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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의 광주청문회 허위증언 (1): 비폭력 민주화운동을 하라고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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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사논객 작성일22-07-22 23:04 조회2,778회 댓글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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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1989년의 광주청문회 때 김대중의 평민당의 청문회 진행 실무자였던 송선태에게 주는 선물 제2탄은 김대중이 광주청문회에서 한 거짓말을 폭로하는 유튜브 방송이다.

김대중의 광주청문회 허위증언 (1): 비폭력 민주화운동을 하라고 했다고?

 

1988~1989년의 광주청문회는 5.18 사기꾼들의 잔치판이었다. 그러나 거짓의 승리는 영원하지 않다. 광주사태 42주년에 우리가 팩트로 광주청문회 증언들을 재조명하면 이제는 광주청문회의 모든 증언들이 5.18의 거짓의 아성을 무너뜨리는 무기로 사용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4o6d9i6ctlM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여러 말들은 소요되지 않을 정도로 만고 역적 '금 뒈쥬ㅣㅇ'롬 송장, 뼊따귀들! ,,.        서울 동작동 국군모이에서 파내 팽개치지 못.않는 한, 이 나라는,,.      또; '금 앵삼'이 '무능 위선 역적'의 대명사!  이 롬이 묻어 놓은  'Time Capsule _ 타임 캪슐'을 땅속에 몰래 보관타가 먼 훗날 자기 가짜  업적  헛된 위용을 후손들에게  호도 & 왜곡시킬 얄팍한 유품 보조자료들을 역시 깡그리 파내 없애버려야! ,,. 서울 영등포 '제Ⅵ관구 사령부' 구내의 모처'에 모셔 '매몰  보호 중'인 모양이던데! ,,.  이런 ㅉ따위 궁리에나 신경쓰니 'IMF 사태'가 초래되고 수다한 '중.소 기업 사장'님들을 자살로 몰아간 끔찍한 실정을 저지른 범좌자롬! ,,.  '상관에게 지은 죄는 용서받을 수 있으나, 하급자에 지은 죄는 사함받지 못한다!' _ _ _ 고 인 _ _ _
이런 다위 '역사 모조로 사용되어져질 자기 홍보용 보조 자료'들인 '타임 캪슐'을 빨리 파내야. ,,./ 신성한 국군 부대 영내에 이런 위선적 물품들을 매몰시켜 보관한다니! ,,.  수치스런 치욕의 시대적 산물들을 당장 파내 제거해야! ,,. //////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5.18광주사태를 민주화운동으로 뒤집는 과정에서
거짓증언을 시킨자나.한자는 당장잡아서 처단해야합니다.
위증죄는 징역:5년 벌금 천만원이라고하니
꼬마상주 엄마 정동순씨를 고발합시다.그래야만이 5.18은 끝날것 같습니다.

시사논객님의 댓글

시사논객 작성일

5.18유공자 포상을 시작한 김대중 정부는 5.18유공자 외에도 남민전 등 간첩단 사건 관련자들 및 반국가단체 수백 명을 민주화운동 유공자로 인정하고 수억 내지 수십 억의 보상을 해주었다. 최근 더불어민주당 의원 166명이 민주화운동 유공자 예우법 발의를 하여 민주화운동 유공자들이 받고 있는 혜택을 확대하고, 자손들도 그 혜택을 누리게 해주는 법을 만들려 하고 있다.

그런데, 5.18광주민주화운동 제1호 김대중은 민주화운동 사기를 친 가짜 5.18유공자 제1호였다. 1988~89년의 광주청문회는 목소리 큰 사기꾼들이 승자가 되는 청문회였다. 그러나 지금 김대중의 증언부터 시작하여 광주청문회 증인들의 증언을 재조명해 보면 5.18사기꾼들의 모든 거짓말들이 다 탄로난다.

광주청문회 방송영상 다시보기 첫 방송 핵심 내용:

1988년 11월 18일에 김대중이 증언으로 출석한 광주특위 청문회를 재조명한다.
청문회 증인 김대중의 증언 팩트체크 및 분석.
1980년 5월 11일의 김대중의 정읍연설과 1988년 11월 18일의 광주청문회 증언 대조 및 비교. 유네스코에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5.18성명서와 김대중의 증언 비교.
5.18성명서와 북한의 5.18가요 비교.
https://www.youtube.com/watch?v=4o6d9i6ctlM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5.18광주사태를 사기친것은 이미 들통나 답까지.책으로!
민주화운동이란!무효다.5.18당시 시민군들이 카빈총으로
광주시민을 학살시켰다는 결론이 명확한데 민주화운동이라니
민주주의 국가에서 민주화운동했다는 자들은 대한민국 전복시키려는 반역자일뿐!

시사논객님의 댓글

시사논객 작성일

간첩은 언제부터 광주에 침투해 있었을까? 북한에서는 광주사태가 일어나자마자 북한의 5.18 가요 ‘무등산의 진달래’가 유행하기 시작하였는데, 이 노래의 제목과 가사 새빨간 진달래가 새빨간 진달래가 곱게 피어나네. 젊은 넋이 꽃이 되어 젊은 넋이 꽃이 되어 무등산에 피어나네’는 광주사태를 일으키겠다는 5월 14일자 성명서 문장 “우리가 흘린 이 젊은 피가 통일 민주조국으로 가는 노정에 피빛 진달래로 피어오르길 바란다!!!”에서 따온 가사이다. 광주 오월 정신을 상징하는 꽃 진달래가 당시 북한의 국화였다.
https://www.youtube.com/watch?v=4o6d9i6ctlM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5.18유공자 김상집 증언!{ 사이너머TV!3부}
5.18주동자[철저한 공산주의자] 윤상원은 후배인 김상집에게
헬기가 나도는것을 보니 시체를 서해바다에 빠뜨리는 모양이니
광주시민을 21일 1시까지 카톨릭쎈타 앞으로 모이자!시켰다고함.
윤석열의 계획은 무엇이었을까!
광주시민을 모아서 학살시키려는 의도였는가!
적군에게 맞아 죽으라고 죽음의 문턱으로 갖다바친것인가!
21일 1시반경 첫발포에 맞은자는 장갑차위의 조사천씨였다[수사기록:카빈총사망.맹관상]
21일 1시반 이전에는 사망자가 별로없었으니 서해바다에 빠뜨린다는것은
김상집에게 거짓말[유언비어]였다는것!김상집위원장 가족은 5.18유공자가 6명이라니
전국민에게 공개합시다.장갑차주인공 조사천씨가 시민군이 쏜 카빈총으로 사망했다.
는것은 알고있었는가!윤상원은 후배인 김상집에게도 속였다는것인가!
장갑차주인공 조사천씨의 처 정동순씨에게 거짓증언을 시킨자는 누구인가!
제가 알아보니 거짓증언을 한자는 [위증죄]징역5년.벌금천만원이라니 고발해주세요.
거짓증언을 시킨자나.한자는 당장잡아서 강력히 처단해야합니다.
그동안 5.18로인하여 피해본 자들이 얼마이던가!

시사논객님의 댓글

시사논객 작성일

5.18성명서에도 광주사태와 북한을 연결하는 고리가 있다.

남한에서는 광주사태 42년이 되도록 아직 5.18가요가 없다. 지금 5.18기념식 때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는 이유도 달리 부를만한 5.18가요가 없기 때문이다. '임을 위한 행진곡'은 원래는 5.18가요가 아니라, 윤상원과 박귀순의 영혼결혼식을 위해 만들어진 노래였으며, 가사에 광주사태와 관련된 내용이 전혀 없다.

그러나 북한에서는 1980년 광주사태 직후부터 '무등산의 진달래'라는 제목의 5.18가요가 있었다. 이 노래 제목에서 광주와 북한이 만난다. 무등산은 광주요, 진달래는 광주사태 당시의 북한의 국화이다.

그리고, '무등산의 진달래' 가사도 5.18성명서에서 따온 말이다. 광주에서 5월 14일에 낭도된 성명서는 광주사태를, 유혈폭동을 일으키겠다는 선언이었다. 그 선언문 문장이 “우리가 흘린 이 젊은 피가 통일 민주조국으로 가는 노정에 피빛 진달래로 피어오르길 바란다!!!”였다. 이 말은 공산주의 혁명을 하여 북한이 주도하는 적화통일을 하겠다는 말이었다. 그 의미가 북한의 5.18가요에 이렇게 표현되어 있다:

새빨간 진달래가 새빨간 진달래가 곱게 피어나네.

젊은 넋이 꽃이 되어 젊은 넋이 꽃이 되어 무등산에 피어나네.


연분홍 진달래가 연분홍 진달래가 붉게 피어나네.

죽은 넋이 꽃이 되어 죽은 넋이 꽃이 되어 무등산에 피어나네.


북한이 1981년부터 해마다 5.18을 국가행사로 성대하게 기념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https://cafe.daum.net/issue21/3IBb/1497

시사논객님의 댓글

시사논객 작성일

이 영상을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4o6d9i6ctlM 에서 보기.

이 동영상은 1988년 11월 18일의 김대중의 광주특위 청문회 증언으로 시작된다.
3:00 광주사태를, 유혈폭동을, 도시게릴라전을 선동하던 1980년 5월 11일자의 김대중의 정읍 연설.
3:16 광주사태를 일으킬 것을 선언한 1980년 5월 14일자의 제2시국선언문
6:58 2012년에 탈북한 탈북여성 조귀임씨가 탈북한지 3년만이었던 2015년에 부른 북한의 5.18가요 '무등산의 진달래' 8:55 탈북여성의 5.18증언

1979년 10월 26일 박정희 대통령이 서거하신 후부터 계속 폭동을 선동했었던 김대중은 1988년 11월 18일의 광주특위 청문회에서 자기는 민주화운동은 비폭력을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는 거짓말 한마디로 자신의 내란음모를 감추고 역사의 승자가 되었다.
https://blog.daum.net/sionvoice/13756428

시사논객님의 댓글

시사논객 작성일

김대중은 1988년 11월 18일의 광주청문회 때 많은 거짓말을 하였다. 1979년 10월 26일 박정희 대통령 시해사건 직후부터 1980년 5월 18일의 광주사태 발발 이전까지 민중봉기와 폭동을 선동하며 내란음모를 꾸몄던 김대중이 #광주특위 청문회에서 교묘한 말로 자신의 내란음모를 숨겼다. 김대중 일당은 이미 광주사태 발발 직전부터 내란음모 증거들을 철저하게 없애고 소각하였다. 그리고 거짓말로 역사를 뒤바꾸고 역사의 승자가 되었다. 그러나 지금 우리가 광주청문회 영상들을 다시 시청하면 김대중의 거짓말들이 금방 탄로난다.
https://blog.naver.com/bookclub/22283175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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