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총경 반란은 베트남 패망 직전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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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원 작성일22-07-26 14:05 조회2,64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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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총경 반란은 베트남 패망 직전 단계
베트남 패망 직전 상황은 다음과 같았다. 야당 대선후보 쯍딘주(간첩), 사이공 경찰장관 창반만(간첩), 도지사 녹따오(간첩), 공군 대위 구엔 타인 충(간첩), 시위를 주도한 종교지도자(간첩), 대통령 정치고문(간첩), 제1야당 지도자(간첩)이었다. 수도경비담당 장군 중 단 1명만 빨갱이에 저항하였다. 그러나 베트남 패망 직전 당시의 내부 간첩들은 베트남이 공산 통일 후 모두 처형당했다. 현재 한국의 상황은 망하기 전 베트남과 같다. 아니 오히려 훨씬 더 심각하다. 왜냐하면 간첩 대통령이 여러 명 있었기 때문이다.
이처럼 한국이 위기에 처한 이유는 간첩과 유사 간첩 대통령이 여러 명이 거쳐 가는 동안 그들이 양성한 종북 분자들이 세력을 키워 현재는 대한민국이 그들 때문에 매우 위태하다. 우파당 측 이준석-하태경-유승민-권성동-김기현-혁신위-윤리위에 있는 자들은 좌파 종북세력에 대한 개념이 없고 애당하는 마음도 없다. 이자들이 바로 윤대통령의 지지율을 파먹는 귀신이다. 특히 국힘당 당원이었든 이준석은 사람 되기 틀린 놈이니 하루빨리 이준석을 제명하라.
한국의 모든 국영-사설 언론이 좌파 종북세력을 편들고 있다. KBS-MBC-SBS-JTBC-YTN-연합뉴스 등 국내의 전 언론사 가운데 한두 개 외에는 모든 언론사가 좌파의 홍보 언론이 되었다. 국영 통신사인 연합뉴스가 반국가적 보도, 조작 일색이니 뇌수는 다 빠지고 두개골만 남은 귀신의 몰골을 한 것이다. 연합뉴스의 지랄병은 이성적 조치, 곧 훈계나 법으로 못 막는다. 몽둥이로만 없앨 수 있다.
연합뉴스의 과거 이름은 연합통신이고, 통신사는 일반 신문 및 방송과 역할이 다르다. 통신사는 전보를 치는 것과 같은 역할이다. 각종 이슈를 짧게 논평 없이 타전하는 역할이다. 그 전보 중에서 중요하다 싶은 전보를 각 신문방송은 자세히 취재하고 자기의 논평을 첨가하여 보도하는 것이 통신사와 신문방송의 본연의 역할이다.
그런데 특히 연합뉴스는 붉은 물감을 가득 처바른 보도를 자행(恣行)한지 오래 되었다. 이런 개망나니 통신사들이 국영 통신사라며 국가세금을 받아먹는 것은 국가가 선도적으로 헛지랄을 하는 것이다.
또한 오래전부터 여론조사소는 여론조작소였다. 돈만 많이 주면 돈대로 해준다는 소문이 파다(播多)하다. 여론조사소가 선거 몇 달 전에 70% 이상이 갑자기 생겨 돈으로 장난치는 곳이고, 골수 좌파가 깽판 주인공이다. 여론조작을 막으려면 여론조사소 인가를 법으로 제한하고 여론조사 내용을 5년 이상 보관하고 정기감사를 받아야 한다. 여론조작을 용납하면 범죄인과 사기꾼들이 지배하는 미친 사회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선동의 가장 효율적인 사건이 광우병 사건이다. 좌빨들이 미친 소고기 병을 선동하여 이명박 탄핵을 기도하였고, 자당 내 62적이 주도한 박근혜 탄핵도 여론조작을 통하여 시작하였다. 여론조사소는 좌파 시민단체-선관위-대법원-언론의 비호(庇護)를 받으면서 사기 도박꾼처럼 장난을 쳤다. 따라서 정치판은 사리사욕이 대가리 끝까지 찬 종북세력과 정치 사기꾼들의 놀이터가 되었다.
나라가 망하려니 경찰 간부 총경들이 전 정권의 붉은 세력에 부화뇌동하여 미쳐 날뛰기 시작하였다. 좌파정권 초부터 시종일관 경찰이 간첩도 안 잡고, 범죄자도 놓치고, 보이스피싱범도 안 잡고, 사기 도박범도 안 잡고, 우파의 애국 시위도 방해하였다. 좌파 정권의 개처럼 충성했기 때문에 그런 경찰은 서민에게 필요 없다. 특히 경찰이 중립을 지키겠다는 것은 옳은 말 같지만, 그 의도는 여차하면 북한편이 되겠다고 선언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이를 바엔 차라리 경찰을 없애버려라.
경찰 반란(insurrection)은 심각하다. 최근 총경 반란은 이명박 탄핵 시도 세력과 박근혜 탄핵의 주범이 북괴와 짜고 좌파 경찰을 선동하여 우파 정권을 전복하려고 일으킨 것이다. 분명 좌파 종북이 배후 세력일 것. 오직 현 정권을 종이호랑이로 만들어 그들의 과거 중죄를 심판받지 않겠다는 것이다. 만약 그들의 중죄를 덮어줄 때 한국은 폭망할 것이다. 윤석열은 문재인과 투쟁할 때처럼 과감하게 전면에 나서 대선 때 보였든 애국 의지를 보여라.
총경들은 과거 문재인 경찰처럼 꼴리는대로 하려고 반발하는 것이다. 경찰통제권이 행정안전부로 넘어가면, 민주당과 종북시민단체가 경찰에 영향력 행사를 못하기 때문에 경찰국 신설을 반대한다. 법무부에 검찰국이 검사의 인사권과 수사지휘권을 갖는 구조가 되고, 경찰국이 행정안전부에 소속되면 민주당이 경찰에 아무 영향력을 행사할 수 없으므로 반대하는 것이다. 그래서 문재인의 충견 경찰 라인이 필사적으로 경찰국 설치를 막으려고 발작하는 것이다.
이번 경찰 반란 사건에서 배울 교훈이 있다. 문재인이 임명한 경찰의 정신구조를 알 수 있는 큰 사건이다. 문재인이 미친 듯이 국가를 파괴할 때 경찰이 구경만 했다. 그러다가 또 우파 정권이기 때문에 경찰의 중립성-독립성을 강조하는 것은 국가 파괴행위를 계속하겠다는 것이다. 윤 대통령이 반역 짓을 할 때 그때 저항해도 때가 늦지 않은 데 미리 국가정책에 반발하는 행위는 엄벌해야 할 중대 사건이다.
이에 윤석열 대통령이 강력해져야 하는 이유가 있다. 지구상에 남아 있는 공산국가, 북한-중국-쿠바-베트남-라오스 외에 세계 모든 국가 원수들이 윤석열을 주목하고 있으며 그의 성공을 바란다. 그러나 한국의 좌파 종북세력은 6.25 전범자 북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이상향(Utopia)으로 사랑하고 흠모한다. 용서할 수 없다. 윤석열 대통령은 한국을 살리기 위하여 거짓말-선동에 귀재들인 국내 종북 귀신을 신속하게 무자비하게 제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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