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하 권한대행의 제5공화국안 발표 육성 43년만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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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사논객 작성일22-12-19 00:03 조회4,783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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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W8-ddPeKcV4&list=PLy1djSD3FaRwr5xLz9ke_rbDJyYAaaCPQ
0:00 1979년 12월 6일 제10대 대통령 선거
0:32 테너 황현한이 부르는 김효근 작곡 ‘눈' 1절
1:01 이순자 자서전 제4장 3화 '어려운 결심'
10:51 12·12사태 즈음하여 ‘국회 헌법 개정 심의특별위원회’ 발족
11:14 1979년 11월 10일 최규하 권한대행이 제5공화국안 발표
운동권 사기꾼들은 1980년 봄에는 전두환이 유신체제를 유지시키려 한다는 헛소문을 퍼뜨리더니 1995년 김영삼 정부 시절에는 180도 말바꾸기를 하여 제5공화국은 쿠데타 정권이라는 유언비어를 퍼뜨렸고, 홍준표 검사가 가짜뉴스를 지지하며 두 전직 대통령을 처단하자는 주장을 하자 김영삼 대통령이 즉시 홍준표를 안기부로 파견하며 역사거꾸로세우기 재판을 시작하였다. 그러나 제5공화국안은 전두환의 안이 아니라, 최규하 권한대행의 안이었다. 먼저 박정희 대통령 잔여임기를 채우는 과도정부 대통령을 선출한 후 과도정부로 하여금 선거법을 직선제로 개정하고 새 대통령, 즉 제5공화국 대통령을 선출하게 하겠다는 발표를 최규하 권한대행은 1979년 11월 10일에 하였다.
위 동영상 11분 14초에서 시작되는 특별담화 결론부에서 최 권한대행은 그의 제5공화국안을 이런 말로 발표하였다:
따라서 본인은 대통령 권한 대행으로서 헌법에 규정된 시일 내에 국법이 정하는 절차에 따라 대통령 선거를 실시하여 새로 선출되는 대통령에게 정부를 이양한다는 것을 정부 방침으로 확정했으며 이를 국민 여러분에게 알리는 바입니다. 그리고 이 기회를 빌어 헌법 문제에 관한 본인의 의견을 개진한다면 새로 선출되는 대통령은 현행 헌법에 규정된 잔여 임기를 채우지 않고 현실적으로 가능한 빠른 기간 내에 각계 각층의 의견을 광범하게 들어서 헌법을 개정하고 그 헌법에 따라 선거를 실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댓글목록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기본상식도없는 멍청한 더블어민주당이 의석수가많다고 꼴깝을떨며
가짜뉴스로 국민을 혼돈시키고있는 이시점에서
윤석열정부는 5.18의진실을 밝혀 역사를 정리하고
민주당은 해체시키고 좌파의뿌리를뽑고
대통합으로 대한민국은 다시 시작해야합니다.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5.18사기친것이 이미 들통나 답까지.책으로!
대한민국인들이 5.18때문에 남남갈등으로 싸우고있으며
고전두환 전직대통령님의 유해가 아직도 자택에서 모시고있다니
시급히 5.18의 진실을밝혀 서울현충원에 모셔야합니다.
어떤경우에도 역사가 왜곡되어서는 않된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