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석의 2 독립국가 궤변은 미수복 영토권의 포기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임종석의 2 독립국가 궤변은 미수복 영토권의 포기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jmok 작성일24-10-26 10:50 조회4,525회 댓글0건

본문

문재인의 비서실장 질을 했던 임종석의 김정은을 따른 남북한 독립 2국가 주장은 대한민국의 미수복 북한 영토권을 포기하는 반 대한민국 주장이다.

 

국가와 개인의 경제가 발전하는 것은 생산이 있어야 하고, 인간의 삶에 필수인 유.무형의 생산은 자유경제 체제하에서 자유 경제 활동과 개인의 소유가 헌법으로 보장되면 개인과 국가는 함께 부강해지고 지속된다.

 

반대로, 김일성 일가 독재세습은 독재를 위한 배급제도로 사유잭산이 인정될 수 없으니 생산이 줄고, 생산이 없는 국가는 지속 불가능 하여 국가는 언젠가 궤멸한다.

 

중공은 5천년간 기회가 있을때 마다 우리를 침략하여 국토를 병탐하려 했고, 북한이 궤별하면 즉시 북한에 진주하여, 미수복 우리 한반도 북쪽 국토를 점령하려 할것인데, 왜 대한민국이 먼저 나서서 북한이 우리의 미수복 영토임을 부정하고, 김정은 정권의 종속 연장을 위해 북한은 남의 나라라 헛소리를 해 대는가 ? 이자가 김정은의 졸개인가 대한민국 국민인가 ? 누구를 위한 궤변인가 ?

 

북한이 무너지는 날 우리가 수복하여야 할 미수복 한반도 북쪽을 남의 나라로 인정하면 북한 궤멸후 중공의 진주를 무슨 명분으로 저지할 것인가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206건 4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116 양환승 판사는 왜 김범수를 보석 석방하였나? Pathfinder12 2024-10-31 5146 17
2115 삼성전자 망하길 바라던 좌빨들,소원성취-시총 TSMC의… 댓글(1) 이름없는애국 2024-10-30 5524 25
2114 어차피 임기 중 탄핵은 계획되어 있다 댓글(1) Pathfinder12 2024-10-29 5173 43
2113 한강 작가의 역사왜곡 소설에 대한 각계의 반응 유튜브 … 댓글(3) 시사논객 2024-10-29 4446 17
2112 美 민주당 의원 3명, 트럼프 지지 영상 틀어... Pathfinder12 2024-10-28 4271 16
2111 . 댓글(3) 도도 2024-10-26 5736 56
2110 한강 작가 동네 오빠들의 중흥동 총기난사 무용담 사진첩 시사논객 2024-10-26 5270 23
2109 광주시, '5.18 폄훼' 현수막 제재 포기 댓글(2) Pathfinder12 2024-10-26 4940 46
열람중 임종석의 2 독립국가 궤변은 미수복 영토권의 포기다. jmok 2024-10-26 4526 16
2107 518 폄훼 (북한 개입설 등)현수막 내걸어도 문제없다… 댓글(2) 니뽀조오 2024-10-25 4648 32
2106 우크라이나 지원에 신경쓰기보다 간첩을 잡아야... 댓글(3) Pathfinder12 2024-10-24 5405 35
2105 22일 傍聽(방청). {削除豫定) 댓글(2) inf247661 2024-10-24 4729 24
2104 5·18유공자들에게 처형당한 5·18유족회 회장 동생 시사논객 2024-10-22 6299 55
2103 한강의 5·18 소설 '소년이 온다' 사진첩 사이트 제… 댓글(2) 시사논객 2024-10-20 7083 31
2102 ♣ 지만원 박사님 재판 공지 ♣ 댓글(1) 관리자 2024-10-20 7253 47
2101 공격 방어 자멸 댓글(1) 김철수 2024-10-20 6918 24
2100 노인과 바다 댓글(3) 방울이 2024-10-20 7003 18
2099 이중적인 하마스 지도부, 그리고 '안면인식법' 고찰 댓글(2) Pathfinder12 2024-10-19 6508 27
2098 민주와 반민주(펌) 푸른소나무 2024-10-19 5672 8
2097 연구 좀 해라 김철수 2024-10-18 5252 15
2096 추세 김철수 2024-10-18 3521 24
2095 북한이 보낸 가짜 광주사태 사진 보고 눈물 흘린 한강 댓글(1) 시사논객 2024-10-18 3701 35
2094 답답한 法廷 雰圍氣(법정 분위기)! ,,.수정증보 {削… inf247661 2024-10-16 4971 23
2093 한강은 이제라도 노벨상을 자진 반납하고, 정의롭고 진실… 댓글(3) 무극도인 2024-10-16 5265 46
2092 나는 이렇게 말 했다 댓글(2) 방울이 2024-10-15 5148 24
2091 골든타임 푸른소나무 2024-10-15 4913 34
2090 대한민국도,윤대통령도 살수 있는길. 댓글(1) 용바우 2024-10-15 3858 28
2089 전라도 출신이지만, 한강의 노벨문학상을 축하해 줄 수가… 니뽀조오 2024-10-15 3724 24
2088 조전혁 교육감 진실찾기 2024-10-15 4009 28
2087 좌경화된 스웨덴 댓글(1) Pathfinder12 2024-10-13 4753 38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