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은혜를 아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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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역삼껄깨이 작성일22-07-06 16:20 조회2,687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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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를 알면 '지만원 박사님평가대로' 납짝 엎드려 달게 배워라.
그래야 나라가 살고, 니가 산다.
윤석열, 은혜를 아시나?
글쎄다. 이 친구도 참 힘들겠다.
아니면 둔하다면, 멋모르고 까부는 것일 거고.
똘망똘망하다면 대통령 된 게 후회스러울 수도 있겠다.
나는 후자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기대를 걸어볼 만한 희망이 있다고 본다.
자유대한민국 천재 애국지사이자 국가경영 컨설턴트인
지만원 박사님의 평가를 들어보면
하나도 틀린 말씀 없으시다
문제는
이 평가에 익숙지 않고, 고집 피우는 이 나라 백성들의 둔함이
더러울 뿐이다.
그렇다
어찌 100년 분단국가에서 서로 서로,
저요 저요 하면서 손들고 뛰쳐나오는 빨갱이들이 이리도 당당한가?
이게 상식적인 행동인가?
윤석열이가 나토에 초청받아 갔을까?
에이 그게 아니야.
끌려간거라 본다. 아닌가?
'여튼 우리 지만원 박사님의 평가대로 한다면
윤석열은 안전할 것이다'
와
이 나라에 곧 죽창전에 있을까나?
바로 이어 화약 냄새 진동하려나?
이건 뭐 예측도 아니다. 당연한 시나리오다
댓글목록
역삼껄깨이님의 댓글
역삼껄깨이 작성일
지만원 박사님의 시평은
포로포절 비용 3.5억에
본프로젝트 페이퍼 50페이지 보고서 즉, 30억베이스입니다. 우리는 이런 가치의 시평을 공짜로 듣고 있는 겁니다.
오호 그런건가 하면서 때로는 고개 끄덕끄덕 거리면서 말입니다. 이걸 보는 전문가집단은 분노하셔야 합니다. 뭐를?
이나라 이시국에 전문가 대접 받고 있는가? 아마가 툭티나와가지고 전문가 흉내내는 꼬라지를? 이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