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사건 간첩 소행의 증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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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thfinder12 작성일22-10-31 13:41 조회4,283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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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 소행의 근거 요약
JTBC가 아무 이유없이, 10만 인파를 예상함.
토끼 머리띠가 밀었다는 증언이 있음.
* 생존자 증언에 뒤에서 '밀어 밀어' '밀자 밀자' 하며 남자 5-6명이 여러번 밀었다는 증언이 있음.
* 5.18을 생각해 봤을 때, 흰 스카프나 찔레꽃이 비표였는데, 이번엔 토끼 머리띠가 비표일 수도 있음. (사람 많은 곳에서 지휘 및 신호를 보내려는 용도로 추정)
산타 클로스 복장을 한 남자가 사탕을 나누어 주었는데, 그 사탕을 먹고 사람들이 도미노처럼 쓰러졌다는 외국인 증언이 있음. (이집트인)
(그 증상이 마약 중독이라는 부연 설명임)
* 사탕을 나누어 주며 그 골목으로 유도했는지도 조사해 보아야 함. (유도했을 수도 있고, 골목의 앞뒤를 인력으로 막았을 수도 있다. 아니면 둘 다 일 수도 있다)
* 실제 사망자 다수는 복부 팽창, 뇌 팽창 => 시신은 온전했고 복부 팽창이 많다는 결과.
* 또 다른 증언에 구토하며 쓰러졌다는 증언이 있음. (실제 구토물이 있었다는 보도도 있음)
* 또 그 골목이 아닌 곳에서도 구토하며 쓰러졌다는 증언이 있다.
신의한수 신혜식 대표 추정:
촛불 난동 세력이 용산까지 행진할 수 있도록서울경찰청장이 허가.
그 행진한 세력이 이태원으로 들어가 사람들을 밀었을 가능성을 제기.
(핸드폰 위치 추적을 해보면 다 나오니 해 보라는 것)
[* 의견: 촛불 행진 세력 중 앞에 선 주동자는 소수일 것임. 그러면 그들이 직접 밀친 범인일 가능성도 있음. 그러면 용의자 특정은 쉬울 수도 있다. ]
JTBC가 아무 이유없이, 10만 인파를 예상함.
잠실 10만 인파는 야구 및 공연이 겹쳤을 때였는데, 이태원은 지역도 좁으며 10만이 모일 수가 없는데, 10만을 예상함. (잠실과 이태원 크기를 비교해 보면 말도 안된다는 걸 알 수 있음)
간첩 비표로 추정되는 토끼 머리띠. 토끼 머리띠가 밀었다는 증언이 있음. 동영상을 보면 머리띠에 LED가 달렸는지, 반짝이는 것이 잘 보임.
압사 사고는 사망자보다 부상자가 더 많아야 정상
92년 2월17일 미국 인기그룹 ‘뉴키즈 온 더 블록’의 내한공연이 열린 서울 잠실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관객들이 연쇄적으로 넘어지면서 한 여고생이 군중에 깔려 숨졌고, 50여명이 실신해 병원으로 실려갔다.
2005년 10월3일 경북 상주시 계산동 상주시민운동장 ‘직3문’ 출입구에서 자전거축제 행사 중 하나인 가요콘서트를 관람하기 위해 입장하던 시민 5000여명 중 앞쪽에 있던 관객들이 뒤쪽에서 밀려드는 관객들에게 밀리면서 연쇄적으로 넘어졌다. 이 사고로 시민 11명이 깔려 숨지고, 110명이 부상했다.
96년 2월16일에는 대구 우방타워 잔디광장에서 열린 모 방송사 공개방송 중 관객들이 서로 밀고 당기면서 1명이 숨지고, 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전남 순천 실내체육관에서도 1998년 12월4일 인기 아이돌그룹 공연 때 여학생들이 한꺼번에 몰려들면서 2명이 실신하고, 10여명이 부상했다.
[경향신문 2014 내용 발췌]
[* 이태원 사고는 이미 사망자들은 시신이 온전하고 심정지 상태라는 점에서 마약 사탕 섭취자가 많은 게 아닌가 의심됨.]
[* 추가적으로 문재인 시대에 간첩은 비행기 타고와도 되지만 굳이 목선을 타고 오는 이유가 마약 휴대를 위해서라는 주장이 있음 ]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EGYPT 인이 무료로 준 사탕이 수상타! ,,.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4&wr_id=33754&c_33755 :
↗ 퍼온글, '일조 풍월'님 제공
한국롬멜님의 댓글
한국롬멜 작성일
게다가 실종신고자 수가 평소때 보다 거의 4배나 더 많았다고 들었는 데........
죽은 놈속에다 죽어 없어진 놈을 추가해 넣자는 뜻은 아녔을까?????
왜냐고??? 그래야 세월호처럼 많은 쩐을 받아낼 수도 혹시 있지 않을까 했겠지???
실종신고를 한 사람들도 관리를 해야 한다고 본다. 난 내생각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