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명강의 못듣게 된 처지 아쉬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의병신백훈 작성일22-12-09 05:51 조회3,456회 댓글0건 관련링크 목록 본문 12월 10일 토요일 지만원 명강의 불참 부득이 사연은 의병이 기침이 심하여 타인에 혐오감 줄 수 있어서 가고 싶어도 못갑니다. 감기 조심 하시고 , 좋은 강의 들으시기 바랍니다 의병 신백훈 올림. (강의 녹화 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천 3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