어떻게 합당이 가능한가 ? 빨갱이와 합당을 하면 빨갱이가 없어지나 ?
혼자서는 권력을 잡을 수 없으니 속임수로 권력을 잡는 사기꾼 집단일 뿐이었다.
이런 집단에게 역사를 뒤집는 것은 가장 손쉬운 속임수 였고 그 속임수로 나라는
40년을 고통에서 벗어니지 못하고 김일성 주사파의 인질로 고통당하고 있다
김대중과 김영삼의 무덤을 현충원에서 파 내는 날이 오기를 기대한다,
화합한다는 말이 속임수다. 주사파와 자유대한민국 이념이 화합은 불가능하다.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23-02-08 10:01

빨갱이는 악이다.
국가의 정의가 아니고 정도가 아니기 때문에 악이다.
악과 화합하면 무엇이 되나 ? 중간 악이되나 ?
중간악도 악도 화합의 대상이 아닌 그냥 악일 뿐이다.
대한민국이 가야 할 길, 다수(국민)의 자유와 권리+자유경제 제도가 유일한 길, 유일한 선의 길임을 다시한번 확인한다
빨갱이들이 아무리 궤변을 해도 길이 아닌 길은 악일 뿐이다.

3당 합당과 D.J. P연합은 사기행각이다. 이념을 통합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고, 좌파와 우파가 통합을 하더라도 중도 좌파나 중도 우파는 이념이 없어지는 것이다. 한국에서 남북 통일이나 남북 종전 선언 주장은  미친 개소리에 불과하다. 6.25후 남북 회담이나 화합을 위한 행사를 무수히 많이 했지만, 그후 오히려 갈등과 분란을 초래하고 간첩만 대량생산했을 뿐이다. 한국이 사는 유일한 길은 국내 친북-종북-공산주의자들을 북으로 보내거나, 만약 그들이 안가려고  버티면 강제 북송이 해결책이다.  이상황은 비극이지만 지금보다는 훨씬 더 행복한 사회가 될 것이다.

윤석열대통령은 임기채우려면 열심히 최선을다하여
한동훈법무부장관과 함께 범법자들을 모조리 색출하여
처단하는것이 최우선일듯합니다. 분단국가에 간첩은 물론
범법자들이 득실거린다니 나라의 희망은 없다는것입니다.

간첩죄나 간첩을 도운자들을 한치의 오차도 없이 엄벌에 처해야 한국이 생존합니다. 한국처럼 반국가 사범이 최고위 층에 들어가 나라를 망치는 나라는 없습니다. 따라서 종북 간첩질을 했거나 의심되는 자들을 가차없이  혹독한 처벌을 하지 않으면 한국은 세세년년 해방직후처럼 정신없이 흔들리다가 최약소국가로 전락할 것입니다.  내란죄와  반역죄를 지은자들을 수사-재판할 때  북의 지령을 받은 자들이 결정을 하면 이 나라는 반드시 망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