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부정선거는 공부할 가치가 없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비바람 작성일23-01-21 02:38 조회2,675회 댓글15건관련링크
본문
4.15부정선거는 공부할 가치가 없다
4.15 부정선거를 공부하자는 주장까지 논객넷에서 나오고 있다. 논객넷에서는 자기 주장을 마음대로 펼칠 수 있다. 그런데 자기 주장이 아니라 자꾸 퍼오기만 한다. 부끄러운 일이다. 나는 운지맨님에게 이런 글을 수시로 썼던 기억이 있다. 논객넷은 유튜브를 퍼올릴 곳이 아니다. 논객넷의 것을 유튜브로 퍼 날라라.
논객넷의 논설은 국민을 계몽하기 위한 글이다. 그래서 국민이 모르는 사항에 대해 논객은 공부하고 깨달아야 한다. 따라서 논객은 공부하고 또 공부해야 한다. 그런데 논객넷에서 4.15 부정선거에 대해서 공부한 논객이 있었을까. 논객넷에는 4.15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수많은 글이 있다. 그러나 '주장'만이 있을 뿐, 4.15 부정선거를 공부하여 그 사례를 제시한 논객이 있었는가. 내가 기억하기로는 딱 한 명 있다.
정문님이다. 4.15 부정선거의 증거가 될만한 사례들을 종합하여 부정선거를 주장한 글이 정문님이 작성한 논설 딱 두 편이다. 이것도 2021년 9월에 작성된 것이니 녹이 많이 쓸고 낡았다. 그 후 1년이 지난 즈음에 나도 4.15 부정선거의 증거를 정리해서 글을 쓰려고 공부했다. 그러나 맹탕이었고 그래서 반대하게 되었다. 부정선거의 증거는 2020년 4월의 주장이나, 2021년의 정문님 주장이나, 2022년의 내가 공부할 때나, 달라진 것이 없었다.
내가 논객넷에서 4.15 부정선거에 대하여 신경을 끄자고 했을 때에도 증거나 사례를 제시하여 반박하는 논객은 없었다. 오늘 우익대사님이 4.15 부정선거를 공부하자고 주장하며 신간 책을 광고하고 있다. 그러나 4.15 부정선거를 공부할 필요는 없다. 책도 구입할 필요가 없다. 그 책을 구입할 돈이 있다면 논객넷에 기부해 달라. 그게 대한민국에 피가 되고 살이 된다.
공병호의 책은 시중에 판매될 것이 아니라 재판정에 제줄했어야 맞다. 그러면 1~2만 원 짜리가 아니라 수억의 가치가 있었을 텐데, 그랬다면 민경욱이 소송에서 패소하는 일은 없었을 터인데. 그런데 왜 제출하지 않았을까. 내가 보기에는 제출되었다. 책의 목차에 나온 내용들이나 인터넷에 회자되는 4.15 부정선거의 목록들이나 거의 같아 보이기 때문이다.
공병호의 책자에 나타난 사례들도 목차를 보건대, 부정선거의 "증거"들이 아니라 "정황"들이다. 증거의 증명력은 상대방이 반박할 수 없지만, 정황이 가지는 증명력은 없다. 정황은 상대방의 말도 들어보아야 상황파악이 되는 것들이다. 삐뚤어진 투표지 사진 같은 '증거'도 부정투표의 증거가 될 수 없다. 선관위 업무미숙의 증거는 될 수 있다. 투표지 서너 장이 잘못 인쇄되었다고 부정투표를 주장할 수 없다. 신부가 색깔 다른 고무신을 신었다는 이유 하나로 결혼을 파기하자는 주장은 너무 나간 것 아닌가.
예상 득표율이 발표되었을 때 민주당이 승리했음에도 티비 화면에 비친 민주당 관계자들이 기쁜 표정을 짓지 않았음으로 부정투표가 맞다? 부정투표의 증거라고 주장하는 증거치고는 참 황당한 증거다. 사전투표와 본투표의 지지율은 비슷할 수도 있고 현격한 차이가 있을 수도 있다. 그걸 근거로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것은 그 누구도 납득시키지 못할 주장이다. 부정선거의 근거에는 좀 더 구체적이 실증적이어야 한다. 각각의 선거에는 강력한 이슈가 있을 때 지지율 차이는 크게 벌어질 가능성이 항상 상존하기 때문이다.
선관위 사무국장이 투표함을 자기 방에 갖다 놓고 CCTV 카메라를 종이로 막아놓았다면 부정선거의 증거가 될까, 안될까. 아마도 4.15 빠돌이들은 부정선거라고 주장할 것이다. 빠돌이들이 그런 식으로 주장해서 부정선거 소송에서 졌다고 보면 맞다. 이런 것은 증거가 되지 못한다. 증거가 되기 위해서는 투표함을 열고 표를 바꿔치기하거나 투표함을 바꿔치기해야 한다. 이럴 때 부정선거라고 주장해야 맞는 것이다.
제주에서 투표함을 자기 방에 갖다 놓고 CCTV 카메라를 종이로 막아놓은 사건이 있었다. 그러나 그 직원은 체포되지 않았다. 당연히 부정선거가 아니라고 경찰이 판단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경찰은 왜 그렇게 판단했을까. 투표함이 선관위에 도착하고 보관창고에 넣을 때는 각 출마자, 정당의 참관인들이 동시 참관하여야 한다. 그런데 그때 한 참관인이 교통체증으로 도착하지 못했다. 구두 동의를 얻어 창고에 입고하려 했으나 그 참관인은 자기가 도착할 때까지 기다리라고 강력 주문했고, 그 참관인이 도착할 때까지 투표함을 주차장에 놔두느니 보다 안전한 사무실에 보관한 것이라는 관계자들의 증언이 있었고, 경찰도 인정했기 때문이었다.
그렇다면 CCTV는 왜 가려놓은 것일까. 그 이유는 언론에 보도되지 않았다. 물론 그 이유로 체포되거나 벌금을 맞았다는 이야기도 없다. 그렇다면 추측이 가능하다. 아마도 CCTV 가리기는 꽤나 오래전부터 관행적이었으며, 사무실에서 컴퓨터로 게임을 하거나, 도시락을 먹거나, 기타 개인적 생활을 은폐하기 위한 용도였을 것이다. 사무실은 선거와는 관계없는 공간이기는 하지만, 상황에 따라 시말서나 징계를 먹었을 수는 있을 것이다.
정황 근거만을 가지고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것은 얼마나 우매한가. 부정선거는 국가변란에 맞먹는 사건이다. 따라서 이런 주장을 하는 자는 그에 걸맞는 구체적이고 확증적인 증거를 제시해야 한다. 그 증거도 제시하지 못하면서, 그 증거는 선관위가 가지고 있다는 주장은 얼마나 웃기는 주장인가. 그렇다면 증거도 없이 부정선거를 주장했다는 자백 아닌가. 증거도 없이 국가변란에 맞먹는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자라면 빨갱이보다 더 악질적인 놈이다.
선관위가 가지고 있는 증거는 정보공개 청구를 하면 자기 손에 받아볼 수 있고, 증거인멸이 우려된다면 증거보전신청을 하면 문제가 해결된다. 그런데 그런 노력은 해보지도 않고, 선관위가 증거를 가지고 있다며 고함을 치고 주뎅이로만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자는 사기꾼에 가깝다. 지금도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자는 보수우파를 음해하려는 의도인지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4.15 부정선거의 증거가 책 한 권으로 나올 만큼 쌓여 있었다면, 부정선거 소송을 걸었던 낙선자들은 천하의 바보들이 아닌가. 증거가 산처럼 쌓여 있는데도 왜 소송에서 진단 말인가. 책에 쓰인 내용들이 부정선거의 증거가 맞다면 낙선자들은 차라리 한강다리에서 점프하라. 산처럼 증거가 있다는데 어디 가서 뭘 한 건가. 칼이라도 물고 자결하라. 그게 국가와 민족을 위하는 길이고, 자기 식구들을 보호하는 길이다.
예상 득표율이 티비 화면에 발표되었을 때 승리한 민주당 관계자와 일동은 왜 함성을 지르지 않았을까. 그들이 부정선거를 저지른 것보다 더 높은 지지율이 나오는 바람에 겁이 나서, 당황해서 웃지 못한 것이 4.15 부정선거의 증거라니, 이런 주장을 하면서 국민에게 표를 달라고 할 수 있겠나. 미친놈이라고 싸다귀만 안 맞아도 다행이겠다.
왜 그랬을까. 부정선거에 대해 공부했다면 이건 초보적인 지식이다. 이 이유도 모르면서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자는 반성해야 한다. 답은 이것이다. 저들이 기쁨의 함성을 지르지 않은 것은 그날이 세월호 참사 6주기와 날짜와 겹치는 바람에 이낙연 위원장이 사전에 함성을 지르지 말라고 지시를 내려놨기 때문이었다. 알고 보면 아무것도 아닌 이유인데, 모르고 보면 부정선거라는 국가변란급 오해를 일으킨 것이다.
전자개표기를 조작해 부정선거를 했다는 주장은 시스템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 주장이다. 민경욱도 이런 주장을 했다. 그러나 선관위에 문의해 본 적은 없었다. 당사자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그렇다고 시스템을 이해하는 것도 아니고, 뭘 하자는 건가. 이 전자개표기는 이명박도 만들고 박근혜도 만들었다. 전자개표기가 민경욱에게 무슨 억하심정이 있어서 민경욱만 낙선시키겠는가.
그러자 이런 주장도 있었다. 부정선거를 은폐하기 위해 적당하게 보수도 당선될 수 있도록 투표지분류기를 적당하게 조작하는 것이란다. 이 정도면 대화가 안 될 정도다. 이런 부정선거라면 개인적으로 대환영이다. 나는 보수우파의 집권을 위하여 20년간 글을 써왔고 수십 번의 고소를 당했다. 그런데 좌우 교대로 정권을 잡게 해주는 공평한 전자개표기가 있었다니, 미리 알았다면 집구석에서 뒹굴어도 정권교체는 전자개표기가 알아서 해줄 것을. 허 20년 세월이 허망하구나.
4.15 부정선거는 시효가 지났다. 지금도 4.15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자들은 저의를 가지고 있다. 박근혜 팔이로 연명하던 정치 3류들이 이제 박근혜 약빨이 떨어져 가자 새로운 대체재로 4.15 부정선거를 집어 들었다는 생각이다. 4.15 부정선거를 과격하게 주장하여 일부 덜떨어진 지지자들에게 슈퍼챗이나 뜯어 먹어려는 쓰레기 유튜버들의 작품이 4.15 부정선거라는 과목이다.
불행하게도 부정선거 주장은 4.15에서만 나온 것은 아니다. 선거 때마다 부정선거 주장은 나왔고 대부분이 보수 쪽에서 주장했다. 2002년에 한나라당은 당 차원에서 부정선거 소송을 걸었다가 최종적으로 패배하고 창피만 당했다. 2017년 박근혜가 승리했을 때 나꼼수 김어준은 부정선거를 주장하며 많은 지지자들을 끌어모았다. 4.15의 좌익 버전이 김어준이었다.
이제 총선이 내일 모래다. 한편으로는 4.15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자들은 우파의 단일대오를 훼방하여 내년 총선승리를 방해하려는 좌익프락치들이 아닌가 의심된다. 그러잖아도 갈가리 찢어진 보수우파들이 4.15 부정선거라는 과목으로 다시 한번 찢어지는 모양새를 갖추고 있다. 4.15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자들은 자기들과 다르면 프락치, 간첩으로 몰아붙이는 모양새가 전형적인 빨갱이 수법이다.
4.15 부정선거 주장자들이 위험한 것은 이런 사실 때문이다. 작년까지는 4.15 부정선거가 문재인 정권의 작품이라고 공격할 빌미가 되었다. 그래서 대통령과 선관위와 대법원과 민주당들이 대동단결하여 부정선거를 공모했다고 주장할 수 있었다. 그러나 정권교체가 되면서 그 공은 윤석열 정권에게 굴러왔다. 문제는 문재인 정권을 공격하던 부정선거의 논리가 윤석열 정권을 공격하는 무기로 사용되고 있다는 점이다.
한덕수 총리가 4.15 부정선거를 조사하겠다고 한 것이 작년 7월이다. 그러나 아직까지 건진 것은 없다. 이제 4.15 부정선거 주장자들은 한덕수 총리도 같이 공모했다고 주장할 판이다. 당연하다. 4.15 부정선거가 맞다면 한덕수 총리, 윤석열 대통령에게도 전모를 밝혀야 책임이 있다. 그런데 한덕수와 윤석열도 민주당과 공모한 것이라서 부정선거 증거는 나올 수가 없다고 주장할 판이다. 나만 빼고 온 세상이 공모한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보다, 온 세상은 정상적으로 돌아가는데 자기 혼자만 미쳤다고 생각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한덕수 총리와 윤석열 대통령을 믿지 못하는 것은 그렇다 치고, 대한민국의 시스템은 아직 믿을 만하다. 4.15 선거의 투개표에는 공무원, 일반인 등 30만 명이 선거 관리에 참여했다. 민경욱의 선거 관리에는 민경욱이 지목한 참관인이 3~5명 정도 참관했다. 그렇다면 이들도 매수된 것인가. 민경욱은 이제 양심을 찾을 때가 되었다. 선관위에서 전자개표기 시연도 벌였고, 대법원에서도 부정선거는 없었다고 결론을 내렸다. 이 모든 사람들이 민경욱의 낙선을 위하여 공모했단 말인가.
대한민국의 시스템을 믿지 못하면서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되겠다는 심보는 무엇인가. 대한민국 시스템을 믿지 못하겠다는 것은 빨갱이와 다름이 없다. 빨갱이는 떼법을 먹고 자유우파는 준법을 먹는다. 이제 4.15 낙선자들은 너희들의 똥통에 국민을 끌어들이지 말라. 정년 정치에 뜻이 있다면 과거의 선거에 매달릴 것이 아니라 미래의 선거를 준비해라. 내년에 또 떨어져서 또 부정선거라고 징징거릴 것인가. 이런 한심한 놈들 같으니!
비바람
댓글목록
비바람님의 댓글
비바람 작성일
- 글이 짤려서 결론 부분은 댓글란에 붙입니다.
한덕수 총리와 윤석열 대통령을 믿지 못하는 것은 그렇다 치고, 대한민국의 시스템은 아직 믿을 만하다. 4.15 선거의 투개표에는 공무원, 일반인 등 30만 명이 선거 관리에 참여했다. 민경욱의 선거 관리에는 민경욱이 지목한 참관인이 3~5명 정도 참관했다. 그렇다면 이들도 매수된 것인가. 민경욱은 이제 양심을 찾을 때가 되었다. 선관위에서 전자개표기 시연도 벌였고, 대법원에서도 부정선거는 없었다고 결론을 내렸다. 이 모든 사람들이 민경욱의 낙선을 위하여 공모했단 말인가.
대한민국의 시스템을 믿지 못하면서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되겠다는 심보는 무엇인가. 대한민국 시스템을 믿지 못하겠다는 것은 빨갱이와 다름이 없다. 빨갱이는 떼법을 먹고 자유우파는 준법을 먹는다. 이제 4.15 낙선자들은 너희들의 똥통에 국민을 끌어들이지 말라. 정년 정치에 뜻이 있다면 과거의 선거에 매달릴 것이 아니라 미래의 선거를 준비해라. 내년에 또 떨어져서 또 부정선거라고 징징거릴 것인가. 이런 한심한 놈들 같으니!
비바람
aufrhd님의 댓글
aufrhd 작성일
맞습니다. 이미 사망한 자는 절대로 못 살리는 법,
산 사람이나 앞으로 건강하게 잘 살게 해야지요,
앞으로 부정선거 못 하도록 노력하는 것만이 중요합니다.
전자개표기는 반드시 없애버리고 수개표 해야합니다.
사전투표 없애서 해결될 문제는 아니고요,....
영파워님의 댓글
영파워 작성일전자개표기를 눈에 보이지 않는 시스템 프로그램적으로 개표를 처리한다면 참관인이 수만 명이라도 찾아낼 수 없는 것 아닌가요? 개표시스템이 완벽하다면 한 표라도 오 표가 나오면 안되지요. 개표시스템을 극비로 인터넷에 연결한 건 왜? 인가요. 사전투표일과 선거당일의 득표율의 큰 차 발생은? 한국의 전자개표기를 도입한 나라들은 왜 전자개표기를 폐기처리 했는지?
영파워님의 댓글
영파워 작성일전재개표시스템을 파기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은 중국공산당이나 북괴의 괴뢰정부가 될 것으로 봅니다. 합법을 가장한 적화통일은 그들의 목표가 아닐가요?
목마산성님의 댓글
목마산성 작성일4.15부정선거 공부할 가치는 없어도 진실을 밝혀 바로잡고 관련된 자들은 반드시 책임을 물어 처벌할 필요는 있습니다. 투표함이 오염된 것이면 무효가 되는 것입니다. 증거들이 차고 넘치는데도 아니다하면 아닌것이 되나요? 참말로 인정이 넘치는 분이네요. 당신은 경선에 참여할 가치가 없는 분입니다. 선거는 투표가 정확하게 기표가 되어야 하고 일관성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부정 선거로 무효가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선거 사범을 가볍게 처벌하는 사법부, 선관위의 무능함이 용납되는 국민 정서, 부패한 정치인 ,그리고 위의 글에 공감하는 순진, 무고, 바보 천치, 개, 돼지 같은 무식한 북조선 인간들 처럼 선거, 투표의 개념이 없는 것입니다. "선거 결과는 유권자의 선택이 아니라 개표자의 선택으로 당,락이 결정되는 것이다" 정말 무서운 이야기 입니다. "선거에, 정치에 무관심하면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악랄하고 저질스런 인간에게 지배를 받게 된다". - 플라톤 -
목마산성님의 댓글
목마산성 작성일
웃기는 애기...
신부가 색깔이 다른 고무신을 신었는데 진위를 모르고 결혼을 한다고 하면 제 삼자같은 말씀입니다. 대한민국 내에서 부정 개표 조작이 있었는데 유야무야 동조 세력은 용납할 수가 없는 애기 입니다. 부정 선거가 얼마나 심각한지 모른다면 그 입 다물라!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전자개표기는 유효한 투표지 수만큼 개표기에 통과시키면 A,B,C,D 후보별 득표수만 집계하여 출력하면 됩니다. 단 방향 명령만 필요하지 양방향 통신으로 A,B,C,D
출력값을 조정할 수 있도록 양방향 통신을 하면 안될 것입니다. 그런데 전자개표기가 양방향 통신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왜, 무슨 이유로 양방향 통신을 하지요 ?
입력값과 출력값을 원하는 대로 얻기 위한 수단으로 악용될 것인데 ? 공병호 박사의 자료를 보면 사전투표와 당일투표간에 여야 후보간의 득표수가 사전-당일로
도치되었고, 도치된 숫자에는 일정값의 가산 값이, 내가 원하는 값으로 일정하게 가산된 것을 수학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인위적 가산 값입니다.
그래서 수학적으로 부정개표를 의심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공부는 필요없고, 사전투표, 사후투표별로, 후보간 득표수는 일제히 도치되었고, 도치된 득표수는 배율 1.***로 도치되었고, 이 도치 값은 전국에서 사전 당일로 일정 패턴을 유지한다면, 이런 결과는 IN-OUTPUT 조작이 아니면 나타날 수 없음. 양방향 통신이 가능토록 전가개표기를 만들어 놓고, 100% 독식은 불가하니 3:7, 4:6 의석수 나누어 먹기(칼텔형성)로 하면 당선자들은 입 다물고, 원하는 출력값 소숫점 이하까지 아슬아슬 하게 하다가 간혹 실패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빨갱이 주사파가 이런 기회를 놓치면 빨갱이가 아니지요.
목마산성님의 댓글
목마산성 작성일사전투표가 전산으로 조작해도 투표함이 완벽하면 결과를 조작하기 어렵습니다. 지금까지 난잡한 부정 투표지가 많이 발견된 것은 전산으로 조작된 표 만큼 투표함에 오염된 투표지를 쑤셔 넣었기 때문입니다. 빳빳한 신권 투표지, 배춧잎 투표지, 일장기 투표지, 색깔, 무게가 다른 투표지가 수백장이 투표함에서 나왔다면 선거가 무효 입니다. 이러한 결정적인 증거들이 명백한데도 불구하고 부정 선거를 부정이라고 말하지 못하는 선관위와 사법부 그리고 무지랭이 천치 북조선 같은 인간들이 자유 대한민국에 왜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이팝나무님의 댓글
이팝나무 작성일
비바람 님도 드디어
정규재, 조갑제 등처럼 역적이 되기로 작정을 했군.
실망이 큽니다.
체사르님의 댓글
체사르 작성일
이자는 돈을 받았거나 위장우익이거나 둘중 하나일것이다. 잘나가다가 갑자기 부정선거는 없었다고
미친소리를 하는걸보니 미쳤는지도 모른다.많은 컴퓨터전문가,저명한 수학자등이 부정투개표가 확실하다고
증언했는데 아니라고 우겨대니 조갑제의 동지가 나타났네.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양방향 통신(입력대 출력)이 가능한 전자개표기에서 후보 A,B의 득표가 사전 투표에서는 A=0.9, B=1.1, 당일 투표에서는 A=1.1, B=0.9로 득표할 수도 있으나, 동일한 지역(모집단)이므로 사전투표 당일 투표 모두 A=0.9, B=1.1로 득표할 가능성이 크다. 그런데 사전투표와 당일투표의 득표가 반대로 역전되고, 역전의 득표수도 일정 가중값(1.****)로 동일하게 전국에서 역전되었다면 이는 인위적 IN/OUTPUT 조작으로 볼수 밖에 없다. 모집단(지역)이 동일한데 사전투표는 A 가 우세하고 당일투표는 B가 우세하게 역전되고, 역전의 현상이나 역전된 가중치(득표수)가 전국적으로 유사하면 이는 인위적 컴퓨터 조작이 아니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aufrhd님의 댓글
aufrhd 작성일
부정선거가 없었다는 말은 아니라고 봅니다.
국가를 망치려는 빨갱이들세력에 의해서 국회위원 과반수를 차지하는 부정선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윤석열이 간신히 대통령에 당선되었으니, ...
[--- 과거의 선거에 매달릴 것이 아니라 미래의 선거를 준비해라. 내년에 또 떨어져서 또 부정선거라고 징징거릴 것인가. 이런 한심한 놈들 같으니! ]
Pathfinder12님의 댓글
Pathfinder12 작성일부정선거가 전혀 없다고 하고 있고 어떤 글에도 변화의 움직임은 없어 보입니다.
aufrhd님의 댓글
aufrhd 작성일
대법관의 임기 6년이 지나가야 하고
다음 총선에서는 반드시 이겨야만 희망이 보일 것인데, .....
죄없는 지만원박사님의 문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