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은 자신도 남도 한없이 파괴만한다

<이준석은 목표도 없이 끝없이 남을 공격하고, 제도를 파괴하면서 죽는 길로만 간다>

 

이준석은 100년에 한 번 보기도 어려운 특이한 사람이다. 제정신이 완전히 나간 것 같다. 그는 자기의 이익을 구하지 않고 끝없이 손해 보는 짓만 골라서 하고 죽는 길로 가면서도 남에게 해코지를 끝없이 하는 기이한 자다. 자기 이익도 추구하지 않고 남에게 손해를 보이려는 특이한 자다.

 

이준석은다언증(多言症) 증상이 있어 잠시도 입을 닫을 수 없고, 혀를 감추지 못해 입술 근육을 풀어줘야 직성이 풀린다. 그의 마음속에 교만이 꿈틀거리며, 내가 뱉은 말을 합리화하기 위해 또 거짓말을 보태고, 상대의 말보다 내 말이 중요하므로, 남의 말꼬리를 잡거나 말허리를 자르는 빈도가 높다. 이런 자가 전형적인 날라리 촉새다.

 

이준석은 도덕적 혼돈과 싸움닭 같은 증세를 상시로 나타내는 자다. 그는 자기가 손해 볼 일인지 득을 볼 일인지를 분별하지 않는 자다. 그는 국힘당 대표라는 것조차 망각하고, 자기가 한국인이라는 것도 모르는 것 같다. 이준석은 장기간 모든 한국인에게 너무 큰 고통을 주었다. 국힘당에 해당 행위를 한 것과 성접대 받은 것, 그리고 그 외 국가와 사회에 온갖 나쁜 짓을 일삼은 자다.

 

이준석은 좌파 선동 분자고, 다언증 걸린 자이고, 과대망상증 환자이며, 분별없이 나대는 촉새다. 국힘당은 이준석을 출당하지 않으면 당이 필망할 것이다. 이준석이 발광하는 배후에는 무지와 정열뿐인 빨갱이와 정신 나간 청년들, 민주당과 문재인 일당, 주사파, 가짜 민주화 운동가들이 즐비하다. 유승민, 김무성, 하태경, 정미경, 김종인, 김세연, 김용태, 최재형 등은 이준석을 돕는 자들이다.

 

이준석 때문에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는 과정에 낙선할 뻔했다. 당시 가장 심하게 발광하는 자가 페이퍼 당대표 이준석이었다. 대표라는 사실이 종이에 적혀있으나 역할은 당에서 깽판치는 짓만 골라서 했다. 심지어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면 지구를 떠나겠다고 공언했다. 당 대표라는 이준석이 막가파식 행동과 미친 개소리를 자신 있게 하는 배후에는 민주당 세력이 있었다. 사실 그때도 이준석은 페이퍼 대표일 뿐이었다. 현재 이준석은 당원권이 정지되었지만 한번도 국힘당 당원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은 것 같다.

 

이준석은 박근혜 오판으로 정계에 데뷔! 박근혜 탄핵이 터지자 이정현 대표 앞에서 빨리 박근혜를 탄핵하라는 단식 투쟁을 하다가 바른정당으로 갔고, 바른정당이 망한 후 안철수 당으로 갔고, 거기서도 안철수 공격하다가 녹취록에 걸려 도망쳤다. 이놈은 한곳에 정착을 못 하고 반동과 선동질에 이력이 난 놈이다.

 

이준석은 최소한의 믿음-의리가 없는 놈이고, 자신의 이득을 챙기려다 잘 안 되면 침 뱉고 도망쳐 나오는 권성동, 김무성, 유승민류 배신자다. 또한 이준석은 가는 곳마다 최고의 자리를 주었으나 오만불손하여 고맙다는 말 한마디 없이 분탕만 치고 다니는 태생적 건달이다.

 

박근혜가 이준석 영입에 큰 잘못을 범했다. 한국에서는 신인을 영입하기 전 이념과 사상을 먼저 철저하게 검증해야 한다. 이준석은 박근혜 탄핵에 앞장섰고 지금은 당원도 아닌 놈이 국힘당 파괴에 올인한다. 골수 좌파다. 인간은 육체보다 이념이 훨씬 더 중요하다. 그러므로 이준석을 선택할 때는 사상과 이념을 철저하게 검증해야 되었다.

 

이준석이 황교안을 황핵관, 안철수를 안핵관, 윤석열을 윤핵관이라 조롱했다. 그는 최고의 대표나 고위층에 상습적으로 대든다. 평소에 싸가지 없고, 버르장머리 없고, 현실을 착각하는 자다. 특히 안철수를 병신이라고 비방한 부분은 그놈의 머리가 썩었다는 것이다.

 

한국은 우파가 60% 정도는 돼야 한다. 대한민국이 생존하려면 애국 우파가 60%는 넘어야 한다는 말이다. 북괴를 코앞에 둔 현재 좌파 빨갱이가 30%가 넘는 것은 정신이 나갔다는 것이다. 북한과 중공이 끊임없이 한국의 부정선거를 선동-주도하고 안보를 위협한다. 민주당 첩자 짓을 하는 이준석은 악질 트로이목마다.

 

이준석을 역선택하여 당대표 시켜 분탕 치게 만들고, 대선을 조지려는 민주당과 유승민-하태경을 당장 제명해야 한다. 사람의 병도 피부병보다 속병이 더 겁나듯이 내부의 적이 더 파괴적이다. 국힘당 내 빈 깡통 가짜 청년들이 무지와 정열을 가지고 이준석과 작당하여 당은 흔들고 있다. 이놈들도 이 판에 조져야 한다.

 

후진국일수록 정치가 선진화되어야 한다. 한국의 정치 선진화를 막는 나쁜 곤조가 있다. 첫째가 높은 자리에 오르면 반드시 사리사욕을 취하려고 정치를 파괴하여 개판으로 만든다. 둘째가 민주화 귀신이 붙은 주사파 빨갱이들이 북한과 친하려고 온갖 지랄을 하다 보니 정치가 깽판이 되었다.

 

민주화 귀신이 정객들의 뇌수에 침투하여 신들린 것처럼 작동하여 한국을 한없이 망쳐왔다. 이제 이 두 가지의 빙의에서 벗어나 신선한 두뇌에다 애국 애족 정신을 더하여 언제든지 국가에 목숨을 바치겠다는 정신으로 무장해야 한다. 이번에 정신혁명을 못 하면 모두 함께 침몰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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