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폭탄을 던졌나? 뭐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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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역삼껄깨이 작성일22-08-28 06:47 조회3,021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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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규
김재규가 우발적으로 욱하는 심정에 대통령을 시해(살인) 했다하는가?
익히 게시한바 있지만, 차지철이만 죽이면, 박정희 대통령의 권한에 살아남지 못할 것이고, 아니 용서 받았을 수 도 있겠다. 각하의 눈을 가리는 쓰레기를 처단 했습니다라고 무릎팍꿇었면 말이다. 욱하는 심정에 저질렀다면 차지철이 하나 죽이고 마무리를 했었어야 했다.
그런데, 아니 욱하는 심정에 저지른 게 아니라는 증거가 있다. 바로 대통령을 시해했다는것. 옆자리에 앉았던 비서실장 김계원이를 살렸다는 것이고, 미리 방에서 내쫏았다는 것이다. 이는 사전 모의하지않고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김재규
이 사람은 인생 살면서 정말 씻지못한 과실 즉, 살인을 했다. 살인자를 좌쪽이나, 어리버리한 백성들, 적성분자들에서는 의사라고 부른다. 거 누구냐. 중근씨, 봉길씨,봉창씨,정기씨. 그리고 이자들을 살인자로 몰고, 손에 폭탄과 권총을 쥐게 만든 김창수(김구). 정말 이 나라 근현대사 역사 제다 사기다.
이자들 정녕 뭐땀시 폭탄을 던진건지, 그이유는 알고 던졌고, 왜 죽어야만 했는지 그이유는 알고 갔을까?
생각건데 그런걸 알만큼 나이가 많고 성숙하지 못했다. 중한 것은 1979년 10월 26일 김재규와 같은 족속들에 지나지 않는 다는 것.
분명하다.
북사칠오ㆍ광일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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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폭탄을 투척하는 일은 '한일 합방' 전에 부패.악독.불한당 날강도 벼슬아치 _ 같은 민족, 동일한 핏줄'들에게 던졌었어야만 했었다! ,,. '자아 비판'이 결여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