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유족과 4.15 부정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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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바람 작성일23-01-08 23:42 조회3,19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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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유족과 4.15 부정선거
이태원 압사 사건 사망자 이지한 모친
- 저는 그 사람이 잘할 거라고 생각해서 찍었는데 그 사람 손에 제 아들이 죽을 거라곤 누가 상상이나 했겠어요.
민경욱 전 의원과 국바연
- 지난 총선에서 중앙선관위가 더불어민주당 핵심세력들과 공모하고 대법관들과 공모하여 부정선거를 저질렀다.
이태원 압사사건 주장과 4.15 부정선거 주장은 닮은 꼴이다. 이태원 사망은 윤석열이 죽인 것이고, 민경욱의 낙선은 중앙선관위와 민주당과 대법관들이 공모하여 벌인 부정선거 사건이라고 주장한다. 증거는 없고 선동만 있는 이 굿판이 얼마나 우스운가. 국민이 비웃고 있다. 보수우파는 시체팔이 좌익들처럼 팩트 없는 선동을 일삼아서는 안된다.
이태원 유족과 민경욱은 진실 규명을 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정치 놀음을 하겠다는 것이다. 이태원 유족은 세월호처럼 민주당에 부역해주는 대신에 권력과 금전을 누릴 것이고, 민경욱은 내리고 싶어도 내리지 못하는 호랑이 등위에 올라타 있다. 지금이라도 빨리 내리지 않으면 민경욱은 사기꾼이 될 확률이 높다.
지금은 중앙선관위와 민주당과 대법관들만 야합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나중에는 선관위, 대법관, 민주당, 국힘당, 경찰, 판사, 대통령, 대한민국 등 온 세상이 야합하여 나를 죽이려 하고 있다는 광신도의 주장을 하게 되는 날이 올 것이다. 이태원 유족은 윤석열을 증오하는 사람들을 기반으로 삼고 있고, 부정선거 주장은 민주당을 공격하는 사람들의 기반 위에서, 선동을 먹고 자라고 있다.
민경욱의 제출한 증거는 부정선거를 입증하지 못했다. 계속 부정선거를 주장하려면 새로운 증거를 찾아내어 부정선거를 주장해야 한다. 증거는 없이 입으로만, 기자회견으로만, 현수막을 거는 것으로는 이미 대법원에서 나가리된 부정선거를 되살려 내지 못한다. 더 이상 보수우파의 체면을 구기지 말고, 국민의 비웃고 있음을 깨닫고 증거를 내놓고 주장하자.
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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