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역사전쟁 활활 타올라라:국회대국민공청회 다시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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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ndide 작성일22-06-21 11:07 조회2,259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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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역사전쟁 활활 타올라라"
보고 보고 또 봐도 또 보고 싶은 방송 <5.18 국회대국민공청회>
일러스트 없이 보자니 좀 답답하지만, 아쉬운대로...
대본에 맞춘 일러스트 참 좋았었는데~ 아날로그 시계, 달력...
"전라북도 금마에 . . 아무런 준비없이 간거예요"
5월18일 09:00 학생으로 위장한 300명의 장정이 계엄군 숙영지를 찾아가가지고
배낭에다 각이 진 돌멩이를 가득 담고,
"이걸 땡겨 말어, 이걸 찔러 말어, 이걸 뽀게 말어"
청주유골 나올때 "얼루 갔느냐? 저기로 간거예요"
[육사31기구국방송] 2019년 2월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있었던 5.18 대국민 공청회 내용입니다. 1.북한특수군 개입증거 2.대법원 판결의 내용과 문제점 3.폭동이 민주화 운동으로 둔갑한 배경
(3당합당과 추악한거래)을 중점으로 지만원 박사의 발표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l7vYEID2PM&list=PLUwdmF1SxGMCSLdiTUHO8zMBCcneQOFjq&index=8&t=2099s
5.18은 국가역적!!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20596
광주편이냐 국군편이냐, 국가는 선택하라:5.18이라는 주제는 국민통합을 실현하기 위한 촉매제도 될 수 있고, 큰 장애물도 될 수 있다. 광주-호남인들은 계엄군을 살인마라 증오한다. 그런데 계엄군은 억울하면서 음지에 숨어 살았다. 국가가 광주-호남인의 편을 들면 국군은 살인마가 된다.
5.18 때문에 간첩질 자유로워졌고, 국군은 군바리 됐다:5.18이 뒤집히면서부터 2가지 현상이 나타났다. 지하에서 활동하던 간첩들이 지상으로 올라와 떳떳하게 간첩질을 한다. 통일, 민족, 민주화에 걸면 거의 모든 간첩질이 정당화됐다. 다른 하나는 군바리 용어의 탄생이다. 거리의 국민들은 군복을 입은 병사들에게 손가락질 하면서 “군바리”라 멸시해왔다. 군 최고의 무공훈장인 태극훈장을 가리켜 인간백정 확인증이라고 멸시했다. 국가가 이렇게 망가져도 정치인들은 눈앞의 먹이감만 살피느라 무관심했다.
광주 학살의 주범은 북한군, 계엄군은 광주의 은인: 이렇게 천대받는 국군이 전쟁나면 그들을 조롱한 국민, 그들을 하대한 국가를 위해 싸우고 싶어지겠는가? 그 해결점이 바로 북한군 개입사실을 알리는 것이다. 154명의 학살당한 광주시민 대부분을 금남로 등 계엄군이 없는 지역에서 학살한 집단은 국군이 아니라 바로 북한군이었다는 진실을 광주사람들에게 자세하게 알려주어야만 국군의 명예가 회복되고, 광주와 국군이 화해할 수 있다. 이 시점에서야 비로소 국민통합이 이루어질 수 있다.
1990년 화폐로 일시금 3억 1,700만원, 매월 연금 420만원:반면 국가는 [5.18유공자들]에 대해 지나치게 각별했다. 1990년, 5.18유공자가 받은 최고의 보상액은 3억 1,700만원이었다. 그 사람은 매월 1990년 화폐로 4,20만원씩의 연금을 받았다. 국가유공자 중, 이런 보상 받은 사람 없다.
광주시장이 유공자 선정해 던지면 대통령이 시행, 개 같은 국가:모든 국가유공자에 대한 심사는 대통령이 하고, 대통령이 시행한다. 하지만 5.18유공자에 대해서는 광주시장이 선정하고 대통령이 시행한다. 5.18에 대해서는 광주시장이 대통령 위에 군림하는 것이다. 광주가 국가 위에 군림하는 현상이 아닐 수 없다.
국민은 5.18유공자에 대해 알 것 없다. 부지런히 세금만 내라:해마다 5.18유공자수가 늘어난다. 1999년에는 정치인 권노갑을 위시해 177명이 단번에 51.8 유공자로 선정되어 1999년 당시 누적 5.18유공자 수는 5,801명으로 늘어났다. 이를 부당하게 여긴 국민들이 보훈처와 광주시에 정보공개를 신청하였고, 행정법원에 소송을 제기하였다. 하지만 5.18유공자 수와 명단과 공적내용은 프라이버시를 침해한다는 이유로 모두 거부당했다. 개돼지 국민은 무조건 입 다물고 세금이나 내라. 누가 대우를 받는지 무슨 공적으로 받는지 알 거 없다.
5.18앵벌이 집단의 세력화:이 땅에 5.18민주화로 이익을 보는 앵벌이 집단이 너무나 거대해져 있다. 이 거대한 악의 집단을 무찔러 해산시키는 방법은 오로지 [반-5.18] 여론의 확산이다.
댓글목록
candide님의 댓글
candide 작성일
청주유골이 아니고, 전라남도 17개 시.군에 꼭꼭 숨어있는
파출소 44개 무기고 털러갈때 였네요~
"얼루 갔느냐?"
광주시민들이 총을 안 받으니까
그럼, 교도소 공격해!
백설표설탕고지전. . "엄청 많이 죽었죠"
청주유골 430구 이거야말로 얼루 갔을까?
광주라 무등산에 겨울을 이겨내고
연분홍 진달래가 곱게 피어나네
동강난 조국땅을 하나로 다시 잇자
억세게 싸우다가 무리죽음 당한 그들
무등산의 진달래 475송이!!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5.18재단 설립자 윤한봉은 남한에 살면서도 북조선이 고향이라는 반역자!
5.18주동자 윤상원은 철저한 공산주의자!그 후계자 이석기!
5.18광주사태수배자 김홍업.배기선은 생년월일까지 바꿔서 국회의원을 역임하였고.
친북좌익 간첩에 불과했던 김대중!그끈 잘못잡아 자살한 노무현!
조선노동당 혁명전사라니 명확한 간첩 문재인무리들은
당장잡아서 처단해야합니다.