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파간다 매크로 마이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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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철수 작성일22-11-25 08:47 조회2,97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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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설고 애마하고 어렵게 느껴지는데 그냥 '거짓말로 속이는 짓거리' 라고 하면 되겠지요?
거시와 미시 두 영역을 다 이해하는 사람은 귀합니다. 박정희 대통령님, 전두환 대통령님도 전영역 안목이셨습니다. 현재의 한국 대통령님도 그렇습니다.
저는 자주 안목을 살핍니다. 새로 이사가신 집이 생활하기 좋은가? 좋아야 할텐데 생각하면서요..
사우디 총리와 그곳에서 편하게 정상모임을 하셨고, 영접을 잘 하신 것 보니까 괜찮다고 느낍니다..
한남동도 좋지만 용산은 더 좋으니까 미리 계획과 준비를 하고 때가 이르면 착공하기를 기대합니다...
제가 이전 글에서 용산에 통치기관이 서면 부국강병을 이룬다고 적었는데 방산, 원전, 건설, 메카트로닉스, 문화로 시작된 재화의 유입이 서민생활에까지 영향이 미치게 될 것을 기대하며 믿습니다...
한국사람들 너무 순진해요.. 남따라하는데 선수라서 프로파간다 거짓선동에 휘둘리는데 그러지 마시고 중심 잡고 선악과 진사를 분간하면서 매일의 생활을 영위해갔으면 좋겠습니다..
댓글목록
한국롬멜님의 댓글
한국롬멜 작성일
글쎄올시다!!!
난 좌청룡 우백호는 믿지않는 사람이니.....
제가 뭐라고 토를달고 어쩌고 하는 사람은 아니니..... 제가 드릴말은 아니지만....
사람이 생각하기 나름이지요
청와대를 나온 건 잘한 짓이라고 봐야 한다는 생각은 저도 가지고 있었습니다만.....
왜냐하면, 그곳에는 간첩이 드글드글하다고 들었기에........... 올리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