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21의 성공과 한국의 미래 - 천재성, 애국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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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철수 작성일22-07-21 08:47 조회2,26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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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안올라가네요.. 다음에 올리고
2022 년 7 월 19 일 오후에 KF-21 시제 1호기가 초도비행에 성공했습니다.
지상활주 테스트 후 11 일 만에 정상적인 이륙, 순항, 착륙에 성공했습니다. 초고속 개발속도인데 성공했으니 놀랄일입니다..
이륙이 너무 빨라서(중량 대비 추력 우수) 항공기를 만든 KAI 임직원과 시험비행단 파일롯트들이 깜짝놀랐다고 하며, 초도비행사 안소령의 비행 후 대담을 보니 "비행전 훈련인 시뮬레이션과 실성능이 동일했으며 항공기가 조종사의 말을 잘 듣고 비행이 편했고 엔진소음도 크지않았다"고 했습니다. 이 말은, 항공기 제작이 설계와 일치했으며, 각 요소의 성능이 우수했다는 반증이 됩니다. 저도 기술하는 사람으로 공회전이나 저속에서 아기가 잠자듯 조용한 기계가 가속시에 우렁찬 힘과 성능을 발휘함을 경험으로 압니다..
KF-21의 엔진은 미국 FA-18 전자전기 그라울러와 같은 GE사의 F-414 엔진인데 소음이 얼머나 큰지 지나가면 산천이 다 울리는데 이번에 개선을 한 모양입니다. FA-18은 미국 해군에서만 쓰는 함재기에 특화된 항공기로 KF-21도 함재를 고려했다고 하는군요..
한국 독자 전투기 개발이 공군에서 제기된 후로 많은 논란 끝에 결실을 보게되었는데 숨은 비화가 얼마나 많겠습니까? 한국의 천재기술자가 미국 핵심기관에서 톱엔지니어로 일했는데 기술을 유출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장기 복역을 마친 후 귀국하여 모 회사 대표로 일하고 있답니다.
전투기는 다방면 고도의 기술로 설계제작이 되는데 제일 어려운 것이 체계통합시스템이라고 합니다.
자동차로 말하면 ECU 즉, 종합제어 컴퓨터입니다. 전투기는 하도 입력요소와 프로세싱과 출력요소가 많아서 천재와 수퍼컴 없이는 꿈도 못꾸는 난제입니다. KF-21의 총합소프트웨어를 국산화했다니 이것은, 한국의 과학기술이 세계정상이며 미국과 이스라엘도 두려워하는 가공할 능력입니다. 일본과 중국은 이에 못미칠 겁니다..
한국항공우주산업 KAI 생산기술도 월등하여 그 정밀한 전투기를 대량생산할 설비를 갖추었다고 하는군요..
아직 F-22 랩터에 비하면 많이 멀었는데, 티타늄합금, 탄소소재 같은 내열고강도경량소재 등 개발요소가 많다고 하는데 이런 간격을 좁히면서 일취월장하며 미국과 대등한 기술수준으로 발전하리라 봅니다. 미국이 첨단국방기술이라서 이전을 안해준 에이사레이더(천개의 목표를 동시에 추적하는 최신 레이더) 독자개발하는 것 보세요.. 이미 폴란드에 전차와 장갑차와 FA-50 공격항공기 방산수출이 본격화되고있는데, KF-21은 태생이 F-22 족보니(그거 만들던 사람이 만드니) 6세대 전투기로 Up 될 것이며, 세계 많은 나라로 수출이 될 겁니다..
한국의 건설기술도 막강한데 이미 달(Moon) 의 기상조건을 만들고 그기서 고강도 콘크리트를 타설하고 양생하는 시험을 하고 성과를 얻었더군요.. 미국과 협력하여 달기지를 건설하고 지구에는 없는 H3등 자원을 채굴하여 지구로 운송하는 파트너가 될 것이며 지난 번 누리호 2차 발사 성공으로 미국의 달 개척 프로그램의 2 인자로 본궤도에 진입했다고 봅니다..
한국은 미국과 대등한 동북아 대국 대한민국으로 성장하리라 믿습니다...
자유민주주의체제에서만 가능합니다. 인간의 자유와 창의성을 제한하는 공산사회주의로는 고통만 커질 따름입니다... 러사아 보세요.. 볼세비키 붉은 혁명으로 세상을 뒤집을듯 싶더니 한번 망해서 위성국들 다 잃었는데 이번에 또 저 지경이 되었으니 남는 것은 패망과 고통 뿐이라..
그런데도 그들을 빠는 종자들은 악의 후예라.. 그들은 절대로 유능하고 정직한 우파지도자에게 투표를 안합니다. 성경에 "악인은 남을 해롭게 못하면 잠이 안온다" 고 기록이 되어있는데 그들과는 싸워서 이기는 방법 외에는 별 대책이 없어보여요.. 또 한가지 방법이 생각났었는데 잊었습니다. 생각이 나면 추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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