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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장악한 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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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빛이비추길 작성일22-09-02 11:08 조회2,0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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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15 총선이 부정선거임은 여기 회원분들 모두가 알고 계십니다. 그것은 단순히 정황상 의혹만 있는 것이 아니라 붙어있는 투표지 등 결정적인 증거가 수십 가지나 됩니다. 그런데도 언론은 부정선거를 저지른 선관위의 해명을 진실인 것처럼 방송으로 내보내면서 부정선거를 적극적으로 은폐하고 있습니다.

더 기가 막힌 것은 국민의힘입니다. 부정선거로 인해 큰 피해를 본 국힘입니다. 그런데 오히려 민주당은 가만히 있고 국힘의 하태경, 이준석 따위의 인간들이 앞장서서 부정선거를 적극적으로 은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의원들도 남의 일인 양 관심조차 없습니다.

 

황교안 전 총리께서 대선후보 경선 TV토론에서 부정선거 증거를 제시하면서 계속 부정선거를 주장하셨지만 소용없었습니다. 심지어는 문제가 있는 QR 코드를 바코드로 바꾸려는 등의 선거 시스템을 개선하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이것은 정상적인 국가에서는 도저히 일어날 수가 없는 일입니다. 배후가 있다고 확신할 수밖에 없습니다.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뿌리는 박정희와 신익희가 아닌 김영삼과 김대중입니다.

그런데 1999년에 빌더버그 클럽이란 비밀 조직에서 개최한 회의의 게스트 명단에 김영삼과 김대중 이 두 대역적이 있었던 것이 밝혀졌습니다.

 

밑줄 친 부분은 빌더버그 클럽(다니엘 에스툴린 저)’에 있는 내용 중 일부입니다.

 

수많은 비밀 단체들 중에서도 가장 비밀스러운 조직이 빌더버그 클럽이다. 기업가, 은행가, 정치가, 국제기구 운영자, 언론사주 등 서구의 엘리트 집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세계를 이끌어갈 전략을 협의하기 위해 회동한다. 그리고 미국이나 서구에서 대통령이나 총리가 되고자 하는 인물은 거의 모두 이 회합에 초청받고 일종의 자질검증(?) 절차를 거친다.

 

그런데도 그들의 음모를 파헤치거나 그들에 저항하려는 이는 전무한 실정이다. 프랑스 기자 티에리 드 스공자크의 표현에 따르면, 그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빌더버그 클럽 회원들이 지닌 권력이 너무 크고 방대해 도저히 파헤치거나 맞설 수 없다.”는 것이다.

 

초대 손님들은 가족 등의 일행은 물론이고 경호원도 대동할 수 없다. 기자와 인터뷰하는 일은 명백히 금지되어 있고 철통 보안을 위해 참가자들은 보통 사나흘 간 열리는 회기 동안 호텔 하나를 통째로 임차하곤 한다. 그리고 청소부터 잔심부름까지 모두 CIA 요원들과 모사드 요원들이 해결한다.

 

지금까지 꽤 많은 사람들이 시도해 보았지만, 제아무리 많은 돈을 주더라도 빌더버그 회의 초대장을 살 수는 없었다. 누구를 초대할 것인지는 이사회에서 결정하기 때문이다.

 

빌더버그 클럽은 그들이 창조한 유럽 초국가에 영국의 주권을 이양하는 데 반대했다는 이유로 영국의 마거릿 대처 수상을 내쳤다.

권좌에서 쫓겨난 대처 전 수상은 스포트라이트지의 짐 커터에게 빌더버그 클럽에 굴복하는 것은 그야말로 조공에 다름 아니다라고 고백하면서, “영국도 또 다른 그 어떤 나라도 주권을 그들에게 넘겨주어서는 안 될 일이라고 말했다.

 

저런 비밀 조직의 비밀 회의에 정상적인 대한민국 전,현직 대통령이라면 초대를 받지도, 참석할 리도 없습니다.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하셔서 노무현의 묘터와 일루미나티의 심벌인 피라미드를 비교해 보시면 소름끼칩니다. 세상에 이런 묘터는 없을 것입니다. 더 소름 끼치는 것은 일루미나티는 33등급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노무현 묘터의 조각도 33개 조각입니다. 이것이 과연 우연일까요?

 

물론 멋모르고 또는 우연히 저 회의에 참석할 수 있고 노무현의 묘터도 우연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김영삼과 김대중은 정상적인 야당의 선을 넘어서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 때 발목을 잡았습니다. 무엇보다 김영삼은 뜬금없이 단자회사를 종금사(종합금융사)로 전환시킨 후 외화대출을 가능하게 허가해 주어 IMF 금융위기가 발생하도록 만들었고 김대중은 그 위기 때 말도 안 되는 IMF 조건을 전부 받아들였고 그로 인해 수많은 기업이 부도를 맞았고 수많은 사람들이 실직을 당했으며 대한민국의 부 상당 부분이 유대인 자본에 헐값에 넘어갔습니다. IMF 내부에서도 대한민국에 너무 가혹했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 두 대역적을 계승한 김무성, 이준석, 문재인 등도 대한민국에 해가 되는 짓들만 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저지른 4.15 부정선거를 덮은 세력을 보면 언론은 물론이고 국힘까지 완벽하게 장악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분노가 하늘을 찌를 정도임에도 까만 옷을 입고 까만 우산을 쓰고 평화시위를 한 블랙시위를 수개월 동안 전국 곳곳에서 했는데도 모든 언론이 단 한 번도 기사를 안 내보냈습니다. 이 시위는 전 세계에 알려질 모범적이고 특이한 시위입니다. 이런 힘은 북한과 중국은 발휘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중국의 일대일로, 경제보복, 동북공정, 건강보험 먹튀, 김치·한복 공정 등 중국에 안 좋은 기사를 많이 접합니다. 그래서 진보 정치인 중 친중 정치인은 많은데 진보 지지자는 반중 성향이 많을 정도입니다. 최근의 여론조사에서 한국 국민 중 80%가 반중 감정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북한에 대한 안 좋은 기사는 더 많이 접합니다. 심지어 천암함, 대한항공(KAL) 858기 폭파, 아웅산 테러 등 북한이 부인하고 있는 것도 언론을 통해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중국과 북한의 장악력은 저 정도인데 4.15부정선거는 완벽하게 은폐되었습니다. 이런 힘은 오로지 글로벌 엘리트들밖에 발휘할 수 없는 힘입니다. 4.15부정선거로 인해 이 대한민국이 글로벌 엘리트들에 의해 장악됐다는 것이 다 드러난 것입니다.

 

김대중, 좌익 및 북한은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들을 병적으로 증오했습니다. 그들뿐만 아니라 글로벌 엘리트들도 자주적인 저분들을 싫어했습니다. 그래서 언론을 동원해 비판하는 기사를 쏟아낸 것입니다. 김대중 등 좌파 정권의 배후에 북한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좌파 정권과 우파 정권 모두 배후에 저 글로벌 엘리트들도 있습니다.

결코 음모론이 아닙니다.

저들의 힘은 거대하지만 애국 세력의 힘은 너무 미미합니다. 애국 세력이 저들의 존재, 음모 및 꼭두각시들을 파악하고 모두 힘을 합치고 힘을 키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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