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는 국민의힘 당에 축하를 해야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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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원 작성일22-07-08 10:26 조회2,08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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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는 국민의힘 당에 축하를 해야 맞다
연합뉴스가 국힘당에 저주의 기사를 뽑았다. <30대 당수의 '실각'…尹정부 출범 두 달 만에 與 대혼돈 속으로>
연합뉴스가 윤석열과 국민의힘 당을 향하여 저주를 퍼부었다. 뭐 윤정부 출범 두 달 만에 여당 대혼돈 속으로? 연합뉴스, 너무 신났구나! 그러나 깽판의 악이 철철 넘친다. 연합뉴스, 네 걱정이나 해라!
연합뉴스는 국민의힘 당이 대혼돈 속으로 침몰하기를 바라는 듯하다. 북한도 자기 나라가 잘되는 것보다도 한국이 망하기를 바라기 때문에 북한이 망해간다는 사실을 연합뉴스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연합뉴스는 <'징계 뒤집기' 이준석 대 '총력 저지' 친윤 사생결단…후폭풍 불가피
리더십 공백 속 지도체제 '백가쟁명'…주자 간 유불리 교차 속 당권경쟁 본격 점화
尹心 작용했나…친윤, 주도권 확보 발판 마련했으나 청년 지지층 유지 관건> 등으로 악담을 해도 너무 심하게 했다.
언론 노조에 철퇴를 가하기 위하여 언론 통폐합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한국은 자유민주 국가인데 3회에 걸쳐 좌파가 집권하더니 이제 한국은 민주가 완전히 사라지고 공산독재 국가가 된 것 같다. 한국 내 정당이나 시민단체가 대한민국을 생존하게 하려면 정부가 국가의 정체성을 지켜 국내의 모든 기관과 단체는 확고한 우파의 길을 가야 한다. 해방 후 70여년 동안 이것을 증명한 바 있다. 그러나 국가 전복에 혈안이 된 좌파세력은 한결같이 나라가 망하는 길로만 가도록 징글징글할 정도로 국가파괴 행위를 일삼았다.
연합뉴스가 너무 주관적이고 자기중심적으로 기사를 쓴 것을 보니 연합뉴스도 이준석처럼 리플리증후군(Ripley Syndrome)을 앓고 있는 것 같다.
이준석이 당원권 6개월 정지를 받은 이유는 이준석이 리플리증후군(Ripley Syndrome)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그는 허구의 세계를 진실이라 믿고 거짓된 말과 행동을 상습적으로 반복하는 반사회적 성격장애인 행위를 반복해왔기 때문이다.
이준석은 가는 곳마다 그 집단에서 가장 높은 사람을 공격하는 이상한 기질을 가진 자다. 황교안을 황핵관, 안철수를 안핵관, 윤석열을 윤핵관이라 조롱했다. 촉새답게 말이 너무 많고 개그맨처럼 말장난이 유별나다. 그러나 이준석, 네 군번이 그들과 같이 놀 군번이냐? 이준석은 자기가 당 대표라는 것도 모르고, 또 자기가 누구인지조차 모르는 싸가지(싹수) 없고, 현실을 착각하는 자이다. 특히 안철수를 병신이라고 비방한 것은 그놈이 폐인이라는 것을 증명한다.
이준석은 최소한의 믿음-의리가 없는 자이고, 자신의 이득을 챙기려다 잘 안 되면 침 뱉고 도망쳐 나오는 김무성, 유승민류 배신자이다. 또한 이준석은 가는 곳마다 최고의 자리를 주었으나 오만불손하여 고맙다는 말 한마디 없이 분탕만 치고 다니는 태생적 건달이다.
한편 세상모르는 박근혜가 이준석 영입에 큰 잘못을 범했다. 분단 상황 한국에서 사람을 영입하려면 먼저 이념과 사상을 철저하게 검증해야 한다. 이준석은 박근혜 탄핵에 앞장서고 지금까지 국힘당 파괴에 All-in(올인)해 왔다. 문재인 골수 민주당 Style 좌파라고 생각한다. 문재인과 민주당, 그리고 좌파 시민단체들이 국힘당을 파괴하는 이준석을 얼마나 좋아했을까! 인간은 육체보다 이념이 훨씬 더 중요하다. 정당인은 이념과 사상이 가장 중요하므로 새로운 사람을 영입할 때 사상 검증을 매우 잘 해야 한다.
이준석 때문에 망하려다 겨우 살아난 국민의힘 당이 인적 요소를 바꾸기 전까지는 희망이 없다고 생각한다. 국민의힘 당내 나이가 조금 든 의원들은 이념도 애국심도 대의명분도 없는 월급쟁이 의원들 같다. 그리고 젊은 의원이나 당원들은 확실히 전부 좌파-중도-첩자 같다. 물론 한국 내 모든 정당은 <김일성 제2중대 당>이라고 명명하면 될 것이다.
앞으로 대한민국 대통령은 헌법이라는 칼을 예리하게 날을 세워 앞을 가로막는 모든 매국노, 장애물을 일도양단(一刀兩斷)하는 무예를 보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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