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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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역삼껄깨이 작성일22-07-05 17:18 조회2,456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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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에 전광훈씨가 오르락내리락 하지 않기를 간곡히 청합니다.
그리고 그런글에 추천수를 날리고 그러지 말기를 바랍니다.
그 자는 공부할 여백의 머리도 없고,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 의지도 없는 잡니다.
야... 껄깨이 이놈 요즘 너무 까부네 하시렵니까?
이게시판에 거의 제목만 600개, 내용 덧글 포함하면 천여개가 넘어갑니다.
지금 뭐하시는 겁니까?
제다 이 자를 위하고, 청하는 글들이 대부분인데 참으로 허연 쌀밥먹고
개탄의 극치를 뿜뿜 거리는군요. 껄깨이 또한 서너개의 글을 보탰습니다.
우리나라 신앙계를 이끌어 가는 교단은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지요. 예전의 위상에 비해 빛이 바랬다 한들, 한국기독교의 거목입니다.
한기총?
아주 작고 돌발행위하고, 뛰쳐나와 저지레하고. 외려뭔가 대단한 조직이라고들 오해하는데
사살상 그렇지 않습니다.
전씨가 뭘 하겠다. 뭘해주겠다?라는 기대 언제까지 가져갈겁니까? 어제쓴글이 생각나는군요.
불야성.
이가조선의 518년동안 이가 애들한테 지배받은 그 노예근성인가요?
근래 박훈탁 사건을 봅시다.
이게시판에서도 그의 이름을 자주 봤고, 그의 영상도 사실상 몇편 봤습니다.
그다음 그자의 방송을 보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왜 여기선생님들이 왜그리 추종하고자하는가
그게 이해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결국 말로는 어땟습니까? 518전쟁을 다시 원점으로 돌려놨지 않습니까?
박훈탁씨의 사과영상을 보면서 저는 다짐 또 다짐을 했습니다.
내가 저상황에 처하면 내목을 내놓을 수 있겠는가?
손가락 쪽쪽 빨면서 지하 단칸방에 빗물 받아 처먹고 살 자신 있는가?
아니면 감방에 들앉아 있으면서, 당당히 나의 옳음을 지켜나갈 수 있을까?
결론은 그리 하겠다는 칼날을 갈고 있는 중입니다.뭐가 두렵습니까?
전광훈씨.
이 자가 박훈탁씨의 전례를 밟는다면 어찌 되겠습니까요? 뻔한 그림아니겠습니까?
518 전쟁 승전할 수 있겠습니까?
실제 518당시 새나가는 군작계로 인해 얼마나 많은 진압작전의 곤경에 처했습니까?
그로인해 전사한 우리진압군 선배님들의 희생을 왜 모르십니까?
아직도 첩과 우의 구분을 못하고 있는 여러분들을 볼때 참으로 허연 쌀밥이 아깝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연구, 학습, 정의(Q.E.D)로 의로운 투쟁을 하시는 지만원 박사님과 기라성같은 선생님들만 해도 족하고 넘칩니다. 어디감히 의인지만원 박사님의 전상에 누가누구를 갖다댑니까.
제발좀 충분한 학습을 먼저 하시기 바랍니다.학습이 안됐기 때문에 자꾸 그런 자한테
기대는 거지요.
본인들이 직접하지 왜왜왜왜왜왜
넘한테 부탁해!!!!!!!!!닌장
북사칠오ㆍ광일오사
댓글목록
candide님의 댓글
candide 작성일
내가 하고싶은 말 다 해주셨어요. 글자 하나하나 콕콕 박혔어요.
희한한 사람들일세? 하며 자게판 들어오기도 싫어질라
하는 찰나에 시어어어언~합니다~~
전광훈 목사 요며칠전 광수발언도 모르시나 왜들 그러는지
5.18 북한특수군 기도비닉 잠입 게릴라전 연구는 과연
위대하긴 위대한지 다 끝나갈래니까 탐내는거 같다는 생각~
박훈탁인지 목탁인지는 지만원 박사님 팔아먹는거에 속아서
아직도 분이 안풀리고 다시는 그 방송 안 보게 됐어요.
역삼껄깨이님의 댓글
역삼껄깨이 작성일
네 선생님 반갑습니다.
날도 덥고 속이 너무 상합니다. 증말.
북진자유통일님의 댓글
북진자유통일 작성일무슨 헛소리를하는 겁니까?글쓴자는 통합측 일원인 것 같은데 주사파 뭉가때 예장이 무슨 일했다고, 목숨걸고 투쟁하여 애국의 선도역할을 하고 정권탈환의 주역 전목사님을 비난하는소리를 합니까? 더군다나 자유게시판에 글 올리는 것까지 주제넘게 올리지 말라고하니 사고체계도 덜 떨어진 작자이다!지박사님이 전목사님 주일예배후 토크쇼까지 참가하신적까지 있는 것은 압니까?더구나 공인된 목사를 씨라고 목사호칭도 않붙이는 너는 빨곙이 좌파냐?
candide님의 댓글
candide 작성일
몰라도 한참 모르네~잉~
지만원 박사님 장위동 사랑교회 예배 두번째 가서 해태한테 어떤 황당한 일을 당핸건 모르시고
전광훈 목사 일거수 일투족도 모르시고
지만원의 시스템클럽을 문란하게 하는 자 거스르면 들어오지 말란말야!
한달 후에 들어와서 자다 봉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