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과 국민의힘 당은 이것을 명심(銘心)하라

<강력한 극우당 출현을 고대한다>

 

1. 국민의힘 당은 민주당 역선택을 막아야 한다.

국민의힘 당이 아직도 당 대표를 뽑을 때 역선택 방지조항을 넣지 않았다. 그런데 그 이유가 무엇인지 매우 궁금하다. 이것은 한국 대통령선거에 북한 당간부들이 참여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역선택으로 나라 망칠 국힘당! 누가 당 대표일 때 역선택이 가능한 당헌-당규를 만들었나? 민주당-간첩-북한-중국 놈들이 역선택하여 국민이 심하게 화병 들게 했다. 원인 행위자는 주로 다선의원이고 당 요직을 거친 자들이다. 이들 국힘당 내부 적들은 내란범 민주당과 강한 카르텔을 형성했다. 이 내란범을 일망타진하기 전에 아무 일도 되는 것이 없을 것이다.

 

당 대표 선출 시 주적(민주당 첩자)에게 선거권을 주는 것은 당을 적에게 헌납하는 것과 같은 행위이다. 만약 이런 당헌 당규를 용납하는 당 대표나 간부가 있다면 그는 반대당 첩자이고 트로이 목마다. 이 첩자들이 역선택 조항을 넣지못하게 막아야 한다. 이것이 당권을 강화하는 것이고 당의 능력을 키우는 것이다. 국힘당이 아직도 역선택을 막기 위한 당헌 당규를 개정하지 않았다면 언제 바꿀 것인지 응답해야 한다. 또한 역선택하여 당을 망치려는 국힘당 지도부를 물갈이해야 한다.

 

2. 윤석열은 국가전복 세력을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6.25 전쟁 후 공산주의자들은 북한과 내통하여 나라에 조그만 일이 발생해도 그 사건을 크게 확대하여 한국을 전복하려 했다. 국내의 친일파가 국가를 전복하려고 한 적이 없다. 우파에게 친일파라고 낙인찍는 친북파 주장에 반대한다. 나는 친일파는 애국자이고, 친북파는 내란범이라고 말한다. 특히 한국은 북한-중공-러시아 공산주의자들 때문에 6.25를 겪었다. 죽다가 겨우 살아났다. 한국을 망치려고 암약하는 자들은 친일파가 아니라 내란범 빨갱이들이다. 한국은 정계, 사법부, 군대, 학계, 조폭 등 사회 모든 계층에 박힌 친북 빨갱이를 제거하지 않으면 국가가 반드시 전복된다.

 

이러한 혼란 속에 이미 3번이나 국가관이 없거나 북한 노동당원과 다름없는 자를 대통령으로 뽑았다. 물론 부정선거를 감쪽같이 한 경우도 있다. 한국인의 무지몽매 때문에 한국이 죽기 직전까지 갔다. 15여 년 동안 북한과 내통한 자들이 한국을 지배하여 5,000년 역사가 끝날 위기에 처했다. 만약 국가의 요직에서 대한민국을 망쳤다면 그렇게 만든 자는 김일성보다 훨씬 더 나쁜 놈이다. 이제 반공법을 부활하여 강하게 적용해야 하고 국가보안법을 강화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3. 4.15 부정선거와 모든 부정선거를 수사하라.

대한민국에 나타나는 또 하나의 망조는 부정선거다. 좌파가 부정선거로 대통령을 뽑고, 또 부정선거로 역사상 최다수(170석) 의석을 강탈해갔다. 그들은 안보, 경제, 정책을 개판으로 만들어 국가를 재기불능 상태로 만들고도 국가를 완전히 망칠 의도로 이러한 짓을 반복하려고 한다. 대한민국이 사는 길은 4.15 부정선거와 그 후 지속적으로 저질은 부정선거를 엄정 수사하여 국회를 해산하는 것이다.

 

그런데 윤석열은 4.15 부정선거를 수사 못하는 무슨 딜레마(Dilemma)있나? 며칠 전 환노위 국정감사에서 가짜 의원들이 김문수 경사노위 위원장에게 말을 너무 못되게 했다. 그들이 과거 주사파 활동을 했다면 부끄러워해야지 말하는 꼴을 보니 주사파 짓이 무슨 큰 벼슬이나 한 것처럼 오만불손의 결정체였다. 이 꼴을 볼 때 우파와 좌파는 언젠가 반드시 일전불사하는 것이 숙명이라고 생각한다. 윤석열은 신속하게 부정선거를 수사하여 가짜 의원 가려내고 국회를 해산하라.

 

부정선거 수사에 돌입함과 동시에 여론조작 업체도 압수 수색하라. 내란 선동의 수법을 찾기 위하여 취할 시급한 조치이다. 우파인사들은 여론조작 업체를 수사 안 하는 이유를 알 수 없다. 부정선거가 여기부터 시작한다. 항상 여론조사는 현실과 정반대로 나왔다. 경찰은 부정선거 수사를 못 한다. 수천 명이나 되는 검찰이 수사를 분담하여 속도를 내면 만사가 해결된다. 만약 윤석열 부정 평가가 71.3%면 문재인 부정 평가는 200% 넘을 것이다. 여론조작소-중앙선관위-대법원을 반드시 수사해야 한다. 여론조작과 부정선거가 엄청나게 많아도 대통령-검찰-사법부-경찰이 눈을 감고 졸고 있다. 만약 부정선거를 덮어두면 한국의 모든 선거는 모두 부정선거가 될 것이다.

 

4. 극우파가 극좌파와 싸우면 극우파가 100전 100승 한다.

우파가 좌파와 싸울 때 단 한마디만 하면 끝난다. 이 질문을 하라. “야! 너 주사파에서 우파로 전향했나?”라는 질문이다. 국내 김일성 졸병들은 미친 개소리만 하지 말고 공산주의자라면 원조 공산국가 북한으로 가고, 북한으로 가기 싫으면 한국에서 무조건 적응해야 한다. 한국은 북한과 체제가 달라 주사파 빨갱이와 화합이 절대 불가능하다. 한국에 극좌파나 김일성 주의자는 단 한 놈도 없어야 한다. 그러니 한국이 싫으면 그들의 천국 북한으로 가라는 것이다!

 

며칠 전 김문수는 분탕 세력에 너무 온건하게 대응했다고 생각한다. 김문수는 윤건영과 노웅래에게 “너희들은 주사파에서 전향했나?”라고 묻고, 대답을 못 하면 북으로 가라고 호통쳐야 했다. 그래도 국힘당 의원들은 병신들처럼 가만히 있었다. 도대체 말을 못 하는 이유가 뭐냐? 마치 국힘당 의원들은 총알이 쏟아지는 전쟁터에서 돗자리 깔고 잠자는 개들 같았다. 그러니까 유승민-이준석-하태경이 같은 촉새들이 설치는 것이다.

 

극좌파 빨갱이들이 망친 나라를 극우파가 살려야 한다. 우파가 살고 싶으면 국가 뇌수와 중추에 침투하여 깽판 치는 극좌파 분자를 무자비하게 제거해야 한다. 머리가 썩은 반역 주사파는 대한민국과 애국자를 적대시하고 안보와 경제를 파괴한다. 이대로 나가면 나라가 망하는 것은 확실하다. 국가 중심 세력은 주적 주사파와 일전불사해야 한다. 만약 나약한 마음에 정권을 우려하거나 겁이 나서 사과하면 김문수는 그날로 정치생명이 끝날 것이다.

 

현재 대한민국은 망조가 매우 심하다. 민주당에는 맹신적 좌파 종북 분자들이 90%가 넘고, 국민의힘 당에도 물 반 종북 분자가 50% 넘는다. 이 2개당이 망국 연합을 결성하여 강한 망국 카르텔을 형성했다. 한국 정계, 고위층, 시민단체 속에는 국가를 망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빼앗으려는 자들 뿐이다. 민변 출신 서울시장 오세훈이 하는 행위도 좌파를 돕는 것이다. 오세훈의 이념은 항상 불분명하다. 서울시장이 이 모양이라면 한국이 멸망할 심각한 전조증이다. 전 국민은 일어나 망조와 대전을 벌이기 위하여 주사파를 돕는 자들을 처단해야 한다.

 

5. 학교는 주인 없는 가짜 교육기관이다.

전국의 학교와 교육청이 전교조가 하자는 대로 지원만 하고 감사 기능이 실종되었다. 교육청 이름이 “교육지원청”이다. 교육청이 학교를 감사하고 지원해야지 시설개선이나 체험학습을 한다면서 돈을 달라고 하면 돈만 퍼주겠다는 뜻이다. 사실상 교장들은 전교조라는 말만 들으면 기겁(氣怯)할 정도로 전교조 악질 교사를 무서워한다. 전국의 모든 교장은 전교조의 눈치만 보거나, 전교조가 알아차리지 못할 정도로 미미하게 암투만 할 뿐이다. 교장들은 전교조가 무서워 감히 “전교조가 무슨 나쁜 짓을 한다.”라는 말도 꺼내지 못한다.

 

내가 장담하는 데 전국의 교장 중 전교조와 암투하거나, 표나게 전교조와 싸우는 교장은 0.001 %도 안 될 것이다. 사실상 <교장 실종 > 상태다. 어떤 교감은 전교조와 내통하여 전교조를 편드는 자도 있고, 교육감들은 전교조를 노골적으로 편드는 자들이 많다. 전국의 모든 학교가 전교조 시범학교인 셈이다. 이런 개판 속에서 학교가 어른개와 개새끼들이 함부로 짖어대는 개판이 되었다. 전국의 전. 현직 교육감 중에서 학교를 망치는 데 도운 자들을 엄정 수사하여 이제라도 엄벌하라.

 

전국의 모든 지역에서 하는 일도 없이 도로에서 서성대는 <학교 지킴이>라는 꼴불견을 없애라. 교사가 그들의 주요한 2개의 임무, 즉 학습지도와 생활지도를 책임져야 한다. 이것을 못 하겠다고 하면 그 교사는 학교를 떠나야 한다.

 

6. 대한민국 위기 때마다 집권자에게 하는 부탁

김정은-시진핑-푸틴은 하나같이 머리가 돌았다. 인간의 본성이나 시대정신과 정반대로 간다. 정상 인간의 반대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한다. 그들은 죽고 싶어 환장한 자들이고, 종족학살(genocide) 할 위험이 상존하여 항상 멸종(extinction)의 대상이다. 한국 내 종북 빨갱이도 북한 노동당 간부에 버금가는 위험한 종자들이라 물론 제거의 대상이다. 그러나 민주화유공자라는 마패를 들고 국회에서 그리고 국가기관에 협박을 일삼고 있다.

 

윤석열은 과거 한국 우파가 저질은 치명적 오류를 혁명해야 자신도 살고 국가도 산다. 한국인에게 일반화된 명언(銘言)“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다"라는 조지 버나드 쇼의 묘비명을 명심하면서! 윤석열 대통령은 지금과 같이 한다면 해방 이후 가장 현명한 대통령 중 한 사람으로 대한민국 역사에 남을 것이다. 한눈팔지 말고 조국과 국민의 요구에 응답해야 한다. 박근혜 탄핵은 순식간에 했는데 왜 지은 죄가 더 큰 문재인-이재명을 구속하지 않나? 이것이 늦어져 내란범이 국민을 선동하면서 동시에 깽판 치고 있다. 집권자는 선과 악을 분명히 구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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